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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사를
하얀 옷을 입고 발목까지 긴 옷을 입으며,
얼굴형상은 지구인의 얼굴처럼 생각하였으며,
아주 대단한 존재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무한한 사랑이 있는 존재
성낼줄 모르는 바보 존재
무조건 용서만 하는 존재가 천사인줄 알았습니다.
↑위 부분은 일주일전 까지는 그리 생각했었습니다.

↓아래 부분은 일주일 후..
한없이 사랑에너지가 가득한 존재가 맞습니다.
그러나
가차 없이 불의를 집행해야 할 경우에는
무서운 전사 에너지 기질로 변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외모는 지구인과 비슷하나 다릅니다
하얀옷이 아닌 각자 에너지에 맞는 의복을 입습니다
의복은 지구인이 입는 옷이 아니라 에너지 옷입니다.
성에 대해서
각 천사마다 다르지만 여성성이 있는 천사 남성성이 있는 천사가 있지만
라파엘의 경우는 아주 여성 경향이 있는것이 맞아요
제가 경험한 경우라서 제 소견입니다.
악플 삼가^^::
웹사이트에 넘나드는 이야기일지는 모르나
일주일동안 체험해봤습니다.
여기까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
셀라맛 카시타람!

조회 수 :
1155
등록일 :
2007.09.09
22:58:42 (*.94.1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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