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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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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의의
연리지
달의 기운을
맛보며 생기있는
내일을 바라봅니다.
밤이 있는 것도
조화의 일부인지라
내일을 향해가는
작지만 꿋꿋한 걸음마
별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면
예뻐보이는 모든 것.
아이고 예뻐라
아이고 예뻐라
지나가는 개의 눈에서
우주를 봅니다.
내 마음과 세계가
공명하는 커다란 신념
그것은
멸망하는 것이 아닌
창조하는 것.
참 나를 창조하는
거룩한 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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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21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29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16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93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10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55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56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68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52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9836
2010-06-22
2015-07-04 10:22
7634
* 신종 사기수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2]
[36]
가브리엘
1952
2010-01-30
2010-01-30 00:12
7633
想念
[4]
[3]
정정식
1883
2010-01-30
2010-01-30 15:52
7632
조인영님글 보고 <삼혼 칠백>
[2]
[6]
정정식
2505
2010-01-31
2010-01-31 15:14
7631
2틀 동안 컴 에러로 바쁩니다.
[3]
김경호
1558
2010-01-31
2010-01-31 19:47
7630
이제서야 진실을 발견하다
[1]
정현수
1816
2010-01-31
2010-01-31 19:54
7629
5개월 알바 후 종료 현재 지금
[3]
김경호
1835
2010-02-01
2010-02-01 20:28
7628
은하철도 999를 세글자로 하면 ?
[36]
정정식
1863
2010-02-02
2010-02-02 06:49
7627
미야자와 겐지 문학의 은하철도의 밤
김경호
1510
2010-02-02
2010-02-02 15:18
7626
수행과 수련 개념의 약속
[35]
정정식
1905
2010-02-02
2010-02-02 19:12
7625
기하학
[3]
[2]
옥타트론
2213
2010-02-02
2010-02-02 21:03
7624
객관적 상징으로 들어가는 경계
옥타트론
1816
2010-02-02
2010-02-02 21:33
7623
마음이 혼란하면 정립이 않되죠
[6]
김경호
1469
2010-02-02
2010-02-02 21:42
7622
묘관찰지 그리고 대원경지
[4]
옥타트론
2146
2010-02-02
2010-02-02 21:49
7621
라엘리안에 대한 너무도 공감되는 이야기 (꼭 읽어 보시길..)
[8]
작은 빛
1886
2010-02-02
2010-02-02 23:55
7620
창조주도 다같은 창조주가 아닙니다
[2]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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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2010-02-03
2010-02-03 01:03
7619
최근에 경호님 글에 딴지를 안걸었지요 ?
정정식
1994
2010-02-03
2010-02-03 05:13
7618
치즈 삼킨 천하무적 쥐
[45]
김경호
1706
2010-02-03
2010-02-03 12:07
7617
정정식님의 글에 답변
[1]
김경호
1895
2010-02-03
2010-02-03 13:07
7616
여러분 앎이 중요합니다
[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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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2010-02-03
2010-02-03 16:06
7615
정정식님과 관련한 또다른 내용을 보고 답변
[1]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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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2010-02-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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