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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엘로힘의 벌’을 받고 있다!

[보도자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0)년 5월 4일


한국은 ‘엘로힘의 벌’을 받고 있다!


황우석 박사의 복제 스캔들과 다른 많은 사건에 이어 현대자동차 회장의 구속은 한국과 한국정부에 수치를 가져다준 또다른 스캔들이다. 엘로힘의 메시지에 선언되어 있는 대로 이것은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메신저인 마이트레야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한국에 대한 징벌이다.


불행하게도 더 많은 지독한 사건들이 곧 한국의 평판에 먹칠을 하게 될 것이며, 이런 일은 한국정부가 아무런 이유없이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릴리젼의 리더인 라엘 성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을 해제하고 부당한 입국금지와 추방이라는 모욕을 준 데 대해 사과하지 않는 한 오랫동안 계속될 것이다.


한국 정부는 마이트레야 라엘 성하의 입국을 금지한 세계 유일의 정부이다. 전 세계 모든 다른 나라들이, 특히 비민주적인 정부를 갖고 있다고 생각되는 나라들조차도 라엘리안교회의 지도자에 대해 입국을 금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일이다. 한국인들은 자신의 정부 관리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 해답은 매우 간단하다. 그것은 한국에서 카톨릭교회가 다수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한국 정부에 엄청난 로비를 함으로써 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 성하는 또한 한국 라엘리안들에게 카톨릭교회의 부정적 영향력에 대항하고 그들의 지도자에 대한 입국금지를 해제시키기 위해 지금부터는 정치활동에 간여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접촉하는 한편 자신들도 선거에 출마하도록 요청한다. 그럼으로써 한국 라엘리안들은 모든 종교들을 동등하게 대해줄 것과 종교적 차별, 특히 한국에서 다수파이지만 적극적인 로비를 하지 않아서 카톨릭보다 영향력이 훨씬 적은 불교도들에 대해 차별하지 말 것을 요구해야 한다.

라엘 성하는 이렇게 말했다 :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에 언급되어 있는 것처럼, 나는 엘로힘의 징벌이 앞으로 더 많은 스캔들과 자연적 및 설명할 수 없는 재앙들로 한국과 한국의 정부관리들을 계속 괴롭힐 것이라고 예언한다."

그러나 그는, 엘로힘은 그들의 성스러운 메신저인 라엘 성하의 이유없는 한국 입국금지가 해제된다면 언제든지 사랑으로 용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년전, 2003년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수백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한국에서의 총회를 주재할 목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 성하는 당시 보건복지부 김화중 장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 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

조회 수 :
1223
등록일 :
2006.05.05
14:33:07 (*.112.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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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

2006.05.05
16:34:52
(*.232.154.235)
벌을 받고 있는게 아니라... 저주를 내린거겠지...
구약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고 기만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저주를 내렸던것처럼... 야훼(여호와), 엘로힘 이놈들 이제 유대인가지고는 힘드니까 라엘리안이란 조직만들어서 우주의법칙을 거스르는 행위를 계속 하고 있다.

박준영

2006.05.05
17:27:10
(*.6.132.29)
라엘 성하/// 자칭 새천년 메시아의 입이 너무 오만 하구나... 100년도 못 살다가 죽게될 인간 주제에...

서용탁

2006.05.05
20:54:47
(*.55.161.38)
엘로힘은 더이상 지구에 독단적으로 개입할수 없도록 조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벌을 내린다는건지..저도..잘...ㅎㅎ 조사해 봐야할 사항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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