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황금납추

2020.02.24
14:05:34
(*.143.95.168)
profile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체내 염도
                  0.9% 뿐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76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840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777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476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700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157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137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259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087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5951
13735 시오니스트, 볼셰비키, 그리고 록펠러 카르텔. by Hatonn [2] phoenix 2007-04-17 2447
13734 신은 지금도 섹스중(전우주인들이 집단섹스를 하는날이 우주통일) [12] [3] 청의 동자 2003-11-08 2447
13733 책 - 포톤벨트 텍스트 문서본 다시 올립니다. [1] 김의진 2002-08-04 2447
13732 내 사랑이 꼭 전달이 되길.. [2] 플라타너스 2018-01-19 2446
13731 멕시코만의 재앙... [35] 도인 2010-05-07 2446
13730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건데요. [25] 박태욱 2006-09-04 2446
13729 여러분들의 연령대가 궁금합니다. [1] [32] 김성후 2005-11-22 2446
13728 시대의 흐름에 따라등장하는 자칭"선지자-채널자"들 [17] [4] ghost 2004-11-16 2446
13727 숨겨진 힘 : 아쉬게나지 카자리아인(가짜 유대인이라고 함)과 로마 교황 혈통의 가문 이름 아트만 2024-01-21 2445
13726 이삼한성자님의 생각이 없다는 말의 의미. [5] 가이아킹덤 2013-10-10 2445
13725 봄여름가을겨울 [3] [2] 12차원 2011-05-01 2445
13724 (동아사이언스) 중력은 없다? [2] [2] file 유전 2011-03-11 2445
13723 가이아의식의 전언 [8] [31] 윤가람 2007-08-30 2445
13722 국제공지 : 맥아더 장군과 블랙이글 트러스트(Black Eagle Trust) 아트만 2024-02-22 2444
13721 또다른 글에 대한 설명 [2] 베릭 2022-06-20 2444
13720 코로나19 백신은 러시안 룰렛이다 ! - 서울대 이왕재 교수 [2] 베릭 2021-08-11 2444
13719 [창조주 1] [3] 하지무 2018-10-11 2444
13718 교육및체험기간을생략하고스타시스결정한급박한이유 [29] 조약돌 2011-12-11 2444
13717 조가람님? [6] 고야옹 2011-09-16 2444
13716 채널링에 낚이는 사람들 [2] file 곽달호 2007-10-04 2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