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들은
자기들이 필요해서 오는 것일 뿐입니다.
물론 필요는 의도와 목적의 뜻까지 포함한 필요입니다.

그것을 밝히고
자기들도 도움을 얻고, 지구에게도 도움을 주겠다고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아직 그런 정직한 외계인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자기들의 필요를 말하고 서로 좋자고 거래를 제안하는 지구인들은
무지하게 많이 만나보았습니다만...

지구인들이나 외계인들이나
피차 부처님 손바닥 위의 손오공일 뿐입니다.
가끔 물고기가 사람을 낚는 일이 일어나듯
수준과 차원의 차이는 지구 안이든 밖이든 결국 거기서 거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차피 모두 과정 위에 놓여 있고,
그 과정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어떤 신비하고 난해하고 형이상학적인 문제들이든
가차없이 관통하는 신의 씨앗이자 선물들...
자기정직, 진지함, 동정심(자비와 사랑 포함) 등일 것입니다.

제가 보는 외계인들은 자기정직 부분에서 아주 점수가 낮습니다.
그것은 제가 가장 기본적이자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것이기에 쉽게 보입니다.
    

조회 수 :
1397
등록일 :
2007.11.18
15:08:02 (*.214.215.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544/40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544

코난

2007.11.18
15:57:40
(*.108.86.122)
요즘엔, 무언가 흐름이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뭔가 퍼즐이 맞추어지려고 하다가도... 엉성하다고 할까요

도사

2007.11.18
16:59:28
(*.6.153.119)
옳으신 말씀입니다. 태평소님..

아우르스카

2007.11.18
19:50:19
(*.226.132.137)
우리의 몸과 마음..의식은 이미 우주의 일부입니다....떠도는 작은 입자 하나도..이미 우주와 하나입니다...()

skan

2007.11.18
21:37:28
(*.101.142.27)
태평소님의 말씀 맞는거 같아요... 우주에 꽁이 어딨습니까! 단지 상호 이문을 남기기 위한 거래입니다... 단지 마진의 성질이 다를 뿐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86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968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78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57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73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10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18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33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130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6218     2010-06-22 2015-07-04 10:22
6229 김경수와 김명수, 일본과 이스라엘, 가까운 미래의 의식주와 죽음의 대처 유전 1436     2019-02-02 2019-02-05 02:21
 
6228 어떤 혼혈인의 대화..(다문화의 문제점) [3] 은하수 1436     2015-03-21 2015-03-22 22:00
 
6227 창사랑 사이트(펌) [4] 모나리자 1436     2007-12-01 2007-12-01 15:03
 
6226 참구와 참회 [3] [32] 선사 1436     2007-09-05 2007-09-05 09:48
 
6225 코야와 찬드라의 메시지 (제임스 트와이만) 김일곤 1436     2003-02-01 2003-02-01 00:50
 
6224 쉬잇 쉿! [3] 유영일 1436     2002-11-08 2002-11-08 14:40
 
6223 [re] 님이 예수라고요? [7] 유승호 1436     2002-08-29 2002-08-29 19:17
 
6222 외계인이 지구를 도우려고 하는 이유 [1] 라마 1436     2002-08-14 2002-08-14 13:06
 
6221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1435     2021-03-10 2021-03-10 20:10
 
6220 우리 몸에있는 봉인에관한 정리 - 경락차크라반수업中 사랑해효 1435     2015-02-25 2015-02-25 19:07
 
6219 자동차와 비행기 [3] 12차원 1435     2011-04-14 2011-04-14 13:36
 
6218 제11회 翠山 국제신과학심포지엄- 핀드혼 공동체의 대규모자기변형게임 래핑 1435     2007-09-15 2007-09-15 15:39
 
6217 23의비밀(14);동학속의 23 [10] [1] 외계인23 1435     2007-08-29 2007-08-29 15:44
 
6216 23의 비밀(12):대한민국역사와23-1951년발췌개헌 [3] 외계인23 1435     2007-08-28 2007-08-28 09:46
 
6215 23의비밀(11):8월7일지진-일정규모 이상의 지진은 정해진 시간에 일어납니다 [3] 외계인23 1435     2007-08-28 2007-08-28 09:42
 
6214 만약 우리서로가 [7] ghost 1435     2007-06-28 2007-06-28 21:04
 
6213 단체라는것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지구인의 메시지- [7] ghost 1435     2006-05-12 2006-05-12 10:51
 
6212 1인용 깨달음은 없다 [2] 문종원 1435     2004-12-01 2004-12-01 10:54
 
6211 별 삼분의 일과 해와 달 삼분의 일이 소멸되는 암흑세계! [2] 원미숙 1435     2004-10-30 2004-10-30 23:09
 
6210 때로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코스머스 1435     2004-08-05 2004-08-05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