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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줌 제가 LG파워콤 사용 1년 6개월이 넘은 것 같습니다.
상대 동종업종 SK브로드밴드 상담원들이 지역을 넘어 인천 및 경기 지역에서 지방으로 고객의 휴대전화로 열락이 옵니다. 물론 SK고객은 LG쓰라고 개속 전화오겠지요.

무작위로 전화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이미 컴퓨터 기록에 고객이 LG, SK, KT 사에 가입되었느냐 또는 몇개월 사용중인가 모두 나오나봅니다.

본인이 1년을 넘겼다는 사실을 알고 남성분이 전화가 왔고
또 파워콤설치대리점에도 전화오고, 또 인천지역에서 032국번을 통해 상담전화가오는데 이 여성분은 정말 끈질긴데 5일만에 매일 같이 전화와 메시지 오전 12시 간혹 오후 6시에도 전화가 오는것같습니다.
인터넷 전화 18만원 준다고 하는것 위약금 처리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개인적으로 골치아푸고 이것 저것 신경쓰고 하는 것에 좀 않좋게 느껴지어 나중에 미루겠다고 하였는데도 개속 전화가 오는데 도저히 신경 쓰이는군요.
난 아직 바꿀맘 없습니다. 생각없다 또는 몇개월 생각해보겠다. 바꾸고자 마음 먹을때 전화드릴께요 했던히, 개속전화오는겁니다.
5일 개속 익숙하여 진짜 바꿀생각있으면 댁에게 전화해 바꾸겠습니다 라고까지....

집주인이 전기료 신경쓰이고, 며개월후 이사도 해야하고, 직장도 문제고, 요금 잘내는 고객이 VIP고객이 아닙니까? 가입만하면 뭐합니까? 이만저만 말을 둘러되었다가 이런 꼴이 됩니다.

확실하게 NO- YES 선택을 철저하게 해야 양자가 피곤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다른 상담원 3번이나 LG파워콤 설치 대리점인데요 3사 중에 두곳 아무곳에 가입하셔도 된다고 또 전화오고, 아직 맘없습니다. 생각중입니다. 아 돈이 궁한 것이 아닙니다. 참 좀 애메하군요.


또 031국번에서 전화와서
파워콤 쓰고 게시지요 SK브로드밴드 광랜 기본료 23200원 전화 기본료1000원 가입시 25만원 입금해드린다는 상담원 전부에게 전 아직 생각중입니다. 바꿀맘이 없습니다. 생각중입니다. 했던히 개속 전화를 귀찮게 하는군요. 그래서 조목조목 이야기하면서 4년 약정 기준 1년후 25만 금액은 무효처리되고, 나머지 1년후 해약하고 다른 통신사 바꾸어도 위약금 5~6만원 된다고하고, 모뎀임대로 그런것 없다하고,

어재 전화온분에게 가입하면 되겠네요 하니 저희쪽에 가입하세요.
상담원 수당까지 반납하여 더 드립니다.
이번주 바꾸지 않으면 시간이 없습니다.


하두 귀찮게 하여 한번 가입하면 더이상 가입하라고 전화오질 않켔지라는 생각이 들어, 가입을 결정했습니다만, 그 순수한 마음에.... 그 7만원 더 +된 것이 1%작용했는지 가입을 결정하게된 것 같습니다. 사실 돈 같은 것은 본래 생각도 없었는데 그 많은 사람들중에 더 주는 쪽에 선택을 하게된 것이 1%작용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양심이 절반 50% 떨어져나가는 이 심정을 누가 알겠습니까? 당장이라도 포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조목조목 이야기하다 아니 032에서 전화오고 031에서 전화오고 대체 너무들 하는 것 아닙니까?

" 저희는 부산까지 전화해요"

이런 젠장./

사실 말입니다. 032 국번 상담원이 5일동안 집요하게 전화했는데 이왕 가입할꺼면 그쪽 032에 하지.. 좀 미안한 감이 드는군요.

가입을 하고 내일 설치하기로 결정되었는데 하루종일 찝찝한데 032에서 온 김00분이 안쓰럽고 미안하고 정말 마음이 아푸군요.

5일 내내 전화를 하였는데 전화한 보람이나 전화료라도 빠질정도로 껀수를 올려드려야하는데 낮 동안 마음이 왜이리 혼란스러운지... 오후 느깨 032 그 여성분이 전화가 온것 같은데 두번이나 요보세요 요보세요? 아무 말없다가 그여성분이 "잘못걸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차분한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더 미치고 환장하겠더군요.

갠히 왜이리 맘이 아푼지 한번 더 전화오면 돈 5만원을 계좌로 붙쳐주고도 싶은데 그렇게 않할 것 같고, 혹시 주소라도 알려주면 사과 두상자라도 택배로 보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아 왜 이리 마음이 아풉니까? 그 활기찬 목소리가 김빠진 차분한 목소리로...


상담원들은 매일 고객에게 전화로 이야기하는데 5분 이상 걸립니다.


이럴때는 딱 잘라 일견으로 "가입 안합니다." 라고 말을 해줘야 합니다.

가입할 꺼면 두말 않코 가입하는 것입니다.



