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빨간 강아지들이 배에 올라왓다 다른곳으로 이리저리 오다녓다네요


4차원간 존재들같은대 이들을 어떻게 봐야되죠?

profile
조회 수 :
1832
등록일 :
2013.08.28
21:23:57 (*.226.204.1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3569/3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3569

장승혁

2013.08.28
21:25:41
(*.226.204.194)
profile

그리고 저는 자주 머리두피근육이 불끈불끈 움직입니다 이건 무슨 현상이죠? 안좋은 생각을 참고 회유하려할때 더 심한듯 합니다

액션 불보살

2013.08.29
15:47:44
(*.27.172.144)

1, 먼저 병원에 가보세요.

2, 어떤 수련에 명헌반응으로 차크라 개화와 관련없는 아닌 것으로 보임(증*도)관련한 주문이나 수련을 멈추시오.

3, 대부분의 수련형태는 위험합니다.

4, 에너지에 민감하다면 어떤 것을 집중하느냐에 따라 득이나 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8.29
17:10:31
(*.56.115.93)

액션 불보살님, 모든 수련형태는 위험한가요? 프리덤티칭에서 하는 수련도 위험한 것인가요? 농욱님이 그러는데 프리덤티칭에서 권하는 수련은 안하는게 좋다는데... 프리덤티칭 운영자였던 시우님이 프리덤티칭도 알고보니 교묘한 마인드 컨트롤이었데요... 그 수련이 진짜 위험할까요?

액션 불보살

2013.08.29
17:23:48
(*.27.172.144)

대부분 수련형태가 난감하게 위험하다는 것은 통설입니다.

자동수행이 아니고, 수동적인 수행작동이며

호흡수련에도 분명한 건강상 장점이 있지만,

극단적으로 호흡시스템을 망가지게 만들어 몸마음정신에 치명적이거나

마장이 올수도 있고, 여러가지 가능성들이 있습니다.

어떤 수련도 그개통에 마스터한 스승이 없이 독자적으로 하는 수련행태는 성공률이라는 %가 주어집니다.

쉽게 가능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프리덤티칭이 몇 년 전 부터 나와 있던 내용들인데 읽을 기회가 되지 않터군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면 50%는 비정확하게 보입니다.

님이 그런쪽에 관심이 많은 것 같으나

적당히 관심하고, 아무래도 자신이 직접 우주역사를 보는 편이 좋은데

걸림돌이 또 수행 수련입니다.

 

참 애메하죠

 

장승혁

2013.08.29
21:10:08
(*.226.204.225)
profile

할머니 좋아지라고 제가 태을주시천주 따라하게 요즘 해본 적이 잇엇어요.. 그때문이수도 잇겟네요...

감사합니다 큰 도움괸거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 주문이나 수련이 아닌 삶을 수행삼아 살려 합니다

조가람님이나 네라님 가이아 그리고 님처럼 옳은 정보를 주려고 하시는 분들의 메시지들을 항상 참고하면서 살려구요

이삼한성자님 증산상제님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거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58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660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59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29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50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97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96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07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90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4129     2010-06-22 2015-07-04 10:22
3714 초인생활을 기억하며 [5] 조인영 2414     2010-03-10 2010-03-10 01:44
 
3713 의식의 현현 법칙 [2] Friend 2414     2010-03-12 2010-03-12 20:13
 
3712 이삼한님 심정 이해합니다. ( 어느분에게 보낸 쪽지글 일부 내용중....) [1] 베릭 2414     2012-04-17 2012-04-18 00:30
 
3711 헤븐스 크로스 관련 아다무스 메시지 - 2023. 3. 4 [1] 아트만 2414     2023-03-10 2023-03-16 20:42
 
3710 재미 있는 섹쉬한 광고 paladin 2415     2002-07-18 2002-07-18 19:52
 
3709 중심에서 흘러넘치는 사랑을 [1] [27] 유영일 2415     2005-07-06 2005-07-06 08:55
 
3708 머리로 알고 끝나는가? 가슴으로 만나는가? [3] 베릭 2415     2013-04-15 2013-04-16 16:24
 
3707 아래 질문에 스스로 답을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이아킹덤 2415     2019-06-10 2019-06-10 11:02
 
3706 음악과 사랑이란!? 용혜원 퍼옴 (한번 음미해보세요) paladin 2416     2002-07-15 2002-07-15 21:28
 
3705 무엇이 진선인(眞善忍)을 실천하는 마음인가 한울빛 2416     2002-07-31 2002-07-31 20:07
 
3704 2012, 그 이후의 삶(책광고) [2] file 네라 2416     2011-02-16 2011-02-16 22:16
 
3703 아쉬타 과학 [5] 12차원 2416     2011-02-18 2011-02-18 10:41
 
3702 시간의 모래알들/ 후쿠시마 원전 사태/ 문어방 사회 멀린 2416     2011-03-25 2011-03-25 15:25
 
3701 삼족오에게서 열쇄를 얻다. [5] 가이아킹덤 2416     2018-11-30 2018-12-01 09:40
 
3700 내년 2019년엔 수십년만의 최악의 가뭄이 있을겁니다. [14] 미르카엘 2416     2018-12-11 2018-12-18 06:13
 
3699 액션불보살... [7] 네라 2416     2012-01-03 2012-01-03 12:34
 
3698 상처치료가 끝나갑니다. [1] [31] 가이아킹덤 2416     2012-12-02 2012-12-03 09:21
 
3697 플레이아데스(Pleiades) 우주인들이 전하는 전생 이야기 미르카엘 2416     2019-10-02 2019-10-02 14:17
 
3696 아름다운 성운 [2] [34] prajnana 2417     2004-08-14 2004-08-14 20:38
 
3695 안티 파룬궁에게 올린 사과문 [1] 미키 2417     2010-07-18 2010-07-21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