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6

내 가슴을 울린 도덕경 해설

장승혁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uhanjinin&from=postList&categoryNo=63

꼭 봐주새요 

도덕경 해설을 감동적으로 느낀건 이것밖에 없엇습니다

이 게시물을
profile
조회 수 :
1536
등록일 :
2013.08.26
22:39:13 (*.226.204.2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3207/b5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3207
목록

장승혁

2013.08.26
22:39:29
(*.226.204.208)
profile

가슴을 울린다는개 얼마나 중요합니까

댓글

액션 불보살

2013.08.26
23:08:03
(*.167.146.120)

나도 도덕경에 대해 들어보았지만

깨달은 성인께서 말하길

노자가 깨닫지 않으면 그런 말을 할 수가 없다. 그리하여

노자는 깨달은 자 이므로 그러한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

이리하여

노자에 대해 높히 사는 이유를 오늘 처음 저는 글을 통해 읽고

예상한 봐와 같이 숭고한 이상을 품은 자라 보입니다.

댓글

장승혁

2013.08.27
07:52:44
(*.226.204.209)
profile

몇백년 전 사람이 저를 감동곂게 햇네요

댓글

액션 불보살

2013.08.26
23:18:04
(*.167.146.120)

옛날판

노자의 도덕경이 깊고 현묘하다면 --그 시대 세속인과 진리와 탐구자와 수행자에게 이로운 것이며

21세기에도 변함없고 보석처럼 아름답운 순수한 가르침이 21세기 수행자에게도 필요하지요.

 

 

 

현대판

신과 나눈 이야기는... (대기설법)중생의 전체윤회와 시공간상 환경 성격 사상 성향에 따라 달리 말하여지는데..

모순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평범한 대중의식들의 보편적인 우주적인 (보편성)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중심을 펴서 말하여,

시공간을 넘나 들며 소수 현대인들을 가르칩니다.

 

즉, 평범한 세속적인 삶을 영휘하여 살아가는 대중의식들에게 필요하고 긴요한 가르침.

 

댓글

장승혁

2013.08.27
07:51:43
(*.226.204.209)
profile

신나이가 진실성이 높다고 생각하신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82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92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74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52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707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065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17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309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09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5814     2010-06-22 2015-07-04 10:22
3686 살다살다 별 황당한 글 다보네....그나저나 외국위인들 게이들 천지임???? [2] 은하수 1929     2013-08-24 2013-08-27 13:07
 
3685 소월단군같이 증산도 하는 새끼들은 제발 오지마.. [10] 은하수 1709     2013-08-24 2013-08-26 05:48
 
3684 베일벗은 천부경 소지하신 분 계신가요? [4] 장승혁 1582     2013-08-24 2013-08-25 18:35
 
3683 장승혁님 방갑습니다. [1] 가이아킹덤 1806     2013-08-25 2013-08-25 15:26
 
3682 소월단군과 같은길을 가지않지만 그분은 욕을 먹어야할 사람은 아닙니다. [6] 가이아킹덤 1752     2013-08-25 2013-08-27 16:18
 
3681 제카리아 시친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설마??? 은하수 3799     2013-08-25 2013-08-25 15:47
 
3680 조가람님의 그것(근원)의 죽음은 천부경의 내용과 유사하내요 장승혁 1425     2013-08-25 2013-08-25 15:48
 
3679 불가와 도가의 차이점을 잘 설명 해 주실 분 계신가요 [2] 장승혁 1691     2013-08-25 2013-08-25 18:22
 
3678 천부경의 정확한 해설 [2] 장승혁 2467     2013-08-25 2013-08-25 23:09
 
3677 평화의 포털 활성화 공동 명상(2013. 8월 26일, 오전 6:11분) 세바뇨스 1448     2013-08-25 2013-08-25 21:33
 
3676 추천 동영상(시간의 환영) [1] 세바뇨스 2178     2013-08-25 2013-08-25 22:47
 
3675 이건 진짜 같습니다 천부도 서적 [3] 장승혁 1710     2013-08-26 2013-08-26 22:42
 
3674 스승도 아닌 생불의 이름을 다른이에게 마음대로 알려 줄 수 잇는건가요? [2] 장승혁 1637     2013-08-26 2013-08-27 07:54
 
3673 안녕하세요 조가람씨에게 질문드립니다 [5] 아브리게 2827     2013-08-26 2013-08-26 23:33
 
3672 -글이 수정이 안되어 추가하여 다시씁니다 -여러분들께 질문드립니다 [3] 아브리게 2837     2013-08-26 2013-08-27 07:56
 
3671 사랑합니다 빛의지구 및 모든 존재분들^^ [2] 장승혁 1613     2013-08-26 2013-08-27 21:34
 
3670 채널링에서는 지구가 고차원으로 진입한다고 하는데 [1] 아브리게 1504     2013-08-26 2013-08-28 12:09
 
» 내 가슴을 울린 도덕경 해설 [5] 장승혁 1536     2013-08-26 2013-08-27 07:52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uhanjinin&from=postList&categoryNo=63 꼭 봐주새요  도덕경 해설을 감동적으로 느낀건 이것밖에 없엇습니다  
3668 귀신 악령 마귀 퇴치방법좀 알려주세요 [4] 장승혁 1906     2013-08-27 2013-08-27 15:49
 
3667 니므롯(마르둑)의 정체....확실히 알았습니다. [9] 은하수 3267     2013-08-27 2013-08-29 14:4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