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바람의노래에서 끝내 알 수 없었던 길.
그리움이 어느곳으로 가는지를 알았습니다.
바람의 길을 보고 바람의 노래를 들었으나 끝내 알 수 없었던 그리움의 길.
그 길을 보았습니다.
그리움이 너무많아 마음이 범람할 때,
마음의 제방을 무너뜨리지 않고도 그리움을 다스릴 수 있게되자 비로서 그리움이 머무는 곳이 보였습니다.
그리움은 나의 몸 안 깊숙한 곳,
나이태와 나이태 사이에 있었습니다.
2022.08.07. 가이아킹덤.

---------------------------------------------------------------
위 글중 일부표현이 양귀자님의 소설 천년의사랑에서 빌려왔음을 밝힙니다.
"그리움이 너무많아 마음이 범람할 때."
"마음의 제방을 무너드리지 않고도"

천년의 사랑 18페이지입니다.^^
조회 수 :
1630
등록일 :
2022.08.07
10:47:11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3349/de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334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11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208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093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83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02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45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49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59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428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8972     2010-06-22 2015-07-04 10:22
7681 국민여러분! 나라 전체가 큰 위기에 빠졌습니다! 큰일입네다!! [8] ice earth 1671     2007-12-07 2007-12-07 01:52
 
7680 카발라의 기원 [3] 농욱 1671     2007-11-30 2007-11-30 19:32
 
7679 재미로 보는 체질 이야기 조강래 1671     2007-11-30 2007-11-30 11:18
 
7678 여성성과 남성성 [1] file 흐르는 샘 1671     2007-11-24 2007-11-24 21:59
 
7677 외계인23님..근황과..당부말씀.. [9] 아우르스카 1671     2007-11-02 2007-11-02 12:19
 
7676 육체적인 쾌락도, 정신적인 황홀감도 [4] 서정민 1671     2006-05-26 2006-05-26 06:14
 
7675 인디고 아이 라는 분들이 여기 계신가여 [11] ghost 1671     2006-04-16 2006-04-16 14:13
 
7674 뒤돌아서다. [1] file 임지성 1671     2005-05-01 2005-05-01 11:09
 
7673 오는 주말 광주 빛의 아카데미에서 샴브라 모임이 있습니다. [3] 김은행 1671     2005-04-21 2005-04-21 12:18
 
7672 종말이 곧이라고 수군대는 소리가 들리기에 [1] [3] 제3레일 1671     2003-06-27 2003-06-27 18:31
 
7671 하루 한마디.! [3] 솔잎 1671     2003-01-17 2003-01-17 20:54
 
7670 니비루 위원회 업데이트(1/2) [3] 아갈타 1671     2002-08-04 2002-08-04 20:12
 
7669 아담과 카인의 악수가 이원성의 완성이다. 가이아킹덤 1670     2017-01-18 2017-01-18 10:58
 
7668 헤이즐 씨내난 (Hazel Sinanan : 영국) 세미나에 대한 공고 [1] 멀린 1670     2014-08-26 2014-08-26 18:44
 
7667 한국인의진동. 엔진. 기원. 파장. 가이아킹덤 1670     2014-08-26 2014-08-26 15:10
 
7666 다른차원과 다른우주에서 온 육화한 천사들이 존재함 / 동물의 인간화 여정 [2] 베릭 1670     2011-04-28 2011-04-28 18:10
 
7665 다른이들의 체널에 대한 ㅡ존중을 표하며.. [2] 아이온 1670     2007-12-04 2007-12-04 16:52
 
7664 빛의 지구(31);8359글 외계인들의 메세지에 대해 각 단어와 글의 의미를 말씀드립니다 [4] 외계인23 1670     2007-09-11 2007-09-11 15:08
 
7663 스스로 만든 패턴을 보는것 ^8^ [3] [2] 신 성 1670     2007-07-24 2007-07-24 02:28
 
7662 무현! 명박 근혜 물어뜯고”열린 바다 띄워바야 2008년 주인은 정해져 있다! [3] 원미숙 1670     2007-06-25 2007-06-25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