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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800
등록일 :
2007.09.23
15:26:31 (*.221.2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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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2007.09.23
15:40:51
(*.221.21.252)
이름"강인한"으로 검색해보면 우스우면서도 무서운 글을 볼수있습니다
영성폐인은 지금도 계속 생성되고 있고 강인한은 그중 한명일뿐입니다

빛소리

2007.09.23
17:18:51
(*.214.71.215)
전형적인 영성 폐인 모습이지요,,사명자니 무슨 인디고 이니 어디서 개풀뜯어 먹는 소리는 들어가지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것 마냥 환타지 소설에 길들여 지게 되고 현실에 적응 못하고 계속 저리 살다가 나중에 나이먹고 후회하지요.
저런인간들을 더이상 양상하지 않게 개플뜯어 먹는 인간들에게 반대에 의견을 달면 무슨 악이니 뭐니 치부해서 자기가 옳다고 합리화 하는 썩어빠진 인간들
정신좀 차려라.

아스태

2007.09.23
17:53:21
(*.134.104.40)
마치 길거리에서 머리에 띠두르고 예수믿어라 그래야 천국간다 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죠 자기가 무슨 예언자라도 되는 양, 표정은 마치 자신에게 성령이 강림이라도 한 듯, 남이 자신을 대단한 존재로 우러러보길 바라는 듯이, 약장수가 약파는 목소리로 시끄럽게 외쳐대죠
그런 사람들한테가서 시끄럽다고 하면 사탄이라고 하면서 성수대신에 침을 튀기면서 욕설을 퍼부을 듯한데요
그냥 간단히 정신병입니다 자신에 대해 억압되고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서 무언가 다른 탈출구를 찾으려고 발버둥 치는 유형이죠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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