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회사에서 일하다가 친구한테 전주 굉음에 대해서 연락이 왔는데
외계인 소행일지도 모른다는 아리송한 의문이 드네요!
어제 비행훈련도 없다고 그러구
티비에 비행접시가 기동 하면서 소리가 난거 같다고 하는데.
아시는분 답변좀 주세요!!!
조회 수 :
2046
등록일 :
2009.04.02
22:40:44 (*.123.114.9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406/96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406

꾸숑

2009.04.03
00:19:38
(*.179.147.180)
김경호 신났다 신났어 ㅋㅋㅋㅋ

마지막 부분에 꿈이 좀 맞는 구만.... 이글보고 한참웃었음 ㅋㅋㅋㅋ

김경호

2009.04.03
01:32:51
(*.61.133.83)
소리가 어떤 식인지 궁금 합니다.

전투기들은 마하에 돌진할때 안전하게 서서히 날다가 에프터버너 터빈 출력을 여러번 시도할때 소닉봄 굉음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공학기술로는 소리가 별차이가 없습니다.

UFO는 본래 소리가 없는 것이 정상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상 목격보고에는 특이한 음을 냅니다. 지면에서 상승할대 휫바람 소리를 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본인은 1996년 경 팔공산 저녁 11시 넘어서 본 것 같습니다. 동료들과 맥주 한잔을 하고 홀로 쓰레기장에 밖에 나와 바람을 쒸다가 오른쪽에서 오렌지 구체가 소리도 없이 유유히 날아가다가 조금 커버하여 지나닌까. 스텐레스 냉면 사발이 바닦에 뒹굴고 돌때 나는 퍼퍼펑 윙윙 아주 미묘한 소리가 나다가.. 5초 지나닌까. 꽝하는 굉음이 발생하는데 꽝 거대한 뚜꺼운 쇠가 찌져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꽝(고음)쉬~쉬~쉬~쉬~쉬~잉~잉~잉~잉~잉~~~~악(고음)~~아 앙
땅바닦과 유리가 진동하였으며 엄청난 굉음이였습니다.

그시기 팔공산 근처는 K2공군과 민간항공 활주로가 근접한 지역이며 본래 제가 공군이 꿈이라 비행기에 대한 것은 좀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지요. 1분뒤에 F4펜텀기가 뒤를 따라 갔습니다.

이는 종종 공군조종사들이 UFO를 자주 목격하지만, 놓치고 맙니다. 메스컴에는 뜨지 않고 상부에 보고도 않합니다. 종종 레이더에도 뜨기도 하고 사라집니다. 대구 공군조종사가 UFO를 목격담도 있더군요.
아마도 굉장한 고주파 음일 수가 있습니다.
꽝(고음)쉬~쉬~쉬~쉬~쉬~잉~잉~잉~잉~잉~~~~악(고음)~~아 앙

UFO를 자주 목격했지만, 그다지 의문만 가지고 집착이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5학년때 UFO관한 책을 읽기도 하고 3학년때 3째 삼춘이 외계인 이야기도 한번 해줬는데 98년도에 UFO서적을 탐구했지요. 이전에는 입문과학서적만 골라보다가 본격적으로 UFO를 탐구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UFO는 형체 분리 합체 하는 것 부터 프라즈마 은빛부터 UFO가 아닌 이상한 스타게이트 같은 것도 목격했습니다. 유에프오중에는 氣에너지 염력 에너지에 대한 메커니즘도 있구요 종종 시골에서도 소리를 동반한 굉음의 UFO가 지나면 마을 아저씨 "저기 뭐여" 아버지 "저것들 뭐뭐" 그런적이 있지요.?
===========================================================

ㆍ글쓴이 : 김경호 (2009.04.01 - 21:34)
꿈)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시대

내용보시면 언급이 있습니다.
==============
어쪈지
몇칠전 꿈에 ufo두대와 미군기가 나타나고 두대가 야산에 폭발하고
또 31은 전투기 추락하고...
꿈이 좀 맞는 구만....

