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김정일은 루웅의 대표주자이니 두말할 가치가 없고 그의 명운은 다했다고들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남쪽의 루웅으로서 그역할을 성실히 수행했고 수행하고 있다.
다음 대통령이 환웅지향자가 되느냐 루웅지향자가 되느냐가 한반도의 운명과 지구의 앞날에 심대한 영향을 줄 것이다.
대선 예비주자들과 주자들이 환웅이냐 루웅이냐의 문제는 각자의 견해에 달렸겠지만 고차원에서 보면 뚜렷한 구별이 있을 것이다.
루웅은 부와 권력지향적이며 이념지향적이며 자유적 평등주의자이며 계급지향적이다.
환웅은 정의와 복지지향적이며 중도지향적이며 조화적 질서주의자이며 민중지향적이다.
루웅은 신성주의 종교의 신봉자이고 환웅은 인간주의 깨달음을 지향한다.
많은 예비주자 및 주자들 중에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대권을 쥘 가망이 없는 주자를 제외하고 여당 및 야당의 경선 상황을 보면 오리무중이며 혼미 상황이다.
신민주당과 민주당 및 민주노동당은 이념지향적인 성향이 강하며 일방적 친북 내지는 친김정일 지향적이다. 즉 루웅을 돕고싶어 한다.
그리고 세력 다툼이 심하여 누가 대선 주자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대권 주자가 될 환웅파는 없는 것 같다.
야당은 전형적 환웅파와 루웅파의 대결이었는데 환웅파가 졌다.
루웅의 우상인 돈과 조직과 루웅을 돕는 조중동의 여론조작 때문에 환웅파가 고전하다가
최후에 환웅파의 우세로 돌아섰으나 루웅파가 여론투표라는 황당무계한 조작으로 표를 도둑질하여 현재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환웅파가 한반도의 운명을 위하여 숨겨둔 비밀 카드가 있는 지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정신계가 루웅에게 새천년의 지도자 자리를 주지 않으리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그러면 한반도와 지구의 운명이 한참 뒷걸음칠 것이다.
새천년 정역의 시대를 열어갈 대통령은 정신적 지도자여야 하며 물질주의 루웅파가 잡을 경우 지금까지의 한반도 정신계가 닦아온 모든 노력이 물거품으로 사라지고 한반도는 또다시 악몽의 계절을 거쳐야 할 것이며 황우석 박사도 해외에서 명맥을 유지하는 불운이 계속될 것이다.
나는 일체 부처님과 관음 성모님 그리고 환웅파의 천사들과 마지막으로 한반도의 영성을 굳게 믿으며 경천동지할 빛의 대역전 드라마가 펼쳐질 것을 믿는다.
조회 수 :
1712
등록일 :
2007.09.22
10:44:34 (*.190.6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219/9a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219

도사

2007.09.22
10:56:20
(*.147.13.9)
그냥그냥님 글들을 읽으면.. 깊이가 느껴집니다. ^^

외계인23

2007.09.22
10:59:58
(*.104.106.87)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외계인들이 공명합니다
그런데 루웅이라는 분류에 대한 정보가 있는 곳을 알려주시면합니다 그부분에 궁금한 부분이 잇읍니다

이성훈

2007.09.22
17:43:03
(*.15.192.105)
다차원 빛의세계 495번 "우주와 지구의역사 "에 언급된 "엔릴"과 "엔키"를 루웅과 환웅이러고 언급하는듯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04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13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02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76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94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386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41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521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35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8299     2010-06-22 2015-07-04 10:22
7781 인한아...니글 랙이 심해서 더이상 클릭못하겠다.. [2] ghost 1206     2007-09-27 2007-09-27 21:57
 
7780 곽달호님 [1] KKK 1284     2007-09-27 2007-09-27 21:47
 
7779 이진명님^^ [1] 오택균 1125     2007-09-27 2007-09-27 21:33
 
7778 붓다가 설한 50변마장 [4] 곽달호 1379     2007-09-27 2007-09-27 21:05
 
7777 퇴근후 글씀니다...^ ^ [5] ghost 1149     2007-09-27 2007-09-27 20:40
 
7776 지구의 상승 Ascension of Earth [2] 멀린 2351     2007-09-27 2007-09-27 20:12
 
7775 작은 생애 한개 연리지 1449     2007-09-27 2007-09-27 18:31
 
7774 김주성 박사님 ! [3] 멀린 1938     2007-09-27 2007-09-27 18:21
 
7773 빛과 그 빛의 발현.. [3] [19] 문종원 1437     2007-09-27 2007-09-27 16:51
 
7772 주의하자 사랑의 문 1240     2007-09-27 2007-09-27 16:37
 
7771 보이나요 [2] 유승호 1139     2007-09-27 2007-09-27 15:17
 
7770 우울한 오후 한마디 [1] 하지무 1587     2007-09-27 2007-09-27 14:54
 
7769 다니엘님! [3] 그냥그냥 1225     2007-09-27 2007-09-27 14:10
 
7768 외계인23 논란에 대해... [9] 선사 1656     2007-09-27 2007-09-27 12:23
 
7767 뇌를 쥐어짜는듯한 고통.. [7] 김정완 1446     2007-09-27 2007-09-27 11:53
 
7766 부처와 보살의 프로젝트는 신들이 눈치채지 못한다 [5] 그냥그냥 1410     2007-09-27 2007-09-27 08:29
 
7765 대우주와 같은 코드의 삶을 살자. sunsu777 1187     2007-09-27 2007-09-27 07:10
 
7764 서낭당에 오줌 눈 사람..벌 받는다? [2] 오택균 1214     2007-09-27 2007-09-27 00:31
 
7763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숨어 있는 환(幻) 오택균 1193     2007-09-26 2007-09-26 23:58
 
7762 외계인님에 대한 견해. [7] 오택균 1649     2007-09-26 2007-09-26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