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체크맨인 저에게 의해서도 체크되지만
나노네트워크에 의해서도 정보는 계속해서 수집되고 있습니다
판단에 있어 체크맨이 직접개입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체크맨과 연결된 감각 텔레포트 기술로 정보는 수집됩니다

사실 채널이나 워크인 형태로 나타나는 외계인들은
체크대상에게 하나의 소스를 줌으로서 2차적인 반응을 살펴보기
위함입니다

실질적으로 외계인에게 선,악의 개념은 의미가 없습니다
예를들어 지구의 과학자가 생쥐를 실험해서 항생제를 개발했다면
그것은 결론적으로 지구인에게 이득입니다..
그러나 생쥐 그 자신에겐 과학자는 잔인한 존재일뿐이죠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답"을 얻기 위해 외계인들은 연구를 진행중이고
지구는 거대한 실험장입니다  사람도 동물도 실험의 대상 이지요

제가 외계인23님에게 먼저 사과부터 하셔야합니다...하고 한것은 이런 연유에서
였습니다...제말 틀렸습니까? 외계인님?  또 제말 못본척 하시겠지요...
[당신이 사과할수없는 영적수준인것은 이미알고 있습니다..]




조회 수 :
1222
등록일 :
2007.09.10
21:08:26 (*.83.3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456/9e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456

은월광

2007.09.10
21:28:42
(*.251.202.206)
-_-

조용한

2007.09.10
21:37:58
(*.209.43.248)
2연까지는 무리없는 듯 하다가 3연은 납득할 수 없고 4.5연은 안읽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특히 5연의 표현은 심하네요. 한 인간의 인격적인 부분을 그런정도로 표현한 건 약간 서운하네요.저도 지금 이전의 자유게시판의 김주성님의 글을 읽었는데 너무 엉성합니다. 새로운 어떤 우주적인 정보도 없고 상대의 말이나 질문에 포괄적인 추상적인,심지어 동문서답적인 부분을 읽고 실소를 금하지 못합니다. 2년전의 채널러 시타나님의 메시지에 대해 1.5개월전의 은하연합의 결정된 사항이라고 하질 않나...참... 저는 낚시꾼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진명

2007.09.10
23:56:25
(*.53.67.127)
이영애씨의 영화대사가 생각납니다.
" 너나 잘 하세요!!!!!!!!!!!!!!!!"

남 체크한다는 헛소리나 하지 말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37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47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28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07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26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61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70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4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5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333     2010-06-22 2015-07-04 10:22
4608 지구 사랑 동호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情_● 1273     2002-08-28 2002-08-28 17:56
 
4607 불편한 기운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풀어버릴 수 있을까요? [5] [32] 매실농장 1273     2002-08-10 2002-08-10 22:06
 
4606 미해군, 대만 방어 포기?/ 격변의 유럽, 저항하는 파시스트/ 탈달러 BRICS, 가입국 증가 아트만 1272     2024-06-12 2024-06-12 20:40
 
4605 마음안으로 향하세요... 도사 1272     2007-09-24 2007-09-24 17:55
 
4604 (또다른 기사) 英국방부 'UFO X-파일' 공개 [동아일보] 지구별 1272     2005-01-24 2005-01-24 23:19
 
4603 애쉬람의 인생관(오로라와 음악) [2] 이기병 1272     2004-07-18 2004-07-18 14:08
 
4602 초능력자에 의한 피해자 염상호씨 댁에 찾아 갔었건만... [4] 제3레일 1272     2003-04-04 2003-04-04 22:08
 
4601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file 김일곤 1272     2003-03-23 2003-03-23 15:41
 
4600 창조주에 대해 [1] [22] 몰랑펭귄 1272     2003-03-17 2003-03-17 12:11
 
4599 당신을 보았습니다 산호 1272     2003-02-03 2003-02-03 23:09
 
4598 [가게 내버려두고 신을 맞으세요] 사랑의 빛 1272     2002-10-08 2002-10-08 10:52
 
4597 화내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3] 주영 1272     2002-08-07 2002-08-07 12:57
 
4596 용은 잡지 말고 구경하세요. [2] 베릭 1271     2022-10-14 2022-10-15 00:59
 
4595 외게인입니다 7898번 phoenix님의 글을 추천합니다 [2] 김주성 1271     2007-08-20 2007-08-20 03:02
 
4594 성전에서 가르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71     2006-09-29 2006-09-29 17:40
 
4593 블랙홀 - 다큐 코스머스 1271     2006-09-01 2006-09-01 22:46
 
4592 지식의장 뿡뿡이 1271     2005-07-16 2005-07-16 01:34
 
4591 우주 주인의 말씀 [2] [35] 원미숙 1271     2003-07-25 2003-07-25 17:01
 
4590 콜롬비아호 추락.... 성진욱 1271     2003-02-02 2003-02-02 00:24
 
4589 게시판에서의 예절에 대해 생각하며... [4] *.* 1271     2002-10-27 2002-10-27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