상담원 딜러들때문에 예전에 휴대폰 스토리도 꽤나 타격이 심했습니다.



'심리전'에 말려든 것 같기도 하고 참 꽤나 불편하군요.


요줌 대학가 근처에도 날리도 아니군요. 무선인터넷 넷북 또는 1만원...기본료...활인...

모든지 경쟁입니다.

이 한국사회는 정말 병적입니다.
적자생존 약육강식 논리가 펼쳐지는 지금의 한국의 실정입니다.




*희망근로*


오늘은 희망근로 2일날 열락준다고 하는 것이 탈락이 된 것 같군요, 낮에 아저씨 아줌마가 희망근로 신청해서 길에서 휴지줍고 있군요,
다들 집 있고, 제산도 1억2천 미만 사람들을 모집하는데 아마도 가족 부양하는 가족이 많은 사람에게 우선순위가 결정된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쟁률 5대 1이랍니다. 실상은 더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 집한체도 없는 세들어사는 극서민층은 빛도 못보고 한쪽에 밀려납니다.



희망근로하는 것은 젊은이들 직장 없이 휴직중인분들을 위한 것인데 나이 55세 60세 넘은 사람들이 희망근로에 우선순위로 뽑힌 것을 보면 정말 이나라 안씁입니다.


몰론 개인적으로 전화가 오면 포기할 생각도 있었습니다. 고물경기가 좀 애매하여 어떻게 장담할지는 모르겠군요. 줍는 사람도 많은데 고물도 하늘에 별따기와 같고도 그러나 매일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는 4만6천 5만 6만 7만 재활용날은 10만원 벌고 있습니다. 4년전 처음 동래에 나 포함 4명만이 고물을 하였으나 지금은 엄청사람들이 많습니다. 차로 구루마로 리어커로 오토바이로 계층도 참 다양합니다. 2년전에 비해 최악의 상태였습니다.


3천만원짜리 차 끌고다니면서 박스 줍는 인간이나. 참 별꼴입니다.

한국인 냄비근성은 알아줍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잘살았으면 합니다.
특히 나약한 계층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잘살았으면 합니다.


한국에 자살율 전세계 1위
교통사고율 1위
술 소비율 전세계 1위

않좋은 것만 1위하고 또한... 참 세상 살기 바쁘죠 요줌 젊은이들... 특이 여성분들에게 참 맘이 갑니다.

잘살아야할탠되...

오늘 어떤 형님이 말하길 세벽 6시에도 box를 많이 버리더라,.. 리어카에 한차씩 실코간다는 정보가 있어 세벽에 일어나 번너가를 한번 쓸어보고 싶군요.



p.s혹시 여러분중 sk브로드밴드 가입하실분 있습니까? ㅋㅋ




*별첨*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이 ...
***하루라도 업장을 짖지 않이함이 없구나....
***그것의 문제가 상대였거나 자기였거나 할것없이...
***혼란한 세상에 조용히 살아야할탠되...
***이 중생은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니
***참으로 업장만은 짖지말고, 자비와 사랑의 에너지를 전파해주고 가야할탠데 말이지...
조회 수 :
1498
등록일 :
2010.03.03
22:00:28 (*.61.1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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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준

2010.03.03
23:40:06
(*.206.198.22)
인터넷 회선 들어오는 회사가 KT 뿐이에요.
ADSL 밖에 안되는데... 가격은 2만8천원이나 내래요. ㅠㅠㅠ

김경호

2010.03.04
00:07:44
(*.61.134.60)
저는 초기에 광랜 100메가 29800원 기본료 신청을 하였으나... 이지역에 아파트만이 광랜이고 열립이나 개인주택은 유선랜 10메가로밖에 깔리지 못했습니다. 모뎀면제료 좀 까지면 26000원 25200원 세금 붙어 나오지요. 물론 회선이 끈낀다거나 접속이 않된다거나 한번도 그런적이 없지요.


이번에 sk브로드밴드 광랜을 추천하면서 사실 강요때문에 가입하지만, 광랜아니면 취소합니다. 몫밖았습니다.

세금 붙으면 전화까지 25200원 정도 됩니다.

s333 메시지에도 나오지만 광자대 광자 시대에 전류가 아닌 빛의 속도로 움직여야할 태세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쿠나 하는 생각정도 됩니다.

광랜 실째 100메가 라고해도 45메가 50메가 속도를 내고 시스템에 렌카드가 바처주면 속도를 70메가 끌어줍니다.

물론 컴퓨터 본체 시스템은 그속도를 소화해내지 못합니다.
인터넷만이 통신이 빠르다는 것뿐이지 본체 시스템이 소화를 해내지 못합니다.
시스템이 고사양이라고해도 최적상태를 유지할뿐이지요.
보토은 10가 정도면 게임이던 웹이던 다가능합니다.
10메가라도 측정하면 6~7메가 수준입니다.

업로드나 다운로드 파일에 관련된 것에서 좀 더 유선랜과 광랜이 차이를 보입니다.

작은 빛

2010.03.09
23:55:28
(*.172.70.70)
경호님의 일상의 모습이 드러난 인간적 이야기

호기심으로 흥미롭게 듣고 가서 조금 죄송한 마음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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