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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테이트의 마지막 발악이 극심합니다.)

22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가 서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전면 봉쇄를 단행했다.

로이터 통신은 오스트리아에서 이날부터 최소 10일에서 최대 20일까지 시행되는 코로나19 전면 봉쇄령은 백신접종이 시작된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오스트리아 내 봉쇄는 이번이 네번째다.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총리는 지난 19일 전국 봉쇄령 계획을 발표하면서 "봉쇄는 일단 10일간 실시할 예정이며 그 기간은 최대 20일까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 및 코로나 완치 여부 등에 상관없이 ▲생필품 구매 ▲관청 방문 ▲출퇴근 및 등하교 ▲심신 안정을 위한 산책 등을 제외하고는 24시간 외출이 금지된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내년 2월1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의무화를 검토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인구의 3분의 2정도가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쳤다. 서유럽에서는 백신 접종률이 가장 낮은 축에 속한다.

지난 8월 위드 코로나를 선언한 독일은 일일 확진자 수가 6만명 대를 넘어섰다. 의료 체계에 과부하가 걸리자 일부 주(州)정부를 시작으로 다중이용시설의 문을 닫는 등 봉쇄 정책을 다시 시행하기 시작했다.

유럽 시민들은 정부의 봉쇄 조치 시행에 반대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정부의 봉쇄 정책에 반대해 7000여명이 모이는 집회가 열렸고 네덜란드, 스위스,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등에서도 비슷한 시위가 벌어졌다.

미국 정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면 봉쇄 조치(록다운)는 없을 것이라며 코로나 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미 경제방송 CNBC는 22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행정부가 향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적인 봉쇄 조치를 내릴 계획은 없을 것이라고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이언츠 조정관은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경제를 폐쇄하지 않고도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할 수 있다"며 "현재 국민 82%가 1회 이상 백신 접종을 하고 있으며 매주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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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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