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4

음...요몇칠동안쭈욱~~올라온 글들을..보니..

전중성
일단 도사,선사,연리지,빛소리님 그리고 요새 한창 인기만빵?인 외계인23님 윤가람님등등의. 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군요..음.. 요새 글 너무 너무 재밌게 잘보았습니다...댓글이든 뭐든...뭐가 진실인지..거짓인지는..나중에 가봐야 알겠지만..공감이 가는글들은..많은 긍정적생각을 해주게 하네요.....특히 외계인23님의 글은.. 다움의 모까페에서까지도 펌질이 되어있었을정도로 유명?했고.....ㅎㅎㅎㅎ그글을 기독교와 연관시켜 어떤님이 야기시키길래 반박으로 외계23님의 글의 내용을 토씨하나 안빠트리고 상세히 읽어 요지를 잘파악했던...그리고..출저를 안 저로써 답변글을 많이 올려줬는데..요래저래.. 암튼 재밌네요..^^...위에 언급하신분들말고도 요새 갑자기 부척 사람들이 하루 아니 몇시간마다 글이 올려주시니...음..암튼 결론은..이렇게....많이 많이 좋은글좀 팍팍 올려주시길...............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89
등록일 :
2007.09.19
16:23:45 (*.212.179.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087/e0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087
목록

청학

2007.09.19
17:04:37
(*.112.57.226)
왜 비빔밥일까요?
5가지 맛이 비벼지고 아우러지고 어우러져 아주 독특한 맛이 나는 비법을 전주사람들이 발견해서 그 맛을 계승했지요!
지구는 우주의 비빔밥이고 잘 비벼서 너도 한술 나도 한술 ㅋ
거기다 잘 익은 술한잔 곁들이면 쥑이는 맛이죠!!!

이 곳의 비빔밥은 다른 곳보다 비싸고 맛이 좋습니다. ㅋ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16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229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16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87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075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54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52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65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48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9837     2010-06-22 2015-07-04 10:22
9914 ㅋㅋㅋ 격암유록 해석이셈 광성자 1738     2005-04-03 2005-04-03 21:43
 
9913 여기서 자기가 원하는것들 고릴라 1738     2005-09-03 2005-09-03 20:47
 
9912 여기는제주도.... [1] 변용식 1738     2006-12-17 2006-12-17 22:06
 
9911 8217번 오택균님께서 보여주신 그림에 대해서 올립니다 [3] 노계향 1738     2007-09-05 2007-09-05 11:08
 
9910 저도 윈도우님께 질문.. [5] 나그네 1738     2008-05-20 2008-05-20 15:24
 
9909 스타 씨드 오성구 1738     2008-11-26 2008-11-26 22:34
 
9908 인생에 대해.. [1] [3] 언리미트 1738     2010-02-05 2010-02-05 12:11
 
9907 25일 주말을 서울역요가원에서 보냅시다... 행복한 화이트 써클 정기 모임 [1] 고운 1738     2010-12-23 2010-12-24 03:16
 
9906 상대가 곧 나이니라 는 의미을 깨닭기 바랍니다 12차원 1738     2011-02-18 2011-02-18 09:49
 
9905 12차원님께 남궁권 1738     2011-05-01 2011-05-01 17:26
 
9904 "서로 물어 죽이고, 세탁기 돌려 죽고" 유기동물 군산보호소의 실태 베릭 1738     2021-11-01 2021-11-03 21:45
 
9903 특이한 회원분 ㅡ 여행자로서 삶 베릭 1738     2022-02-06 2022-05-03 14:43
 
9902 네사라 헤드라인 뉴스(8월 5일 20시 메세지 일부) [9] 탐구 1739     2002-08-06 2002-08-06 14:39
 
9901 결혼상대로 부적합한 여자 [3] 靑雲 1739     2003-09-13 2003-09-13 11:33
 
9900 [re] [동영상 첨부] 지구에서 ufo를 공격하는(?) 동영상 情_● 1739     2004-09-02 2004-09-02 14:53
 
9899 부산에서 함께한 빛의 네트워크 [9] file 창조 1739     2004-11-14 2004-11-14 16:11
 
9898 5월과 6월의 우리의 소망은 무엇있까요? [4] 김성후 1739     2005-05-04 2005-05-04 15:17
 
9897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혹시나 그래도 혹시나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6] 정희용 1739     2006-04-19 2006-04-19 11:08
 
9896 레무리아 [1] 안정아 1739     2006-10-16 2006-10-16 10:57
 
9895 1999년 종말론이 2012종말론에 영향을 미칠까? [3] 김지훈 1739     2007-05-12 2007-05-12 01:3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