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에고란 그 사람의 모든 것이다. 기본적인 성향, 성격, 행동 패턴, 기호 까지. 그 사람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사고하며 행동하는 것은 99% 이상이 그 사람의 에고에 의한 것이다. 에고가 아닌 것은 다른 에너지를 느끼는 감각이나 촉감, 미각, 시각, 청각 등을 포함한 육체의 감각과 영체의 감각 뿐이다. 흔히들 말하는 더 높은 존재의 에고라는 것은 그 존재를 느꼈던 이의 얇은 점막과도 같은 기보적인 틀에 묻어나오는 것이거나 에고가 존재하는 종족을 느낀 것이다. 에고가 존재하는 종족은 일반적으로 5~6차원까지이며 절대적인 존재[주 : 창조 에너지체] 라 할 지라도 에고라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있지만 다른 표현을 사용한다. 대부분의 존재들이 갖고 있는 에고는 절대적인 존재의 그것을 물려받은 것이다.
조회 수 :
1401
등록일 :
2007.11.09
18:05:51 (*.226.132.1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959/da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95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840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919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85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55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77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23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22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33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16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6697     2010-06-22 2015-07-04 10:22
13733 나와의 대화6 유승호 1442     2005-01-11 2005-01-11 02:33
 
13732 [공지] PAG전국모임 2005년 3월 26일 - 27일 [2] 운영자 1442     2005-03-17 2005-03-17 17:11
 
13731 오늘 밤 9시 채팅을 하고 싶네요.. file 1442     2006-05-30 2006-05-30 12:56
 
13730 유란시아서 전국 모임 오성구 1442     2007-04-28 2007-04-28 08:09
 
13729 BBK사건, 한민족과 인류의 운명 결정 [2] 그냥그냥 1442     2007-12-12 2007-12-12 06:51
 
13728 새로운 세계, 코뮨주의 [1] file 흐르는 샘 1442     2007-12-15 2007-12-15 14:54
 
13727 여의도 정치 1번지의 무능함 육해공 1442     2022-07-24 2022-07-24 15:54
 
13726 노무현 대통령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전 찬성"발언의 진짜 뜻 홍성룡 1443     2003-03-23 2003-03-23 14:52
 
13725 ANIIRA와 8888 [6] file ANNAKARA 1443     2005-11-17 2005-11-17 17:49
 
13724 SBS 방송..최종분석..불가사의세계..어쩌구저쩌구..에서.. [7] 하만석 1443     2006-06-09 2006-06-09 14:55
 
13723 야훼에 대한 그 의견에 대해서 똥똥똥 1443     2007-05-01 2007-05-01 22:00
 
13722 변화에 대한 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 두번째.. [3] 우주들 1443     2007-05-02 2007-05-02 10:29
 
13721 외계인 23님 반갑습니다. [4] 라파엘 1443     2007-09-09 2007-09-09 22:26
 
13720 익명게시판에는 추잡한 글이 많다 [1] 그냥그냥 1443     2007-10-17 2007-10-17 17:46
 
13719 빛의지구 사랑방모임 준비보고 [2] 농욱 1443     2007-12-10 2007-12-10 12:39
 
13718 채널링과 콘택터(접촉자) 체험 유전 1443     2015-01-07 2015-01-08 12:46
 
13717 푸른눈동자(납자)의 비밀 [1] 사랑해효 1443     2015-06-09 2015-12-20 00:09
 
13716 [re] 와 ! 멋지나. 외계인의 작품인가여? [1] 멋저 1444     2002-08-16 2002-08-16 14:41
 
13715 다차원적 현실 속에서 사는 것 [2] 本心 1444     2003-08-24 2003-08-24 23:14
 
13714 꿈인데 이젠 기억이 흐릿 [3] 나물라 1444     2004-01-05 2004-01-05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