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번에 자연계를 보는 시각이 바뀐후 간절히 기도하여서 사진을 보고 사람들 에너지장 체크할수 있게 해달라고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시그널' 유튜브 채널의 유튜버님은 일상현실에서 빛이 순간적으로 보이면 재빠르게 사진을 찍어서 영적현상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저도 빛을 보고 영적 현상을 육안으로 확인한 적은 있으나 수시로 그런 현상을 맨눈으로는 잘 보지 못합니다.


시그널님과 저는 같은 길을 가는 동료이지만 서로 역할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분은  성품과 마음씨의 표현력이  정말 곱고 고운 분입니다.  매우 섬세하고 상냥하고 사랑스러워서 신사임당같은 현모양처 이미지가 연상되기도  하고 애니영화 주인공(들장미 소녀 캔디, 빨강머리 앤)같기도 합니다. 


저는 남성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전투사의 기질이 있는데 저와 동행중인 남성 보호령 영향같습니다.

이 보호령의  두눈을 시그널님의 리딩작업 영상에서 확인했으며,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어둠계를 경계하는 방향으로 길을 추구해와서  시그널님과는 활동 방향이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시그널님은 슬프고 아픈 영혼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축복의 길로 인도해주는 일을 맡은 분입니다.

저는 인간세상속 부조리와 모순을 확인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방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후에 볼수있게 해달라고 하니까 눈이 열린것 같아요.


제가 사이비 이단들을 가끔씩 비판하는 정보들을 소개도 했으며

정치인들의 이중성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그 근거를 사진상 에너지장 체크로 확인될 것 같습니다.

다음사이트가 블로그  등 서비스 중단하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빛의지구게시판에 이제는 사진재생이 잘안되어서 유튜브 영상으로 사진을 소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토토님이 악한 인간들이 잘먹고 잘산다고  개탄했는데, 저도  동감합니다.  그들을 부러워하지 않는다면 신경끄고 살기 바랍니다. 



이번에 공인들 중 일부 사람들 사진들 확인한것을

잊기전에  내용들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이 크게 나뉘며 

이도저도 아닌체 왔다리 갔다리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메두사의 머리가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데

그게 영적인 사실이었어요. 머리카락이 뱀들이라는것!!!

그게 오늘날은 일부 여자연예인에게 있는 일입니다.


긴머리를 내리고 인기와 돈 재산이 우리나라 최고인 어느 여성이 그런 사례입니다.  그여자가 광고를 찍을때 사진을 보니 피부와 얼굴이 깨끗해서 문제가 없나 싶었는데 머리카락을 보니 커다란 구렁이가 구불구불 엮여 있었어요.

그녀 남편도 유명한 배우인데 둘이 걸어오는 사진속에서 그녀 머리에 가장 굵은 큰뱀 한마리가 혀를 낼름거리며 머리끝에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으며, 다른 가늘고 긴 새끼뱀들이 머리를 아래방향으로 떨구고 주렁주렁 매달린체 있었습니다(계속보면 코브라얼굴, 괴물형 렙틸얼굴,사람얼굴, 큰구렁이, 새끼뱀들까지 다 섞여서 중첩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얼굴이 V라인으로 유명한데 가슴쪽에 생쥐와 여우가 나란히 있던것으로 보아 혼(soul)이 그쪽에서 온것 같습니다.  저는 애초부터 이 여자에게 비호감이었으며 제발 여론에 안나타나길  바랬는데 결국 메두사머리를 한 여자였네요. 지금 50초반인데 긴머리입니다.


또다른 시끄러운 여자연예인도 진짜 좋지않은 소문으로 유명한데 이여자도 얼굴  측면쪽에 뱀 에너지가 양쪽으로 목까지  이어져있으며 코브라형태가 어느 사진에서는 어깨에 붙어있네요. 역시 이 여자도 초기부터 비호감이라서 안봐도 되는  인물이므로 놀랍지도 않습니다.


전부는 아니겠으나 일부 타락탈선한 여자연예인들을 부러워하거나 동경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http://v.media.daum.net/v/20220827150024061

고1때 성폭행 당해 출산, 남편은 "사기 당했다"..혼인 취소될까


■  댓글   ■

그런 과거의 이야기는 하지 않은 것이 좋았을텐데... 남자는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감정적으로 감당하기 힘들지요.
ㅡㅡㅡㅡㅡㅡㅡ
부인의 말은 본인에겐 양심의 가책에서 벗어나고 남편에게 위로 받고 싶었겠지만 남자로서는 선택을 해야하는 자괴감에 빠지게 된다 - 말하려면 결혼전에 애기하던가 - 현재에서는 묻었어야지
profile
조회 수 :
1407
등록일 :
2022.08.23
01:08:55 (*.235.178.2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4352/61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435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907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99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85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63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79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24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25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38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21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6592     2010-06-22 2015-07-04 10:22
12194 이런싸이트에 들락날락 하는 분들은.. [3] 최부건 1438     2003-09-06 2003-09-06 20:41
 
12193 換骨奪胎 [1] 그냥그냥 1438     2005-10-05 2005-10-05 11:50
 
12192 약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강인한이 관련) 만월 1438     2005-12-31 2005-12-31 17:47
 
12191 과학은 이제 철학이다!(양자역학이 발견한 인연의 법칙) [8] 웰빙 1438     2006-06-16 2006-06-16 10:39
 
12190 과유불급 ㅎㅎㅎ [4] 돌고래 1438     2007-04-01 2007-04-01 23:43
 
12189 오~~~! [1] 한성욱 1438     2007-04-15 2007-04-15 12:03
 
12188 축복 [1] 연리지 1438     2007-09-09 2007-09-09 09:49
 
12187 오아시스 연리지 1438     2007-09-09 2007-09-09 09:50
 
12186 '옳음'이라는 고인 물 [3] [3] 오택균 1438     2007-09-26 2007-09-26 10:55
 
12185 자유 [3] Ellsion 1438     2011-04-02 2011-04-02 15:34
 
12184 모두들 안녕하세요?? [5] 고야옹 1438     2012-08-24 2012-08-25 02:01
 
12183 백신강제법안 반대 ㅡ여기는 자유민주주의국가이지 사회주의국가가 아니다.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한으로 넘어가세요./ 민주주의를 짓밟는 더러운 법안을 낸 11인의 국회의원들은 자진해서 사퇴하라 [4] 베릭 1438     2021-11-30 2021-12-14 16:05
 
12182 꿈속에 나타난 수천개의 은하함대들 메타휴먼 1439     2002-10-02 2002-10-02 03:44
 
12181 하얀 성탄절 !!! [2] file 나뭇잎 1439     2002-12-25 2002-12-25 12:59
 
12180 이홍지 선생님의 필라델피아 설법 중 한울빛 1439     2003-01-28 2003-01-28 13:32
 
12179 [re] 이번주 메시지 (네사라 관련부분 번역) *.* 1439     2003-04-09 2003-04-09 15:17
 
12178 사탄과 싸우며 3번을 죽다 살아난 꿈 [2] 제3레일 1439     2003-10-01 2003-10-01 11:59
 
12177 안녕하세요. 제가 그때 질문한게 구체적이지 않아서.. 박정웅 1439     2004-06-03 2004-06-03 22:49
 
12176 태양의 색깔은 붉지않고 희다 [1] file 박남술 1439     2004-07-30 2004-07-30 15:16
 
12175 부시 조롱 범퍼 스티커 美서 '불티' 노머 1439     2004-11-28 2004-11-28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