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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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14933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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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15903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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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34800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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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22216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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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04047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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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08411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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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48782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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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79794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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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18123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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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32859 |
| 1281 |
신강성이 물에 잠기고 봉황시가 물바다. 우환시에서는 가짜 금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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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7-03 |
3655 |
| 1280 |
자연속힐링캠프 ㅡ 유튜브 채널 소개 / 한국의 자연 계곡, 작은 폭포, 붉은 산삼 열매, 춘란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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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3-07-10 |
3655 |
| 1279 |
다시 태어나는 지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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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일 |
2002-06-27 |
3656 |
| 1278 |
아래 목소리님의 글 3편에 대한 결론
[2]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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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2-06-12 |
3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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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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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10-09-27 |
3657 |
| 1276 |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나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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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
2011-09-02 |
3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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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링에 관하여 여러분 께 질문이 있습니다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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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 |
2011-01-14 |
3658 |
| 1274 |
악투루스인들 메세지 ~ 체크 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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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뇨스 |
2013-11-26 |
3658 |
| 1273 |
목소리님이 말한 스피릿에 대한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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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촉감 |
2011-03-15 |
3659 |
| 1272 |
* 생명탐구 - 외계인의 지구 방문과 화성 소년(보리스카)의 놀라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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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천지행 |
2011-01-19 |
3662 |
| 1271 |
8/28~29일 서울역 4출구 요가원에서 화이트써클 모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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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
2010-08-28 |
3663 |
| 1270 |
이번주 25일 ~ 26일 서울역 모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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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
2010-09-21 |
3664 |
| 1269 |
네라 님과 조가람님의 토론을 보면서 질문있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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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구 |
2010-10-27 |
3665 |
| 1268 |
용서할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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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sion |
2011-01-15 |
3665 |
| 1267 |
경략과 연관된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라
[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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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3-04-10 |
3665 |
| 1266 |
다가오는 세계3차대전(4)
[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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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2007-04-13 |
3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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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사랑안에서 하나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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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름으로 |
2002-06-19 |
3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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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언제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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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6-10 |
3673 |
| 1263 |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 주제는 속인이나 말하는 것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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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2010-12-05 |
3673 |
| 1262 |
연극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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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1-12 |
3674 |
초년생은 여물씹는 일을 했고,
청년생은 해물씹는 일을 했고,
성년생은 고기씹는 일을 했고,
중년생은 초식씹는 일을 했고, 2~4년
최근에
치아손실때문에 간혹 부드럽은 육식이 들어가는 것을 먹음
사먹는 김치에도 육식이 있습니다.
젖갈이 들어가서는 않됩니다.
완전한 채식을 실천할때, 몇개월 후 간혹 ...........한번이라도.......... 고기를 입에 넣어서는 않됩니다.
도중에 한 번이라도 고기를 입에 넣었다면 채식주의자가 아닌 것이죠.
물론 횟수는 줄어들면 좋겠지요.
채식을 하게되면 어느시기에 고기를 먹고자하는 마음욕이 생기지않고,
경과가 지나면 고기냄세가 끔찍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습관인데 입맛이 변화가오고, 채질이 변화가 올 것입니다.
꾸준하다면 말이죠.
小식 단식도 자동적으로 옵니다만, 몇년 한끼 의존해도 무리가 없는데...
초보자는 영양채식을 잘해야겠지요.
채식 고기값보다 비싼 것 같습니다.
직접농사를 짖지 않으한.
사먹는 재료는 육식보다 더 재료비가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