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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주 - jirisan   서풍  http://www.seopung.com/

조회 수 :
1708
등록일 :
2004.08.24
15:30:10 (*.61.1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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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2004.08.24
21:56:26
(*.233.177.34)
dlal sjaclsekrh todrkrgkfk vnddyfhdnarhk angksgks tkfkadl skdprpsms
skakdehsekrh todrkrgkfk rufvlqdml rufvlqdml wkfldptj dlTwlakfk

마연옥

2004.08.24
23:30:19
(*.124.242.151)
가슴에 와닿는 군요. 자신을 비우고 또 비워서 완전히 비울 수 있을 때만이 우리의 영혼은 우주와 공명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이기심과 에고를 완전히 비운 자리에서 우리는 빛나는 자신의 영혼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노머

2004.08.25
12:24:16
(*.61.102.124)
My dear ones, there is every possibility that within a few days you will see a completely new star in the sky, and that star will traverse the heavens in a path that will enjoin the many that are already there in a pattern that will represent the freedom of the ones who are living on earth at this time.
친애하는 사람들 이여, 수일 내에 여러분들은 하늘에서 완벽하게 새로운 별을 보게 될 여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별은 하늘의 통로를 가로질러 많은 사람들에게 순종을 요구 할 것이며,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일체(一體)의 자유를 다시 선사하게(혹은 대표하게) 될 것이며, 이 것은 이미 정형화(별의 패턴)된 것입니다.

I AM St Germain, and I wish to invite you once again to watch the night sky, for there is a patterning taking place that to many who know how to read it will tell a story that they can spread far and wide. This story is one that tells of the coming times of governance by the people and for the people, and how that kind of governance will spread throughout the world in the individual expressions borne from the various customs of the peoples around the world.
나는 성 저메인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밤하늘을 다시 한 번 바라보도록 권유하길 희망합니다. 어떻게 이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해주는지를 아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패턴(정형화된 패턴, 원형)이 일어나게 될 것이며, 멀리 또한 넓게 퍼져나갈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사람들에 의한, 사람들을 위한, 통치의 도래 시간을 말해 줄 것이며, 그러한 종류의 지배가 어떻게 세계 도처로 퍼져나가 세상의 다양한 관습을 가진 사람들에게 잉태되어 개별적으로 표현되는지 말해 줄 것입니다.(번역:심연님)
-급히 번역해서 맞는지 모르겠지만, 수일내 하늘에 징조가 보일듯 하군요-

이광빈

2004.08.25
13:15:45
(*.146.241.151)
오늘 새벽(25일 오전 4시쯤)에 '못 보던' 별이 뚜렷이 보이더군요....그래서 "하늘이 맑아져서 그런가보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즈음 서울에서는 별이 거의 보이지 않고, 보이더래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그 별만 뚜렷이 빛나고 있고 , 다른 별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이 별이 성 저메인님이 말한 그 별일까요?

이광빈

2004.08.25
13:32:11
(*.146.241.151)
<사람들에 의한, 사람들을 위한, 통치의 도래 시간을 말해 줄 것이며, 그러한 종류의 지배가 어떻게 세계 도처로 퍼져나가 세상의 다양한 관습을 가진 사람들에게 잉태되어 개별적으로 표현되는지 말해 줄 것입니다>...통일성(우리 모두는 하나)과 다양성(각자가 서로에게 '빛'이 되는 존재)

요즈음 많은 이들에게... 점차 자기 생각이 뚜렷해지고..."각자 생각(신념)이 다름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커지고 있습니다....각자의 관점이 명백해지고,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관점을 포용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결국은 '조건 없는 사랑'으로 귀결되는 것이겠지요

나물라

2004.08.25
15:53:56
(*.216.97.97)
오전 중에 그러한 별이 보였다면... 아무래도 금성인 거 같습니다. 금성은 새벽과 저녁 무렵에 가장 밝게 빛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밝아서 종종 UFO로도 오인됩니다. 초신성으로도 오인된 적도 있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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