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있으시면.. 손을.. 들어주세요..

조회 수 :
3679
등록일 :
2010.08.31
01:08:26 (*.248.182.1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7144/0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7144

액션 불보살

2010.08.31
20:17:15
(*.124.201.186)

초년생은 여물씹는 일을 했고,

청년생은 해물씹는 일을 했고,

성년생은 고기씹는 일을 했고,

중년생은 초식씹는 일을 했고, 2~4년

 

최근에

치아손실때문에 간혹 부드럽은 육식이 들어가는 것을 먹음

 

사먹는 김치에도 육식이 있습니다.

젖갈이 들어가서는 않됩니다.

 

완전한 채식을 실천할때, 몇개월 후 간혹 ...........한번이라도.......... 고기를 입에 넣어서는 않됩니다.

도중에 한 번이라도 고기를 입에 넣었다면 채식주의자가 아닌 것이죠.

물론 횟수는 줄어들면 좋겠지요.

 

채식을 하게되면 어느시기에 고기를 먹고자하는 마음욕이 생기지않고,

경과가 지나면 고기냄세가 끔찍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습관인데 입맛이 변화가오고, 채질이 변화가 올 것입니다.

꾸준하다면 말이죠.

 

小식 단식도 자동적으로 옵니다만, 몇년 한끼 의존해도 무리가 없는데...

 

초보자는 영양채식을 잘해야겠지요.

채식 고기값보다 비싼 것 같습니다.

직접농사를 짖지 않으한.

사먹는 재료는 육식보다 더 재료비가 나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405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413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612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72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99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443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47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78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60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9795     2010-06-22 2015-07-04 10:22
1327 인터넷에 흑마법,백마법,청마법,녹마법 실재 잇다네요~ [1] [3] 깜둥이의 토끼 3931     2011-03-18 2011-03-20 23:09
 
1326 빛이 육체에 차기 시작하면서 나탄나는 현상 [5] 진리탐구 3936     2010-10-29 2010-10-30 22:08
 
1325 사랑하는 당신에게 --우리는 이글을 쓰지만 [2] 2030 3937     2002-07-06 2002-07-06 10:15
 
1324 142857과 124875의 숫자의 차이점 질문 [2] 가이아킹덤 3939     2018-08-16 2018-08-17 07:04
 
1323 (링크) Ashtar Speaks: "9월에 있는 에너지와 최초 접촉" - 2013.8.19 세바뇨스 3943     2013-08-20 2013-08-20 16:11
 
1322 극단적인 악마적 이기주의자 - 반민족, 반국가, 반민주, 강도, 수괴 다카키마사오 [3] 베릭 3943     2017-05-24 2017-08-04 20:14
 
1321 [FWC] 아틀란티스의 몰락 1부 아트만 3943     2023-11-19 2023-11-19 10:21
 
1320 깨달음도 죽으면 소용없다. [3] 네라 3945     2010-09-25 2010-09-25 19:07
 
1319 내면과의대화카페는 자기 우월감이 강한곳이다 [1] [28] 박돌박 3945     2011-06-09 2011-06-09 01:43
 
1318 아스피린은 백신의 혈전을 해결하는 방법 - 이왕재 교수님 [3] 베릭 3945     2021-10-11 2022-04-03 21:24
 
1317 한반도 예언. 대도인 이야기, 조지 아담스키 [4] 유전 3946     2010-06-20 2010-06-20 15:37
 
1316 정보량이 의식변화를 일으키진 않음 [4] [2] 오-래 3948     2011-08-11 2011-08-11 17:44
 
1315 위대한 영혼들을 위한 예언 전문입니다. [5] file 김준성 3949     2004-09-04 2004-09-04 10:06
 
1314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 file자료 원하시는분 [36] [38] 운영자 3951     2006-10-13 2006-10-13 23:37
 
1313 국제유태자본론 종교 정리 [ 일부 내용 소개] [8] 베릭 3951     2014-09-16 2015-03-05 11:09
 
1312 나무와 나누는 무언의 대화 [4] [1] 베릭 3953     2011-04-22 2011-05-04 07:27
 
1311 happy birthday to you~~~~♡ 엘핌 3955     2005-11-18 2005-11-18 14:13
 
1310 시리우스 탐방기... (내용 이동) - 시타나 - [5] [26] 노머 3956     2005-06-01 2005-06-01 14:42
 
1309 "역사적인 순간" 토요일 오전 10시 은하연합 우주선 지구 방문 [23] [1] 코스머스 3960     2006-09-22 2006-09-22 12:40
 
1308 * 탄거봉진: 윤회의 기억 - 우담바라와 연화색 - 주원신/부원신 천고의비밀(수정) file 대도천지행 3960     2011-01-22 2011-01-22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