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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해들었다는 분들이 몇 되시는걸로 아는데..
그중에 맥도널드 베인이라는 사람이 있다 합니다. 한참 고인이 된걸로 아는데
그분의 애기는 왠지 진실로 느껴졌습니다.
크리스챤이라고 하셨는데 어느 교회에 다니십니까
사난다께서 당신에게 나타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저 나타난건 가요? 선택된건가요?
당신은 영매능력이 있어서 그런가요?
명상중에 그분을 뵙게 되는건가요?
같은 종교인에게도 곱지않은 시선을 받게될터인데
어찌 대처하시나요?
전 이곳 애기들은 그저 흥미거릿일뿐 결코 진실로 받아들이진 않죠
확실하게 믿기엔 너무 무리가 따르니깐요.
참.. 어디 사시나요?
조회 수 :
1753
등록일 :
2004.08.07
10:39:30 (*.147.255.23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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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2004.08.07
12:28:05
(*.201.62.151)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좋았을때도 있었지만
부담스러울때도 있었구요.
저에게 주어진 사명을 생각하면 엄청난 부담이...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저에 비하면 더 많은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지라
꾹 참고 사명을 다할 생각 입니다.
같은 종교인들과는 골라서 대화를 합니다.
부담이 되는 부분은 비밀로 하구요.
하도 이단이다, 또 뭐 여러가지로 저주 비슷한 얘기들을 많이들 하셔서

저는 기도와 명상을 자주 합니다.
특별히 영매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만
다른영들이 눈에 보이거나 대화를 하는것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그리스도 와는 좋은 관계로 있습니다.
예고하시고 저를 찾아오시는것이 아니라
어느날 몸에 기운이 남다르 날 이랄까
언뜻 오늘 오실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날
꿈속에서, 기도와 명상후에 찾아 오십니다.

사난다께서 저에게 구약성경에 나오는 요나 선지자의 사명이 있다 하셨어요.
저는 서울 중랑구에있는 감리교회 집사 입니다.

진실과 비진리는 많은 차이가 있죠.
님께서 이곳 분위기를 보시고 믿지 못하실 수도 있지만
진실이란
필요한 사람에겐 진실되게 다가간다고 생각 합니다.

믿으라고 강요도 안 합니다.
믿지마시라는 말도 안 합니다.

단지 마음이 이끄시는데로 마음이 움직이는데로
생각 하시면 아니될런지요.

ghost

2004.08.07
16:26:02
(*.83.31.153)
이전 페이지에 제질문은 못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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