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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현재 저는 창조자와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만 무신론자입니다.
스스로를 남들에게 신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면서 교만한 심리를 유지할려 들었던 사악한
영혼의 존재란 것이 우리를 기만하고 착취하는 것을 정당화시켰습니다. 앞으로 "자신을
신이라 칭하는 자들" 을 신이라 부르지 말고, 불의스럽고 가증된 저들과 똑같아지고 싶어서
"우리도 신이다" 라는 말도 절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1217
등록일 :
2002.12.12
17:07:49 (*.209.2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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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worker

2002.12.12
18:30:45
(*.207.21.248)
선민의식,교만함,오만함없는 맑고 순수하며 불타는 창조정신을 가진 영혼들이 말하는 "우리는 신이다"라는 말은 100번해도 듣기 좋습니다.

이성훈

2002.12.13
12:44:17
(*.73.132.86)
옭으신 말씀입니다. 그들도 우리와같습니다.
이제것 우리가 쓰고왔던 허울을 벗어버리는것이
우리자신에 대해 솔직한 자세라고 봅니다.

무신론이든 유신론이든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나의 본질과 긍극을 살펴, 다른이도 이와 같으며
나를 사랑하듯 남에게 헌신하는 모습이 있다면
우주와 함께 할 수있는 아름다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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