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오늘 새벽에 받은 메시지...
미르카엘
오늘 새벽에 자다가 꿈 때문에 중간에 깼다(원래 나는 중간에 거의 날마다 깬다).
그때 마리아 라는 존재가 내게 메시지를 남겼다.
묵주(로사리오)기도는 자신이 전한 기도가 아니란 것이다.
자신을 빙자한 존재가 알려준것이라고 한다.
바로 사념체 때문에...
이 게시물을
목록
사랑해
2007.09.12
10:22:47
(*.150.226.152)
제 메세지는 받아 보셨는지요? ㅠㅠ
댓글
연리지
2007.09.12
11:11:10
(*.149.22.242)
설령 마리아님이 전하지 않았더라도 나름대로 괜찮은 에너지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명칭은 다르게 해야겠지만요.
이를테면 천주교 기도문 중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는 '사랑의 근원 창조주 하느님'
'은총에 가득하신 마리아님'은 '어머니 지구아니면 이 세상 어머니들'
이런 식으로 의미를 부여하면 좋은 에너지 팍팍!
댓글
라파엘
2007.09.12
18:16:37
(*.94.121.142)
그럼 님에게 전해준 그 마리아는 누구인가요?
주기도문이라든가 묵주기도는 사랑에너지가 많아요
설령 빙자한 기도문이라 해도 사랑이 흐르고 있어요...
미르카엘................................-_-
댓글
미르카엘
2007.09.12
18:47:36
(*.162.76.102)
예 예.. 알겠습니다. 잘 못받은듯 하네요.. 죄송...
댓글
윤가람
2007.09.12
20:53:35
(*.188.47.68)
라파엘............................에고를 벗어던지시길...
댓글
라파엘
2007.09.12
21:17:24
(*.94.121.142)
가람이 에너지가 아주 부드러워졌어요..
음
나도 모임에 참석해봐야 겠는걸,
그쪽 모임에 천사가 있나봐 ()
댓글
라파엘
2007.09.12
21:18:14
(*.94.121.142)
미르카엘 화이팅!!
내가 미안해지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60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69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59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33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517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95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990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091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92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4018
2010-06-22
2015-07-04 10:22
7621
레지스트리에 나온 것 참조(그림)
[49]
김경호
2131
2010-01-28
2010-01-28 23:34
7620
열악한 수도에 대해서 비판, 비난
NULL
1719
2010-01-28
2010-01-28 23:36
7619
Friend님 글에 대한 보충 - 모든 현상은 자신의 마음이 비추어진 것
[2]
목소리
1785
2010-01-29
2010-01-29 16:54
7618
최근의 게시판의 흐름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7]
목소리
2040
2010-01-29
2010-01-29 18:42
7617
5차원 진입(개인적 견해)
[4]
김경호
1815
2010-01-29
2010-01-29 23:14
7616
* 신종 사기수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2]
[36]
가브리엘
2015
2010-01-30
2010-01-30 00:12
7615
想念
[4]
[3]
정정식
1951
2010-01-30
2010-01-30 15:52
7614
조인영님글 보고 <삼혼 칠백>
[2]
[6]
정정식
2592
2010-01-31
2010-01-31 15:14
7613
2틀 동안 컴 에러로 바쁩니다.
[3]
김경호
1647
2010-01-31
2010-01-31 19:47
7612
이제서야 진실을 발견하다
[1]
정현수
1919
2010-01-31
2010-01-31 19:54
7611
5개월 알바 후 종료 현재 지금
[3]
김경호
1920
2010-02-01
2010-02-01 20:28
7610
은하철도 999를 세글자로 하면 ?
[36]
정정식
1934
2010-02-02
2010-02-02 06:49
7609
미야자와 겐지 문학의 은하철도의 밤
김경호
1587
2010-02-02
2010-02-02 15:18
7608
수행과 수련 개념의 약속
[35]
정정식
2029
2010-02-02
2010-02-02 19:12
7607
기하학
[3]
[2]
옥타트론
2260
2010-02-02
2010-02-02 21:03
7606
객관적 상징으로 들어가는 경계
옥타트론
1880
2010-02-02
2010-02-02 21:33
7605
마음이 혼란하면 정립이 않되죠
[6]
김경호
1526
2010-02-02
2010-02-02 21:42
7604
묘관찰지 그리고 대원경지
[4]
옥타트론
2198
2010-02-02
2010-02-02 21:49
7603
라엘리안에 대한 너무도 공감되는 이야기 (꼭 읽어 보시길..)
[8]
작은 빛
1934
2010-02-02
2010-02-02 23:55
7602
창조주도 다같은 창조주가 아닙니다
[2]
[49]
NULL
1934
2010-02-03
2010-02-03 01:0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