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무적이란...???
도사
무적이란...힘이 세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무적이란...
내가 없음으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적은 원래 없습니다.
적은 자신 스스로가 만듭니다.
자신 스스로가 적이라는 허상을 만들어 놓고... 괴로와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없음으로 들어가 무적인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천하무적 태권 V
이 게시물을
목록
사랑해
2007.09.16
14:27:35
(*.150.226.152)
,무적이란 적이 없다는 뜻이니까, 적이 없는 마음을 비우는 '무'가 되야 제일 높은 존재인 부처님처럼 누구도 상대하지 못한다는 무적이 된다는것임
댓글
김지훈
2007.09.16
16:26:46
(*.139.111.78)
도사님 좋은 말씀이시지만 실상은 절대 그러지 못하죠. 누군가를 나를 때렸다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순간 때린사람은 적이되는겁니다. 무적이라는 의미를 도사님 처럼 생각하는사람은 무적을 힘이라고 생각하는사람에게 당해낼수가 없습니다. 곧 무적이라는 본래뜻을 좀더 강하게만드는 결과를 낳게되죠. 적이라고 구분짓는것이 방어나 견제면에서 훨씬 나아 보입니다.
댓글
도사
2007.09.16
16:45:39
(*.141.163.119)
자신이 상대방을 적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맞을 일도 없겠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25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319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25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95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160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63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61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73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56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0675
2010-06-22
2015-07-04 10:22
9714
1%의 오류
[3]
[3]
옥타트론
2167
2010-02-06
2010-02-06 18:40
9713
도덕의 기준은 어디에...
[1]
[49]
김경호
1896
2010-02-06
2010-02-06 16:07
9712
호흡법
[1]
[33]
정정식
2350
2010-02-06
2010-02-06 11:40
9711
내상과 외감..
[1]
[39]
정정식
2265
2010-02-06
2010-02-06 04:49
9710
삼일간의 정리..
[3]
[1]
정정식
2153
2010-02-05
2010-02-05 23:48
9709
정정식씨에게
[3]
[43]
김경호
2168
2010-02-05
2010-02-05 22:46
9708
마찰
[1]
Noah
2099
2010-02-05
2010-02-05 21:21
9707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
[2]
김경호
1979
2010-02-05
2010-02-05 18:49
9706
일원적 다신관 <一元的 多神觀>
[1]
정정식
1904
2010-02-05
2010-02-05 18:31
9705
지금은 특집씨리즈를 구성중,,,시간 없음..
[1]
[54]
김경호
2204
2010-02-05
2010-02-05 18:30
9704
삼계 정리후.. 다시 차원개념..
[1]
[53]
정정식
2345
2010-02-05
2010-02-05 18:04
9703
운경님 ~
[8]
유승호
2194
2010-02-05
2010-02-05 17:38
9702
욕계.색계.무색계.. 개념 다시 정리..
[2]
[150]
정정식
7733
2010-02-05
2010-02-05 17:32
9701
똘아이짖을 했다
김경호
2460
2010-02-05
2010-02-05 15:50
9700
인생에 대해..
[1]
[3]
언리미트
1745
2010-02-05
2010-02-05 12:11
9699
잔에 물이 넘칩니다
NULL
1631
2010-02-04
2010-02-04 23:35
9698
정정식분 NULL님에게 묻는 태도
[14]
[1]
김경호
1966
2010-02-04
2010-02-04 22:56
9697
오늘은 여기서 대화 끝맞칩니다.DB오류
[33]
김경호
2148
2010-02-04
2010-02-04 22:02
9696
정정식님 보시고,,,절대적 언어를 추려내시오.
[15]
김경호
1824
2010-02-04
2010-02-04 20:56
9695
마침 경호님이 좋은글 쓰셨네..
[1]
정정식
1901
2010-02-04
2010-02-04 20:3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