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조가람
제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입니다.
필요하면 절 불러도 좋습니다.수련간 궁금한 현상 언제든 질문하세요.이제 제가 해야 할 말들은 다했습니다.
그 정도면 충분한것,난 당신의 영원한 도우미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EndAnd
2007.10.12
00:42:17
(*.139.142.26)
감사합니다. 깊이 새겨들을게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78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86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79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50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71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17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16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27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10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6145
2010-06-22
2015-07-04 10:22
9713
겨우 색깔이나 말하자고 적은 글은 아니죠.
[1]
옥타트론
1745
2012-05-06
2012-05-06 22:06
9712
광자에너지(암흑에너지)를 얻어 우리를 가두고있는 벽으로부터 탈출하자
[5]
가이아킹덤
1745
2014-12-09
2014-12-11 14:49
9711
금성이나 화성은 이미 우주에서 극락정토를 달성한 상태라 볼수있나요?
[6]
예비교사1
1745
2015-08-01
2015-08-06 13:46
9710
이런 얘기하면 믿기 어렵겠지....
한울빛
1746
2002-12-07
2002-12-07 09:47
9709
수행, 명상 전문지를 소개합니다.
정신세계
1746
2003-01-11
2003-01-11 03:26
9708
제4기 의식적창조주코스(CCC, 9/30~11/6, 총38일) 안내
[2]
조한근
1746
2005-09-26
2005-09-26 00:31
9707
동학과 증산교..
[10]
forest
1746
2007-10-24
2007-10-24 11:29
9706
대조영을 보고...
[1]
이태훈
1746
2007-12-03
2007-12-03 00:07
9705
모든 것을 보는자(매의 눈)
[5]
김경호
1746
2007-12-14
2007-12-14 22:06
9704
"신이 외계인 창조했을 수도"<바티칸>
[2]
♥º래미안º♥
1746
2008-05-14
2008-05-14 11:41
9703
수행의기간
12차원
1746
2010-12-19
2010-12-19 07:47
9702
한번도 가본적 없는 신적인간
아트만
1746
2022-11-15
2022-11-15 21:26
9701
한가하시네요
[1]
12차원
1746
2011-04-17
2011-04-17 17:06
9700
잠든 것을 내버려두라
[2]
유렐
1746
2011-09-16
2011-09-19 00:36
9699
너는 네 이웃을 대적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3]
베릭
1746
2020-04-03
2020-06-12 06:27
9698
하루하루
[3]
유민송
1747
2003-09-05
2003-09-05 09:03
9697
늦게나마 모임후기
[6]
하지무
1747
2004-11-15
2004-11-15 20:56
9696
캔더시의 메모 -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노머
1747
2005-04-20
2005-04-20 10:04
9695
[2005. 7. 19]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2]
이주형
1747
2005-07-26
2005-07-26 01:57
9694
채널링은 사명자 병? 날아라님 보시길.
[4]
아다미스
1747
2005-08-30
2005-08-30 22:0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