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저 오늘 고향 갑니다.
이진문
어렸을 적 함께 자란 꺼추친구가 장가갑니다.
시골마을에서 함께 자란 친구가 7명인데 이넘이 처음으로 장가가는 날이 내일이네요
가서 엄청 축하해 주고 올께엽. ^^
이 게시물을
목록
popeye
2002.03.02
12:39:35
(*.201.60.229)
7명 중에 처음으로 간다는 거야 아니면
그 친구가 장가 여러번 갈 건데 처음으로 간다는 거야?(웃자고 하는 소리야)
진문씨는 언제가?
엄청 축하해 주고 싶은데...
그날 내 대신 많이 먹었나?
댓글
날오름
2002.03.02
13:25:11
(*.98.49.83)
어, 진문씨 고향에 가는구나.
백수가 무지 바쁘게 지낸다.
부장님, 그날 안와서 썰렁할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여러 사람이 자리를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엔 꼭 참석하세요.
댓글
물
2002.03.06
16:49:32
(*.117.94.218)
장가요? 하하 글쎄 아직도 너무 낯선 단어네요.
그날 큰형님이 없으셔서 안주가 많이 남었죠?
성돈엉아가 넘 크게 쐈거던여. 횟집 갔었어여.
정신세계 식구들 많이 왔었어여. 오랜만에 반가웠구 잘 널아쪄.
아, 전 어케된게 항상 바쁘네여. 놀면 좀 한가해 질줄 알았는데 잠시도 쉴틈을 주질 않는군여. 헥헥 ^^
성돈엉아 그때 얼마 나왔나여? 꽤 나온거 같은데. 담엔 제가 한 번 쏘져. 그땐 우리끼리만. 캬캬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175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281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098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885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054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446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506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651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444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9241
53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2005-10-07
944
52
종교 지도자들의 적개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6-25
943
51
그런데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4]
[1]
밝은사람
2007-05-07
943
50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 설립허가를 요청하며... (*^^*)
[2]
이주형
2006-06-04
943
49
그냥 그렇게..
임지성
2005-10-28
943
48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2]
청풍명월
2005-10-04
943
47
빛의 지구 사이트의 개인적 의미..
[2]
오택균
2007-11-13
942
46
한반도에 밀려드는 '미사일 먹구름'
김명수
2006-06-15
942
45
메시지와 환상(수정해서 올립니다)
[2]
이성훈
2005-11-18
942
44
공허함 속에서 글을 써 봅니다.
[5]
김동화
2005-10-28
941
43
“反戰 英 여성정보원 구하라”…美 비밀감청 폭로했다 체포[동아일보]
[2]
情_●
2004-01-28
941
42
분리 로고스
[1]
분리
2007-06-02
940
41
하나 로고스
[2]
하나
2007-06-02
940
40
새해 부터 같이 명상해요~ ^_^
[2]
유승호
2003-12-30
940
39
포톤벨트 4화 전생
[3]
돌고래
2006-06-14
939
38
깨달음과 존재12
유승호
2004-02-10
939
37
지혜로움을 넘어서지 못한 선함.
오택균
2007-05-16
938
36
뭘 어떻해 해야하죠..
[2]
윤상필
2004-03-28
938
35
오늘 이상한 구름을 봤는데.
정주영
2002-08-31
938
34
마음의 현란한 반사물.
[3]
오택균
2007-05-17
93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55
856
857
858
859
860
861
862
863
86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그 친구가 장가 여러번 갈 건데 처음으로 간다는 거야?(웃자고 하는 소리야)
진문씨는 언제가?
엄청 축하해 주고 싶은데...
그날 내 대신 많이 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