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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탔다가 은연중 기사님께 물었습니다.


혹시 백신 맞으셨어요?..


그러니

네 1차..2차 맞았고..얼마전 부스터샷까지 맞았습니다.


제가 그럼 후유증은 없었던가요?...말하니


아무런 문제 없으셨다고 말한다..


앞으로도 4..차5차 계속 맞으실건가요?  물으니

당연히 맞아야 한다고 말한다


내 집식구들 다 맞출생각이라고 말한다


그러고 택시기사가 나한테 묻는다

당신은 백신 맞았소?..


그러나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택시기사가

코로나 안걸리려면 당신도 어서빨리 백신 맞으세요

라고 말한다..


그렇다

무지한 국민들이 이렇게나도 많은데

백신에 대해서 어찌 알겠는가?.


그저 티비에 나오는 소식들만

접하는 이들에겐..눈과 귀가 되어주는게 언론이다

나는 할말을 잃었다..


우리나라는 80%이상 접종완료한게 사실이었다

주변에서 백신 맞지 않았다는 사람들은 거의 찾아볼수 없었다


트왕카페에선 백신맞은 비율이 80%라는것 조작된 수치라고 말하는데

멍청이들..니들이 직접 돌아다녀봐라


80%접종 완료율은 사실이다.

조회 수 :
955
등록일 :
2021.12.13
07:12:46 (*.142.182.2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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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9623

베릭

2021.12.13
07:32:48
(*.28.40.39)
profile


18세 이상 성인 백신접종률 90%라는 말까지  있네요.


그런데도 12~17세 초중고생들까지 감염방지 핑게대고 횡포를 부리니

미친것들이라는 욕이 나옵니다. 이렇게 사악하고 추악한 정권이 또있으랴 싶은게 나치히틀러 체제를 정권말기에 실험하고 싶은가 봅니다. 


일반인들 중 남자들은 먹고살기 바빠서 인터넷 탐구할 여유 없어서

그저 메인방송과 메인 뉴스 정보만 보고 끝납니다.

백신접종후 사망자들 숫자나 부작용자들 숫자도 실감하지  못할것입니다. 주변에 깨달은 사람들이 백신의 위험성을 알려주어야 되는데, 한번  언론에서 떠드는 소리에 세뇌되면 주변인들의 말 들은척 안합니다.

열심히 진실을 전해도 듣지않는다면 그사람 운명이 거기까지인가보다~여겨야지 도리가 없습니다 .


 

토토31

2021.12.13
08:13:26
(*.142.182.21)

저도 그렇습니다..

사실 저희 가족도 저만 빼고 2차까지 다 맞았는데

제말을 헛소리라고 치부하더라구요

저희 가족들도 그런데 일반인들은 오죽하겠습니까

그 사람들을 계도할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대세가 충분히 백신반대에 대한 여론수렴이 되지 않아서

역부족이라 느낄때가 많아요..


그 사람들은 그걸 선택했기에..우리가 말릴수 없습니다.

우리는 할수 있는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나머지는 이제 하늘에 맡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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