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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여러분 몫이지요.

 

결국 길은 하나요. 그것은 사랑 = 서로의 존재 가치를 인정해주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지금의 제가 완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405
등록일 :
2011.04.14
21:33:12 (*.145.142.12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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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44415

매화

2011.04.15
01:25:46
(*.210.112.208)

진정 답은 그곳에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5월 15일이 아닌 바로 오늘 4월 15일...

 

많은 변화들이 생길거예요...

 

또한 채널링하시던 분들에게도 많은 충격과 새로움이 있을 거예요...

 

제가 무엇인가를 예견하고자하는 글이 아니고(개인적으로 정말 싫고 그런 능력이 온다해도 스스로 거부해요..)

바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부분이죠...

 

물론... 이런 저런 많은 얘기들이 여기저기 나와 있지만...

 

그 주체가 무엇인지 알게 되면 모두들 정말 놀라게 되실 거예요..

 

오늘은 바로 4월 15일이며...약속 이행 부분이 있는 날이니깐요...

 

다짜고짜 이것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답변을 드릴수는 있겠지만..답변을 드린다한들...별 필요 없다 느껴지네요...

 

항상 제 글 맥락이 그렇듯... 어떠한 정보가 있다면 스스로 알아보며 스스로 각성하기를 바랄 뿐이네요...

 

세상 사람...누구에게도 선택되어진 사람 없네요...

 

오히려 명상이든 삶이든 살아가다보면... 스스로 느끼게 되지요...

 

 

그러한 삶을 살다보면 어느덧 나는 선택된 사람이다...

 

이러한 생각과 느낌은 저기 저멀리 쓰레기통에 버려야된다라는 것을 인지하고 각성되게 될거예요...

 

행여나...

 

선택되어진들...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나요?

 

살아보세요...

 

힘들고 목숨을 끊고 싶고... 다 포기하고 싶겠죠...

 

이것은 대부분 다 겪고 있는 부분이니 자싱에게만 이런 삶이 주어졌다는 것에 불평불만 갖지 마세요...

 

모두 다 같아요...

 

모두 다 같기도 조화를 이루고...그 안에서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수 있네요...

 

그것은 개인의 기량에 맡겨보겠네요...

 

누구에 의한 완성이라면...그것은 자신을 완성시켜준 타인의 관념과 사상...철학...등... 꼭두각시에 불과해요...

 

스스로 자신을 완성시켜봐요...

 

아프면 아픈데로 슬프면 슬픈데로...

 

기쁨만이 있다해서 항상 기쁨은 아니며 슬픔만이 있다해서 그것도 또한 항상 슬픔은 아니죠...

 

조화...

 

그안에서의 중립...

 

즉! 기쁨과 슬픔을 서로 오갈수 있는 ....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흐음...

 

졸자가 몇자 주저리 했네요...

 

한동안 글 올리다 한동안 잠수타다...다시 나타나...

 

다시 언제 잠수할지도....

 

그저 그냥...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하루를요...

clampx0507

2011.04.15
07:46:00
(*.234.225.99)

약속 이행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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