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생에 화성인이었던 보리스카는 레뮤리아 친구를 현생에서 다시 만날 운명을 가지고
있었다는데 레뮤리아의 후손들과 인류가 만나는게 언제일까요? 2013년일까요?
조회 수 :
1895
등록일 :
2007.08.02
12:10:01 (*.51.7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305/9c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3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788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87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77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50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693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128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16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26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10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5776     2010-06-22 2015-07-04 10:22
7681 안녕하세요!!!~카페를 만들었는데 [2] [32] 별을계승하는자 1855     2013-05-09 2013-05-10 23:03
 
7680 신나이 십계와 십악십선 유전 1855     2012-11-29 2012-11-29 09:43
 
7679 “내 블랙홀이론 틀린것 같다”스티븐호킹박사 [1] [43] 박남술 1856     2004-07-17 2004-07-17 16:19
 
7678 이상한 침채기... [3] 조가람 1856     2004-11-04 2004-11-04 19:14
 
7677 서울 경기 정기모임 - 12월11일(토) 오후 5시 "향나무집" [9] [30] file 운영자 1856     2004-12-05 2004-12-05 10:36
 
7676 이게 제 능력인가요....? [2] 진경호 1856     2005-02-25 2005-02-25 01:31
 
7675 새들이 나는것 처럼 비행하는 천군들의 모습 [8] 코스머스 1856     2006-09-03 2006-09-03 08:34
 
7674 외계인23 뭐냐 도대채 [5] [30] 김동후 1856     2007-11-04 2007-11-04 01:40
 
7673 으이구... 이사람들아... [8] [4] Noah 1856     2012-08-22 2012-08-22 17:53
 
7672 지구는 멈출 것이다. 바람의꽃 1856     2018-09-03 2018-09-03 22:43
 
7671 부처님 오신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한 장본인이신 용태영 변호사의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Friend 1856     2021-05-20 2021-05-20 20:31
 
7670 2011년 국민 모르게 통과시킨 법안인데, 속임수였다. 자살방지요원들에게 외부 정신질환치료제라고 속여왔던 화학무기 살포테러는 국제법 위반으로 무기징역감이다.(전자파무기로 오해받음) [2] 베릭 1856     2021-08-13 2022-06-11 10:43
 
7669 이사했습니다. [34] 돌 백진삼 1857     2002-08-12 2002-08-12 12:26
 
7668 불의의 사고 예지법 [4] [5] 靑雲 1857     2003-09-01 2003-09-01 13:05
 
7667 범도는 순행하고 선도는 역행한다 [1] kant 1857     2004-12-16 2004-12-16 10:08
 
7666 죽고 바로 환생하는 경우도 있는가요? [3] 최부건 1857     2005-03-01 2005-03-01 20:16
 
7665 고통을 통해서 자만심은 사라집니다 file 하얀우주 1857     2007-03-17 2007-03-17 20:02
 
7664 원자의 궤도 3D [5] [3] 죠플린 1857     2008-08-30 2008-08-30 11:03
 
7663 '신'이 처세를 위한 변수인가 유렐 1857     2011-09-15 2011-10-01 00:01
 
7662 유미를 한사코 놓치지 않는 정신 [8] 유렐 1857     2011-10-17 2011-10-17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