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이일은 몇달전에 겪은일인데요 ㅠㅠㅠ

조예은



음.. 익명방에서 몸에서 빛이 났었다는 게시물 올린사람인데요 ㅠ^ㅠ..

몇달전에 겪은일인데 이 일이 생생하고 아직도 무서워서 올립니다.


이사를와서
가구를놓고, 한.. 이사오고 난 뒤 2번째 자는날 이었을거에요,

침대에서 편하게 자고 있는데...

자다가 잠이 깻어요.

그래서 다시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귀쪽에서 무슨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문쪽.. 음음.. 침대에서 왼쪽이 문인데.. 그쪽에서 제 귀에 대고 얘기하는것같았어요.]

음음.. 그 얘기가 무슨얘기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ㅠ^ㅠ....

돼게돼게 무서웠어요,


근데.. 그게.. 꿈인것 같기도 한데.. 꿈같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오싹거리는느낌이랑.. 땀때문에 축축한느낌이 너무너무 생생했었거든요,

그리고 귀에서 속삭이는소리랑 숨결[?] 뭐 이런것 때문에 귀가 간지러웠구요...ㅠㅠㅠ

부모님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여자목소리였는데..



도대체 뭐였을까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25
등록일 :
2007.09.10
18:02:16 (*.254.188.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449/e8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449
목록

조예은

2007.09.10
18:04:56
(*.254.188.8)
아참참, 처음에는 웅얼거리는소리로 들리다가 점점 사람말로 들리던거는 기억나는데 무슨말이었는지 통 기억이 안나요!!!
댓글

미르카엘

2007.09.10
18:22:54
(*.162.76.102)
귀신같은데요
댓글

조예은

2007.09.10
18:27:31
(*.254.188.8)
ㄴ ..짐작은 했지만 ㄷㄷㄷㄷㄷ 아 진짜 내방에 어떻게 들어가냐구요 ㅠㅠㅠ
흐앙앙... 귀신인데 숨결은 왜느껴졌죠?
댓글

미르카엘

2007.09.10
20:56:40
(*.162.76.102)
이제 보니깐 귀신 확률도 있지만, 채널링 현상 같기도 합니다. 외계인이 님과 교감하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91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01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82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61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79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152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26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39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18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6728     2010-06-22 2015-07-04 10:22
9748 저도 눈팅족이었는 데 오늘 가입인사드립니다 ^^ [1] 김영철 1080     2007-09-10 2007-09-10 00:15
 
9747 다들 자신이 올렸던 글 다시한번 보세요. 김지훈 1054     2007-09-10 2007-09-10 00:31
 
9746 어찌 하던 피할 수 없는 사실--우리는 기계다.-- [2] 조가람 1869     2007-09-10 2007-09-10 01:55
 
9745 23 연산을 잘하는 우주들님께 자문을 구합니다 곽달호님의 글에 대해서... [2] 외계인23 1473     2007-09-10 2007-09-10 03:44
 
9744 날아가렴 [1] 연리지 1363     2007-09-10 2007-09-10 11:37
 
9743 지구 그 어딘가에서.. 연리지 1244     2007-09-10 2007-09-10 11:39
 
9742 놓치지 아니한 연리지 1350     2007-09-10 2007-09-10 11:40
 
9741 곽달호님..외계인23님.. 그만 하시지요^^ [1] 도사 1192     2007-09-10 2007-09-10 11:49
 
9740 외계인 23님은 진짜 외계인이 아니다. [1] 사랑해 1188     2007-09-10 2007-09-10 13:17
 
9739 여기 분들~ 눈팅하지 마시고 접속하셔서 대화좀 합시다~ [2] 사랑해 1076     2007-09-10 2007-09-10 13:25
 
9738 헛것을 보았다면, 그게 제 뇌속 상상이었을까요? 저의 갈망이 실체화 된 것일까요? [1] 사랑해 1201     2007-09-10 2007-09-10 13:46
 
9737 6과 9에도 법칙이 있습니다만...이건 좀 ;진심으로 마지막 대답합니다) [7] 외계인23 1647     2007-09-10 2007-09-10 14:08
 
9736 외계인23 님 이 글 좀 봐주세요 [1] 사랑해 1070     2007-09-10 2007-09-10 14:50
 
9735 스타시스 의 정의를 내려주세요 [1] [5] 우상주 1297     2007-09-10 2007-09-10 14:55
 
9734 몇몇분들.. [2] 무 1132     2007-09-10 2007-09-10 15:23
 
9733 외계인23님에게 배울 것이 있을 것입니다. [2] 그냥그냥 977     2007-09-10 2007-09-10 16:18
 
9732 사랑해님께... [1] 미르카엘 1074     2007-09-10 2007-09-10 16:20
 
9731 외계인23님과 곽달호님과.. 그리고 우리... [3] 도사 1189     2007-09-10 2007-09-10 16:36
 
9730 외계인님 좋은 하루 *^^* [2] 오택균 1189     2007-09-10 2007-09-10 16:44
 
» 이일은 몇달전에 겪은일인데요 ㅠㅠㅠ [4] 조예은 1325     2007-09-10 2007-09-10 18:02
음.. 익명방에서 몸에서 빛이 났었다는 게시물 올린사람인데요 ㅠ^ㅠ.. 몇달전에 겪은일인데 이 일이 생생하고 아직도 무서워서 올립니다. 이사를와서 가구를놓고, 한.. 이사오고 난 뒤 2번째 자는날 이었을거에요, 침대에서 편하게 자고 있는데... 자다가 잠...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