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홀리캣
"응답하라 '88'. 나랑 노라주캣. 앙~."
​05.26 20:05:11



88(38.91)
미안 미안.. 놀자는게 내가 아는거 보따리 풀어놓으라는거 맞지? 지금은 안되고 새벽에 글 올릴게 - dc App
05.26 22:05:17



홀리캣
지금 뭐 하나 물어봐도 돼?
내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이곳 미갤에 공공연히 노출하기에는...너랑 개인적으로 대화를 하고 싶다.
공공연히 노출해도 괜찮은 질문은... 현인류가 하고 있는 지구 차원상승의 일은 실패한 거야, 아니면 아직 희망이 남아 있는거야? 다시 말하면, 다른 은하인종들이 현인류를 대체하여 지구차원 상승을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 것일련지가 궁금해. 그 부분과 관련하여 네가 알고 있는 바를 새벽에 좀 올려주길 바래. 그런거라면 공공연히 노출해도 괜찮을거야. 그건 마치 직장에서 능력 안되면 쫒겨나는 것과도 같은 것임. 우리 모두 그 사실에 대해 너무나 익숙해져 있음.
아울러 변경된 지구 환생 시스템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다면 그것도 좀 올려주길 바래.
05.27 00:17:21



​홀리캣
transhuman??? 지금도 나타나 있음?
05.27 01:07:09



88(38.143)
응 아직 시작단계지만..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ethic 의 문제 - dc App
05.27 01:12:23



홀리캣
이미 현생 인류 중 일부를 대상으로 그 변환 테스트가 진행되었다는 사실 정도로만 알고 있어.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있어?
05.27 01:16:38



88(38.143)
테슬라 자가운전차를 보면 답이 나오지. 기계가 사고가 나더라도 인간보다 사고의 수가 적다면 당연히 받아들이게 돼있어. 트랜스휴먼도 다수가 인식적으로 용납하게되는 시간의 문제일뿐이라고 봐 - dc App
05.27 01:23:30



홀리캣
테스트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말로 들린다. 그렇더라도 어느정도의 중간 진척 상황은 있을 거 아냐. 상황은 긍정적이라고 해?
05.27 01:26:13



88(38.143)
지구차원 상승의 변화는 다수에게는 디스토아로 받아들여질거야.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지구 pole shift 는 이미 일어났어야 하는데 (거의 모든 인류의 전멸) 그걸 막은것만 봐도 사실 잃는것보단 얻을게 크다고 봐야지.. 인류적 관점에선. - dc App
05.27 01:32:34



홀리캣
지난 댓글에서 질문했던 것 있잖아 : 현인류의 지구 차원상승 실패 및 새로운 은하인종들로의 대체 ---- 그 문제는 어떻게 될 것 같아?
05.27 01:11:01



88(38.143)
소수의 인류만 차원상승에 합류하게 될거야. 과거 호모사피엔스에 비해 영적이었던 네안테르탈인들 (악기를 만들고 제사 비슷한걸 지냄) 다 사라졌던 실패가 있었으니 멸종은 어떻게라도 막겠지 - dc App
05.27 01:16:40



홀리캣
소수라고 함은 그래도 현생 인류 중 일부는 합류할 수 있다는 말이네! 그 합류하게 될 사람들은 전체 인류 중에서 대략 어느 정도 비율이 될 것 같아?
05.27 01:18:19



88(38.143)
선한 의도로 시작한 일이 나쁜 결과를 불러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면 그 사람은 선한 사람일까? 기술이 발달해서 파괴력도 상승하는 시대가 왔을때 남을 해치지 않을 사람들 중에 선한 의도는 물론 의도데로 좋은 결과를 도출해낼 사람들을 수치화시키기 어려운 이유야. - dc App
05.27 01:28:06



88(38.143)
1000명의 1보다도 적을건 확실해. - dc App
05.27 01:36:04



홀리캣
뭐? 1,000 명 중의 1 명도 안된다고?
05.27 01:37:38



88(38.143)
이만 가봐야겠어. 대화 즐거웠고 나중에 또 얘기해! - dc App
05.27 01:35:21



홀리캣
와 나.
05.27 01:44:48

조회 수 :
547
등록일 :
2021.12.17
20:15:02 (*.171.34.1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0370/8e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037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250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32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09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695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065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06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957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269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648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79507     2010-06-22 2015-07-04 10:22
327 푸틴이 서방 엘리트들에게; 놀이시간은 끝났다 아트만 610     2022-03-02 2022-03-02 21:49
 
326 너무 차원상승 같은 것에 얽매이면 안됩니다 레인보우휴먼 608     2021-11-23 2022-01-15 07:38
 
325 오랜 기다림이 끝났다: 공식적으로 물병자리 황금기에 접어들었다! 아트만 607     2024-02-11 2024-02-11 06:49
 
324 [펌글] 격변시에는 진동율을 높일수 있는 자를 따라가도록 홀리캣 607     2021-11-22 2021-11-22 19:01
 
323 제 영이 고향으로 가고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2] 레인보우휴먼 606     2021-11-21 2021-11-21 22:04
 
322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603     2021-11-15 2022-02-15 04:51
 
321 충격적인 백신의 진실 ㅡMMR 유전자란? [2] 베릭 600     2021-10-31 2021-11-02 13:10
 
320 文오소리 , 윤석열 지지 ㅡ 민주당보다 대한민국 더 사랑한다 [3] 베릭 597     2021-12-07 2022-03-04 08:24
 
319 백신 의무에 분노한 뉴욕 + 백신패스에 분노한 이탈리아 시민들 시위영상 [3] 베릭 596     2021-10-29 2021-11-02 10:12
 
318 예슈아와 아쉬타 : 홀로데크(Holodeck) 아트만 593     2024-01-21 2024-01-21 08:25
 
317 RE: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 2024년 2월 3일 내용 중 수정 아트만 590     2024-02-05 2024-02-05 14:00
 
316 이재명 대통령께 아트만 589     2022-03-12 2022-03-12 12:16
 
315 비상식의 세금도둑 약탈정권 ㅡ"3800억→5조7천억, 종부세 4년새 17배" 위헌심판 신청이유 들어보니 베릭 583     2022-01-14 2022-03-04 03:47
 
314 우주의 연결 : 스타시드 가족을 발견하는 여행 아트만 582     2024-02-08 2024-02-08 13:21
 
313 한국전역 딥스테이트 스파이 깔려있다 [6] 베릭 582     2021-10-31 2022-03-24 22:00
 
312 텍사스 국경 분쟁 : 프로그램된 내전, 계엄령? 2024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중단? 아트만 577     2024-02-05 2024-02-05 13:31
 
311 [Final Wakeup Call]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아트만 569     2024-02-07 2024-02-07 10:45
 
310 볼수록 소름돋는 올해 최고의 00 [강미은TV 방구석외신] 아트만 561     2024-01-01 2024-01-01 13:13
 
309 이 나라 국민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토토31 561     2021-10-06 2021-10-06 06:14
 
308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 - 단어와 문장 나열만 요란한 AI기계같은 일부 사기꾼 영성인(파충류 악령체 증거가 에너지장에 새겨진 짝퉁) 베릭 560     2022-01-12 2022-02-11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