===================================================================================

현재 전주 네티즘이 언급한 여러 자료를 살펴보았습니다.
ⓐ 지하 핵실험도 ----------------------아님
ⓑ 땅굴 폭파도 ------------------------아님
ⓒ UFO도 -----------------------------아님
ⓓ 전투기 소닉봄도 유력하나 신빙성 -----없음
ⓔ 천둥소리도---------진동으로보아-----아님
ⓔ 지진에 대한 것 가지 초기 징후? 알수 ---없음
ⓕ 북미사일 실험 요격-------------------아님

모두 신뢰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소문만 무성하다는 것입니다.

소리와 징후 특히 목격담이 전주 시민 전체가 소리에 놀랬다는 말이 여러 증언자들이 앞다투어 말하고 있습니다.

확대 해석인 UFO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 시민 전체가 들을 정도의 굉음이라면 인공적인 것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굉음의 진원지는 인공적인 것보다 자연적인 현상에 있는 것 같기도 하군요.

도사

2009.04.03
11:17:18
(*.6.1.61)
전주굉음...

한자를 찾아보니까...



全州轟音



풀이를 하자면...



왕이 마차(3대)를 타고 나라(대한민국 또는 지구)에 들어와 세상을 바로 세운다.



전주굉음을 나름대로 풀어보았네요...



이것의 시작일이 2009년 4월 1일....

김경호

2009.04.03
13:08:56
(*.61.133.83)
전라도 분들은 특이합니다.^^

어떤 네티즘이 유머스럽게 하는말이 떠오르는군요.
=전주인진화설=

야체 비빔밥을 많이먹어서 진화가된 이래 남들이 못보는 것을 보고 못듣는 것을 듣는다.

일명 전주인진화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094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17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00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81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95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23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44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58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34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8577     2010-06-22 2015-07-04 10:22
3624 ++운영자님께 부탁-476-79-82-83 의 글은 누가퍼온글-삭제바람-- [6] syoung 2054     2002-07-19 2002-07-19 00:40
 
3623 새로운 동영상 [4] paladin 2054     2002-07-19 2002-07-19 20:47
 
3622 체널링 감별사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3] 정진호 2054     2002-08-03 2002-08-03 00:48
 
3621 10~11토일 모임 오셔요. 1호선/4호선 서울역 4출구 입니다. [9] 고운 2054     2010-04-08 2010-04-08 18:12
 
3620 유튜브 채널 소개 - 시그널 /빛을 그리다 (사진, 동영상 속의 에너지현상 리딩) [3] 베릭 2054     2023-02-01 2023-04-27 09:09
 
3619 책으로 출판 된 것은 사서 읽지마세요. [3] clampx0507 2054     2011-04-09 2011-04-09 20:34
 
3618 또 다시꾼 외계인 꿈 [90] 그대로 2054     2011-04-22 2011-04-22 05:38
 
3617 빛과 어둠은 서로 공존 할 수 없는건가요? [2] [40] 디딤돌 2054     2012-03-14 2012-03-15 01:30
 
3616 바람이 부나봅니다. [10] [3] 가이아킹덤 2054     2013-03-29 2013-03-30 14:53
 
3615 잠아함경 유행경 [3] 정채호 2055     2006-07-16 2006-07-16 16:28
 
3614 제 7번째종 빛의몸 빛의 인류 [1] 12차원 2055     2011-03-07 2011-03-07 15:55
 
3613 분노를 관리하는 방법 [3] 베릭 2055     2012-05-15 2012-05-17 21:44
 
3612 미래에서 현재로 와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5] 예비교사1 2055     2015-03-27 2015-04-01 01:05
 
3611 여기에 e-book들을 올려도 괜찮을까요? [7] 지구종말싫어 2056     2010-11-30 2010-12-02 03:18
 
3610 채널링 이야기2 [1] 유렐 2056     2011-08-22 2011-08-22 10:13
 
3609 이단과 사이비가 쓰는 기법들, 채널링과의 비교 [12] 선사 2057     2007-04-06 2007-04-06 10:54
 
3608 백두산폭발 [1] 12차원 2057     2011-04-01 2011-04-01 19:01
 
3607 카페추천 [31] 12차원 2057     2011-07-09 2011-07-09 23:03
 
3606 이제는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7] 아트만 2057     2012-02-03 2012-02-06 21:57
 
3605 밑에 '엘하토라'가 쓴 글은 저의 것이 아닙니다. [1] [32] 엘하토라 2057     2012-10-12 2012-10-12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