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천사들] 일시적이고 절묘한 삶의 본질을 즐기세요
alliswell추천 1조회 18924.04.15 09:42댓글 2

천사들: 일시적이고 절묘한 삶의 본질을 즐기세요

2024. 4. 14

채널: 앤 앨버스 Ann Albers

사랑하는 벗들이여, 우리는 여러분을 매우 사랑합니다,

몇 주 전에 우리는 여러분의 영원한 본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은 영원히 삽니다.
모든 존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류, 동물, 식물의 영, 나무, 지구 자체는
존재하기를 결코 멈출 수 없는 아름다운 에너지장의 일부입니다.
창조주와 하나가 된 여러분은
이 3D 세계에 잠시 몰입했다가 빠져나오면
다시 사랑, 즉 진정한 본성으로 확장됩니다.

다시 한 번 영으로 전환하면 의식의 투영물인 몸을 갖게 되지만,
이 몸은 물질 세계에 있을 때와 같은 밀도가 높은 육체가 아닙니다.
그것은 빛으로 만들어진 몸입니다.
여러분은 천국에서 포옹하고 먹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지만,
에너지로서의 자신에 대한 자각과
모든 것 안에 사는 하나의 사랑에 대한 자각이 있습니다.

지상에서는 놀라운 생물학적 신체에 몰입합니다.
그것은 장엄한 기적입니다.
모든 세포는 작은 동물과 매우 흡사한 의식이 있는 존재로,
항상 사랑하기를 원하고,
근원의 꾸준한 안내와 정보, 치유에 항상 순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러분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세포를 사랑하며,
원래의 설계대로 재조정할 수 있는 세포의 능력을 믿는다고
세포에게 재확인해 주기를 간청합니다.
두려움 속에 살면 빛의 흐름을 차단하게 됩니다.
분노 속에 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거나 감사할 것을 발견하거나
편안한 만족의 순간을 즐길 때,
여러분은 그 흐름에 다시 한번 열리고
여러분의 작은 세포들이 다시 한번 근원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도록 허용합니다.

즉, 천국으로 다시 확장할 때가 되면 제 역할을 다한 세포는
3D 형태를 버리고 다시 한번 더 큰 의식인 여러분과 합쳐집니다.

사랑하는 이여,
형태의 세계에서는 영원히 지속될 것이 없지만
영의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두렵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당분간 여행하고 있는
이 아름답고 현세적인 현실을 즐기도록 영감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물리적 세계에서 자신의 손을 만지고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안아줄 수 있는 절묘한 느낌을 즐기세요.
내 피부의 기적을 즐겨보세요.
얼굴에 물을 튀기거나
차를 한 모금 마실 때의 시원한 느낌을 즐겨보세요.
감각을 즐기세요.
지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며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경험입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어 감각의 세계를 넘어
영원한 존재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근원과 연결하면
육체적 현실을 더 자주 느끼고 그 이면의 사랑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진정으로 현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명상이나 기도를 마친 후에는 3D 현실을 즐겨보세요!
가능한 한 많은 사랑과 감사를 담아 현재의 순간을 살아감으로써
여러분의 영혼을 온전히 현실로 가져가세요.
"거룩해지려고" 이것을 하지 마세요.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이것을 하지 마세요.
인간의 삶은 서두르지 말고 음미해야 할 절묘한 경험이기 때문에
이것을 하세요.

꿈에서나 볼 수 있는 천상의 감각은 분명 존재하지만,
육체적이고 감각적인 현실에 몰입하는 것에는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되는 절묘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심지어 말로 표현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천국에는 여러분의 꿈을 뛰어넘는 사랑이 있습니다.
공중에는 음악이 있고
물리적 스펙트럼을 넘어서는 색상이 있습니다.
사랑으로 물든 모든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3차원, 물리적, 감각적 현실에는
빛으로 다시 확장되기 전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독특하고 소중하고 아름답고 실체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저편에 오면 소중히 간직하게 될 소중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지금 지구에서는 고글을 착용하고
매우 실제처럼 보이는 방식으로
지구상의 어느 곳이든 방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본향에서 목격한
공간을 보고, 듣고, 거의 만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는 이러한 장소를 완벽해 보이게 만들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아름다움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글을 벗고 직접 눈과 감각을 사용하여
운전하거나 비행기를 타거나 걸어야만 볼 수 있는
불완전한 '진짜' 3D 현실을 경험하고,
예상하고, 모험심을 가지고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더 흥미롭고 즐겁습니다.
신체 감각을 통해 세상을 경험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요?
이 비유에는 한계가 있지만,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안에 있는 동안 육체적 세계를 즐기라는 의미입니다.

