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알기론 우리모두 각자가 부분 부분이 모두 부처고, 하나님입니다.

이는 머리로써가 아닌 가슴으로 알아야 할 사실이라는걸 알지만 아직 거기까진 이르진 못했더라도

나 자신이 곧 부처이고 하나님임을 압니다

우리모두가 부처라는 사실도 마찬가지구요...

 

저에게는 심각한 병과 환경적인 괴롭힘이  있었는데 어느정도 명상과 기도를 통해 제가 깨달은 바,

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저는 이지금 이순간 아무런 문제가 없고 완벽한 그 자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이 병도 제 생각과 느낌일뿐 병이 아니였던 것입니다.

저에게는 이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지난 10여녀간  병과 환경이  저를  괴롭혔으나 이젠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부처의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알았고 모든 순간순간이 결코 끝나지 않을 확장과

창조의 순간속에 있음을 압니다.

 

우리모두는 신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는 신의 몸체 일부분들이며 하나입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오성으로 하나임을 가슴으로 받아들이며 삽시다.

앞으로 올 있을 천지개벽시 우리 모두가 가슴에 새겨야 할 사실도 이것 아니였던가요..?

 (저는 더이상 조용기 목사님을 찾아뵈러 가지 않을것 입니다.)

 

조회 수 :
1740
등록일 :
2013.12.28
09:24:40 (*.147.120.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8266/a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8266

우철

2013.12.29
09:59:52
(*.147.120.35)

내가 잠에서 깨어나기 전,  전 아직 저의 정체성이 누군지 몰랐죠..

저는 이것을 짧은 순간에 눈치챘습니다.

그리고 깨어난 후 몇분이 흘러, 방을 보고나서야 화장실에 붙어있는 자신의 거울을 보고

나자신을 알수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내가 내 자신의 생각과 자신에 대한 신념들을(에고) 쌓아 올리기 전에는

 

이젠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778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848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75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48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68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125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14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270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10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5780     2010-06-22 2015-07-04 10:22
14010 위대한 영혼들 목현 2038     2015-02-28 2015-02-28 12:11
 
14009 식물과의 대화(채널)후기-부정성에대해 사랑해효 1568     2015-02-28 2015-02-28 03:01
 
14008 약도(略圖)가 없는 길 목현 1363     2015-02-27 2015-02-27 11:47
 
14007 독재자가 태어나는 이유 [1] 목현 1570     2015-02-26 2015-03-19 20:32
 
14006 행복한 결혼생활도 영성생활의 일부일까요? 은하수 1359     2015-02-25 2015-02-25 21:09
 
14005 우리 몸에있는 봉인에관한 정리 - 경락차크라반수업中 사랑해효 1562     2015-02-25 2015-02-25 19:07
 
14004 부모로서의 깨달음 목현 1988     2015-02-25 2015-02-25 17:35
 
14003 낮은 파장의 델타파 상태서 편도체에 명령하여 육화이전의 기억을 대뇌피질에서 찾아낼 수 있을까? [3] 가이아킹덤 2063     2015-02-25 2015-03-02 23:47
 
14002 여러분은 만들어지고 있는 하나님이며, 만들어지고 있는 창조주입니다. 목현 1794     2015-02-24 2015-02-24 01:08
 
14001 차크라를 연다는 것이 갖는 의미 1 사랑해효 1503     2015-02-23 2015-02-23 21:54
 
14000 음식의 기 와 빛 - 라파엘그룹 채널 사랑해효 1185     2015-02-23 2015-02-23 21:53
 
13999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 [1] 목현 1621     2015-02-21 2015-02-22 18:55
 
13998 베릭님 쪽지 보냈습니다 [1] 우철 1265     2015-02-21 2015-02-21 17:17
 
13997 열역학의 제2법칙 속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생명의 강) 목현 1396     2015-02-20 2015-02-23 06:48
 
13996 다른 공간을 본 것: 발광하던 아이들 배후의 선 한신 13164     2015-02-20 2015-02-20 00:11
 
13995 하나됨의 현존 [1] 목현 1666     2015-02-19 2015-02-19 17:01
 
13994 조건 없는 사랑의 현존 [1] 목현 1735     2015-02-19 2015-02-20 08:46
 
13993 문 닫은 유럽의 교회들 (1) [1] 목현 1455     2015-02-18 2015-03-08 20:37
 
13992 [HD]이진아 - 냠냠냠 + 심사평(Full) 아트만 1539     2015-02-18 2015-02-18 15:30
 
13991 숫타티파타의 무소의 뿔처럼 아트만 1276     2015-02-18 2015-02-18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