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강력한 태풍을 움직이는 것은 고요하고도 평화스러운 태풍의 눈입니다.

여러분 자신도 마찮가지로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들때까지
오만가지 생각을 일으키는 것 또한 태풍의 눈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운
참나입니다.

이 참나가 바로 하나님의 자리입니다.

감정이 일어나면 그 감정을 바라보세요
생각이 들면 그 생각을 바라소세요
느낌이 일어나면 그 느낌을 바라보세요..

그러면 고요하고 평화로운 참나가 차츰 드러날 것입니다.

이 고요하고 평화로운  참나가 하나님이요, 예수님이요, 부처님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참나는 항상 존재하고 있다니다.

마음,생각, 느낌 등은 내가 아니라 내가 일으킨 창조물입니다.


조회 수 :
1637
등록일 :
2007.09.11
13:20:11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495/bd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49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39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49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37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12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30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73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77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87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71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1833     2010-06-22 2015-07-04 10:22
7621 은하간 위원회로부터의(04/23) -WAKE UP CALL [30] 이기병 1674     2003-05-02 2003-05-02 09:45
 
7620 베릭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6] KingdomEnd 1673     2022-01-10 2022-01-10 03:29
 
7619 아주오래전에... 가이아킹덤 1673     2020-03-11 2020-03-11 11:57
 
7618 故 최경위는 억울하다 - 문정부 들어서자 정윤회 문건 재조사 [3] 베릭 1673     2017-04-22 2017-05-16 13:34
 
7617 인간은 만인지상이며 죽음자체가 산인불몽이다. [1] 가이아킹덤 1673     2013-12-07 2013-12-07 12:23
 
7616 영기장의 실체라면 실체이죠. 무동금강 1673     2013-04-22 2013-04-22 22:15
 
7615 AH 메시지에 대해서... [6] [4] 새시대사람 1673     2012-08-19 2012-08-19 19:16
 
7614 태초에 학살은 충동적 나유 1673     2011-03-31 2011-03-31 23:39
 
7613 카발라의 기원 [3] 농욱 1673     2007-11-30 2007-11-30 19:32
 
7612 여성성과 남성성 [1] file 흐르는 샘 1673     2007-11-24 2007-11-24 21:59
 
7611 “전생에 예수였다" 예수 주장 종교 지도자, 인터넷 화제 [2] file 미르카엘 1673     2007-07-20 2007-07-20 22:23
 
7610 무현! 명박 근혜 물어뜯고”열린 바다 띄워바야 2008년 주인은 정해져 있다! [3] 원미숙 1673     2007-06-25 2007-06-25 21:25
 
7609 천상천하 만사무불통지 [1] 아갈타 1673     2007-06-06 2007-06-06 14:56
 
7608 육체적인 쾌락도, 정신적인 황홀감도 [4] 서정민 1673     2006-05-26 2006-05-26 06:14
 
7607 미확인비행물체 판단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13] 미카엘 1673     2005-11-28 2005-11-28 20:20
 
7606 맥홀즈행성 [2] file 無駐 1673     2004-12-24 2004-12-24 18:20
 
7605 화성의 인면암과 피라미드에 대해 푸크린 1673     2003-09-18 2003-09-18 16:03
 
7604 은하간 위원회로부터의 메세지 5/29 [2] [32] 이기병 1673     2003-06-03 2003-06-03 08:41
 
7603 누군가가 당신에게 방금 포옹을 보냈습니다! file 김일곤 1673     2003-01-25 2003-01-25 14:14
 
7602 지금 여기 [1] 아침의 산 1673     2002-08-18 2002-08-18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