전환한 여러분의 사랑하는 이들은 여러분과 함께하며
종종 여러분 바로 옆을 걷고 있습니다.
영혼의 동물들은 천국에 있는 친척과
지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방문하며 즐겁게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유리잔을 깨뜨리면 유리잔을 하나로 묶어두었던
사랑의 영이 다시 에테르 속으로 방출되어
여러분이 지시하는 대로 형태를 갖출 준비가 됩니다.

그러니 무언가 또는 누군가를 잃을까봐 두려운 마음이 들 때는 숨을 쉬세요.
돈이나 직장을 잃거나 재정을 잃는 것이 두렵다면 숨을 쉬세요.
모든 3D 사물은 일시적이지만 그 안에 깃든
사랑의 영은 영원히 살아 있음을 상기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도 그 사람은 계속 살아 있습니다.
직장을 잃으면 그 직업의 좋은 부분은 물론
더 나은 직업의 '영'을 새로운 직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돈을 조금 잃으면 일시적으로 통장 잔고가 조금 줄어들 수 있지만,
풍요의 영은 여러분 안에 살고 있으며
더 많은 감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시 집중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상의 삶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지상의 삶은 종종 도전이 되더라도 소중한 경험입니다.
언젠가 하늘에서 바라볼 때 여러분의 삶은
단 한 순간도 헛되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발밑의 잔디, 얼굴에 닿는 따스한 햇살,
저녁 식사 냄새, 사랑하는 이의 손길,
이 땅에서의 시간은 아무리 길어도 소중히 간직해야 할 경험이니까요.
결승선을 향해 서두르지 마세요.
지금 여기 있는 것을 즐기고,
그 순간의 행복 속에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세포는
영원한 흐름의 일부인 웰빙, 기쁨, 풍요, 사랑에 열려 있습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우리는 여러분을 매우 사랑합니다.
- 천사들

https://eraoflight.com/2024/04/14/the-angels-enjoy-the-temporary-exquisite-nature-of-life/

 

https://cafe.daum.net/taosamo/Dh6C/57

조회 수 :
1829
등록일 :
2024.04.15
18:26:35 (*.111.28.3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602/72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60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13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242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07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867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037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46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46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62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42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8653     2010-06-22 2015-07-04 10:22
11867 저 인자 탈퇴합니다. [5] 제3레일 1427     2004-03-23 2004-03-23 14:14
 
11866 정의, 옳고 그름.. 렛츠비긴 1427     2005-08-01 2005-08-01 11:55
 
11865 유승호 1427     2007-04-27 2007-04-27 23:56
 
11864 외계인 23님과 선사님께.. [2] 1427     2007-09-03 2007-09-03 18:32
 
11863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 뭐지? ) ㅡ본인 몸속에 가두었다는 악령들 의식의 해체작업을 해야한다(본인문제부터 해결하고 타인을 판단하라!) 베릭 1427     2022-01-14 2022-02-01 06:48
 
11862 나는 나에게 고맙다 [1] 윤석이 1428     2003-07-10 2003-07-10 00:54
 
11861 [re] 한울빛님께 임병국 1428     2003-07-30 2003-07-30 11:49
 
11860 타임머신의 원리 [1] 청의 동자 1428     2003-09-15 2003-09-15 17:01
 
11859 태풍매미로인한 피해를 보고 [2] [5] 물결 1428     2003-09-15 2003-09-15 21:37
 
11858 제니퍼/A & A 리포트 nesara- 1/2/2004 [26] 이기병 1428     2004-01-03 2004-01-03 20:06
 
11857 지구의 산소는 우주얼음서 발생 [33] file 박남술 1428     2004-09-17 2004-09-17 13:37
 
11856 TV에서 불행한 삶이나 고통받는 삶을 보거든... [1] 그냥그냥 1428     2005-07-16 2005-07-16 10:02
 
11855 23의 해답을 찾았습니다. [8] [3] 도사 1428     2007-08-22 2007-08-22 20:57
 
11854 모기ㅡ이야기(펌) [4] 멀린 1428     2007-09-20 2007-09-20 20:36
 
11853 자칭 '외계인 23'이란 분에 대한 질문입니다. (무답도 무방입니다) [7] whoami 1428     2007-09-29 2007-09-29 03:13
 
11852 보편적 진리란 ? [2] 가브리엘 1428     2009-06-07 2009-06-07 06:00
 
11851 고대의 지식에 접근하기 오성구 1428     2013-06-07 2013-06-07 16:23
 
11850 제가 최근에 scintoy.com 의 자유토론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홍성룡 1429     2003-01-13 2003-01-13 21:14
 
11849 온전히 살아있는 순간~creative dance 그대반짝이는 1429     2003-06-17 2003-06-17 23:55
 
11848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1] 정주영 1429     2004-01-13 2004-01-13 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