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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3님... 완전하게 깨어난 사람은.....
도사
외계인 23님... 완전하게 깨어난(깨달은) 사람은 자신이 없는 존재라는 안다고
하는데...
즉, 내가 없는 존재구나~~~라고 안다는데....무슨 뜻인지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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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7.09.11
19:52:22
(*.84.82.122)
예수님과 부처님이 완전하게 깨어나셨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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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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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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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2022-03-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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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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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2020-01-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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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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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2019-12-17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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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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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2018-08-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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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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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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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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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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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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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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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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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2012-12-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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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7152
2011-08-17
2022-01-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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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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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692105
2010-06-22
2015-07-04 10:22
9802
음음_ 궁금한게 있는데요 ㅇ_ㅇ..
[1]
조예은
1429
2007-09-09
2007-09-09 21:43
9801
세일러문의 외침의 변형.
[3]
오택균
1459
2007-09-09
2007-09-09 21:52
9800
외계인 23님 반갑습니다.
[4]
라파엘
1481
2007-09-09
2007-09-09 22:26
9799
라파엘 천사에 대해서..
라파엘
1431
2007-09-09
2007-09-09 22:58
9798
<당신의 모든 소망을 실현시켜줄 마법의 열쇠> *^^*
[1]
비전
1819
2007-09-09
2007-09-09 23:05
9797
잠깐요.
[2]
오택균
1681
2007-09-09
2007-09-09 23:26
9796
이런 저런 생각 혹은 말하고 싶은 것. (답변에 관한.)
[1]
주안
1421
2007-09-09
2007-09-09 23:35
9795
외계인 23님께서는 천지 모르는게 없어서 여쭤봅니다.
[2]
사랑해
1440
2007-09-09
2007-09-09 23:41
9794
그 동안 눈팅하고 계셨던 사람들이 많았군요 ^^;
[9]
사랑해
2601
2007-09-09
2007-09-09 23:56
9793
저도 눈팅족이었는 데 오늘 가입인사드립니다 ^^
[1]
김영철
1461
2007-09-10
2007-09-10 00:15
9792
다들 자신이 올렸던 글 다시한번 보세요.
김지훈
1393
2007-09-10
2007-09-10 00:31
9791
어찌 하던 피할 수 없는 사실--우리는 기계다.--
[2]
조가람
2148
2007-09-10
2007-09-10 01:55
9790
23 연산을 잘하는 우주들님께 자문을 구합니다 곽달호님의 글에 대해서...
[2]
외계인23
1741
2007-09-10
2007-09-10 03:44
9789
날아가렴
[1]
연리지
1574
2007-09-10
2007-09-10 11:37
9788
지구 그 어딘가에서..
연리지
1510
2007-09-10
2007-09-10 11:39
9787
놓치지 아니한
연리지
1568
2007-09-10
2007-09-10 11:40
9786
곽달호님..외계인23님.. 그만 하시지요^^
[1]
도사
1495
2007-09-10
2007-09-10 11:49
9785
외계인 23님은 진짜 외계인이 아니다.
[1]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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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2007-09-10 13:17
9784
여기 분들~ 눈팅하지 마시고 접속하셔서 대화좀 합시다~
[2]
사랑해
1415
2007-09-10
2007-09-10 13:25
9783
헛것을 보았다면, 그게 제 뇌속 상상이었을까요? 저의 갈망이 실체화 된 것일까요?
[1]
사랑해
1454
2007-09-10
2007-09-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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