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일...시화호에 스무이셩 모델 구조물 지으러 갑니다..  

시간이 나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소풍?간다 생각하시고 동참해주시면,고맙겠습니다.

 

허허벌판에 탁트인 경관이 마치 만주 벌판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지금 기둥 하나 세우는 것은, 용화세계, 천년 왕국의 기틀을 만드는 것에 비견됩니다..

 

무량한 공덕 세우시고, 시원한 벌판에서, 땀과 함께 탁트인 가슴을 느껴보시길..

 

오실분은 목요일 오전 9시 30분까지, 1호선 석수역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수원이나 병점가는 방향으로 타시고, 시흥 바로 다음역이 석수역임..

 

연락처 : 016 - 9788 - 7982 셩 태 존

 

조회 수 :
1053
등록일 :
2003.11.05
18:42:19 (*.138.5.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377/57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37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96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067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88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666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84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19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30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44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23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7231     2010-06-22 2015-07-04 10:22
2248 통합2 통합 1070     2007-06-04 2007-06-04 20:50
 
2247 이곳은 다양한 메시지가 오가는 곳입니다. [21] 돌고래 1070     2007-05-29 2007-05-29 20:44
 
2246 게시판에서 싸우면서 피해주시는거 아시면 [1] 홍련 1070     2006-10-05 2006-10-05 10:51
 
2245 포톤벨트 시즌1 만남 (드라마) [1] 돌고래 1070     2006-06-13 2006-06-13 02:03
 
2244 관리자님, 강인한을 쫒아내버리십시오. [1] cbg 1070     2006-02-22 2006-02-22 23:39
 
2243 ANIIRA와 8888 [6] file ANNAKARA 1070     2005-11-17 2005-11-17 17:49
 
2242 대체 의학 오성구 1070     2005-11-10 2005-11-10 00:41
 
2241 그림 감상 -김동성- 이지영 1070     2005-09-06 2005-09-06 01:57
 
2240 퇴역장교가 폭로한 로즈웰사건에 관한 책 [1] 김성후 1070     2005-08-29 2005-08-29 19:59
 
2239 엘비라 마디간 ..♬ 멀린 1070     2005-05-18 2005-05-18 14:12
 
2238 '우곤 드 팔마'여! [2] file 임지성 1070     2005-05-16 2005-05-16 00:08
 
2237 톰 설리번 강의-여섯번째(완결전편)-(톰 설리번 삶과 가족의 의미-펀글) [25] 권기범 1070     2005-02-13 2005-02-13 11:34
 
2236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2] 최정일 1070     2004-12-21 2004-12-21 17:27
 
2235 초끈이론을 보면서(4) 유승호 1070     2004-12-13 2004-12-13 07:46
 
2234 2004년 4월 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070     2004-04-10 2004-04-10 00:25
 
2233 23일 오늘 8~9시 사이에 빛의 다이아몬드핵(미카엘 대천사)라는 명상 말고 다른거 해도 되나요? [1] 윤상필 1070     2003-11-23 2003-11-23 12:59
 
2232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왜 실명이 나오지요... [2] 저너머에 1070     2003-11-18 2003-11-18 04:54
 
2231 [사랑의 표현과 수용] [1] 사랑의 빛 1070     2002-09-25 2002-09-25 12:13
 
2230 [하토르] 모든 가능성의 연금술 아트만 1069     2024-06-25 2024-06-25 09:19
 
2229 "지금 주는 밥이 길고양이들에게는 마지막일 수 있어요" 베릭 1069     2022-01-19 2022-01-19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