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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culture:001034&uid=195146
위 링크는 유전님이 외계인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게 하기 위한 글이다
동영상을 잘 분석하길 바란다 라고 끝맺었다



2005년도 제작된 영상이고
http://kr.mms.search.yahoo.com/search/video?p=%EC%8A%A4%ED%8E%80%EC%A7%80+%EC%99%B8%EA%B3%84%EC%9D%B8&ret=1&fr=kr-search_top&subtype=Video_DB
위 링크 처럼  스폰지에서 조작이라고 방영한것은 2008년도다
<첨언 - 2006 년도 일수도 있으나 웹상에서는 잘 검색안된다  또한 젤위 유전님이 참고로
올린 사진도 삭제되었다.제일 아래 링크한것 >



mindbank
좋습니다. 무서운스펀지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조작이라면 운석이라는 논리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화면에서 200미터 상공이고 또 제작자가 우주까지 나가서 운석을 보내지는 않았을테니) 전문가가 어떤 전문가인지 모르지만 미국UFO조작의 역사는 오래 되었습니다. 한가지 의심할 수 없는 내용은 배우가 자기 목이 꺾일 정도의 연기를 할 수 있습니까?

유전  
접촉자(채널러 포함)들은 두가지 형태로 존재합니다.
접촉을 원하는자, 그리고 접촉을 원하지 않았는데 강제로 접촉된자.

단순 채널러 중에는 원하여 접촉된자도 많은 반면
원하지 않은 접촉자들이 납치의 형태로 증언하는 사례가 훨씬 많습니다.

다행히 돌와 왔기 때문에 증언이 있었다고 위로받기에는 너무 몰상식하고 짐승적 행위입니다.

나는 이것을 반대하고 이러한 일이 생겨나지 않기 위해서는 인류가 나름대로
경각심을 갖고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위 동영상이 조작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변함 없지만
두 남녀가 불행했다하여 정확한 확인 없이 조작이라 인정하고 잊는다면,
사실일 때 또 다른 희생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http://leto.pe.kr/60061309029  <--- 이사진과 비교해 보자
유전님은 친절하게도 뉴스를 인용해 심형래의 디워의 영화 cg기술과 습격영상과 비교해 분석해 보고 싶어 했지만 자료를 못찾았다고 했다..
필름을 cg로 조작할려면  컴퓨터로 옮기고 확대해서 색상을 다시 새로 입혀야 된다
2005년도에 그정도 기술이 있으면 정말 훌륭한 실력자다

나는 우연히 스폰지의 재방송을 보고  스폰지에서 그래픽기술로 원본을 재구성화면을 보았지만
원래 필름보다 훨씬조잡한 cg 실력에 분석이고 뭐고 그냥 봐도 차이가 났기 때문에
나에겐 오히려 방송자체가 신빙성이 떨어졌다..



궁금해서 유전님이 링크한 동영상을 다시 보았다..

일단 외계인 형태에 대해서.. 그동안 흑백사진이나 여러내용에서 파충류형태라는것이 공통점이고
운석이든 뭐든 그만한 불덩이가 땅에 떨어지면 땅이 파여야 정상이다 근데 소복하게 쌓아 놓았다..
제작을 했다면 그정도 땅이 파여야 하는것 정도는 묘사해야지 하는
기초상식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또한 땅에 떨어져 폭발할때의 검은 연기는 일반적 폭발과는 또 다르다.. 군대 갔다 온넘이면
무기상식없어도 폭발에서는 그런연기 안난다.. 조작이 당연하다고 하는것도 맞고 역으로
지구인이 쓰는 것과 다른 것의 폭발형태라고 주장하면 허무맹랑해진다
<이건 역시 폭발장면 cg에 대한 젤위 유전님의 뉴스 인용기사도 판단에 영향을 준다 >

스폰지에서는 실재 필름에 등장한 두남녀의 인터뷰 사진을 잠깐 보여 주었는데  얼핏 같은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 짧은 시간에 스치듯 보이는 사진 한장으로는 진위 판단을 할수 없었다

이런글을 쓰는것은 모든것을 의심해 본다는 뜻이다


나의 대전제는 외계인이 있어야 되는 사람<세력>과
외계인이 있어선 안되는 사람<세력> 에 관한  화두다.....

가장 좋은것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들이 많아야 된다는 것이지만
없는것보다 있는것을 인정함으로써 오는 변화들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상태다


어제의 채팅에서  관자재.. 곽달호.. 이태수.. 정구라.. 옥타트론.. 등등의 대화중
외계인에 대해서  아스트럴체던.. 육체를 가지던.. 경계  해야 하는 것에는 동의 하는 것이고
체널링 현상은 존재하지만 수행자던 혹은 비수행자라도 원하지 않게 이루어 지는 경우던
그것은 과정 혹은 일정단계수준의 의미임을 재확인 했다는 것이고..

체널링자체에 기댈것이 아니라 체널링 존재보다 더 상위 존재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는
결론은 쉽게 돌출 되었다..

어찌 되었건 빛의 지구사이트는 선의의 외계존재들에 우호적이고<어쩌면 현재 지구인의 조상>
악의의 외계 존재들에 대해 경계를 가지는 사이트로 출발한것으로 나는 이해 한다

나는 또한 전생이 외계인 이었으나 지구로 윤회한 것으로 파악되는 분을 개인적으로 알며
<전생퇴행의 내용을 백프로 신뢰할수 없다고 해도  같이 밥먹고 대화를 했기 때문이다 >

나는 또한 밤낮으로 외계인<위링크한 사진>과 대화하는 <설사 미친것이라 해도 곱게 미친 >
분과도 몇년간 몇번의 만남과 장시간의 대화로  그런 사건들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다

어찌되었건 나는 인두껍<=아바타>를 가진 존재고  위의 인용한 두분역시 인두껍이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임을 인정하지만  그 아바타를 운용하는  실체에 대해서는 기존의 일반적 종교
개념에서 많이 다르다..  그래서 身<몸뚱이 + 여러개의 겹친 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그 身 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필연적으로 수행이야기를 할수밖에 없었다
당연 빙의와 신접에 대해 부정적일수 없는것이며 그러한 현상을 통한 相 에 대한 공부는
이치로 표현하든 진리로 표현하든  애초에 기본이 안되는 분들과는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다

어짜피 알면 알수록 사람들은 점점 입을 다물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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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등록일 :
2010.01.18
17:48:26 (*.38.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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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010.01.18
18:28:35
(*.163.232.122)
그 동영상에 나오는 에일리언의 정확한 모습입니다.



정정식

2010.01.18
19:02:50
(*.38.124.58)
사진링크까지 해주셨네요..
위 컴퓨터 영상이전에 원본필름을 조작하는 기술과

이미 컴에 올린 상태에서 후에 뽀샵질 하는것은 차이가 있겠죠 ?
당연 후에 뽀샵질하는것은 금방 탄로 나겠지만..

기술적 문제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알수 없습니다

어찌되었건 웹상의 것은 믿을만한게 많지는 않지요..

빌리 마이어의 우주선 사진은 전문가 판명으로 조작이 아니라고 발표 되었지만
이미 조작설로 몇년을 유지한 상태에서 다시 이야기 한들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지 않겠지요.....

작은 빛

2010.01.18
23:32:55
(*.172.35.11)
흥미로운 글이었답니다

근데 영상은 연출된 느낌이 너무 뻔해 보이는군요 ...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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