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원문] http://phoenixsourcedistributors.com/html/j042/ 에서 일부 발췌함.



안전한 장소

"제게 안전한 장소는 어디죠?" 라고 계속해서 묻는 일을 자제해 주십시오. 무슨 이유로 '안전한 장소' 를 원하는지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 주십시오! 예를 들어 다르마(Dharma) 는 자신의 일이 이제 막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고 안전한 장소를 원하지조차 않습니다. 현재의 장소가 '안전하지 않다' 면 님은 과도기이며 책임으로부터 회피하고 있는 상태로 여겨집니다. 그러므로 안전을 원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이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면 부적절하며 어느 곳에서도 안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이 행성의 전환과 행성에서 저지른 행위의 결과로부터 벗어났다고 생각한다면, 그 어떤 장소라고 할지라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혼란과 트라우마의 수레바퀴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충격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안전' 에 대한 정의가 뭔가요? '무엇으로부터의 안전' 인지를 분명히 하지 않고서 단순히 '안전한 장소' 를 필요로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님이 하느님의 방패 안에 있으면 어디에서나 안전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디에서나 안전하지 못합니다.

하느님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님이 하느님 안에 있다면 어디에서나 안전합니다. 게다가 우리에겐 님을 탑승시켜 데리고 갈 능력이 있습니다. 만약 님이 하느님의 보호막 안에 ​​있다면, 자신의 일에 충실함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흘러갈 것입니다. 그러나 어중간하게 보호된 사람은 어디를 가더라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적은 여러분 모두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재산 전부를 취할 계획이며, 그리고 나서 님의 혼(soul) 마저도 취할 것입니다. 님의 혼을 팔건가요? 혼을 헌납할건가요? 어떤 대가를 치르시겠습니까? 안전? 빵 부스러기? 노예? 님이 굴복하면 그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탄과 그의 악한 무리는 물질적인 육체에 갇혔습니다. 그는 님을 현재의 장소에서 안전한 어디론가 데려갈 수 없습니다. 오직 하느님만이 님을 올무에서 빼내 건져올리실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듣기에 좋은 말을 하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저는 시간이 아직 남아 있는 동안 여러분이 변화에 대해 숙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왔습니다. 이는 여러분 각자에게 달렸습니다.

제가 뭔가를 할 수는 없을까요? 제게 그것들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요? 네, 당연히 있고 말구요. 하지만 저는 간섭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님의 여정입니다. 만약 제가 님의 여정에 간섭한다면, 님의 여정을 뺏는 것일 뿐더러 저 자신도 더욱 어설프게 될 뿐입니다. 저는 님을 위해 그것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님이 하느님께 도움을 간청한다면, 저는 님에게 길을 보여주고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
 
SAFE PLACEMENT

Be careful when you continue to ask, "Where is a safe place for me?" Look carefully at WHY you want a "safe place"! Dharma, for instance, doesn't even want a safe place for she knows that her work is only just begun. It is perceived that if your place "is not safe" that you transition and get out of your responsibility. So, look at WHY you want safety! If it is to save your "assets" (either one) your reason is unsound and you will likely not be "safe" anywhere! If you think yourself to escape the transition of the planet and consequences of the actions upon the planet--no place is any safer than another--all will experience the trauma for it is the cycle of chaos and trauma.

What, next, is your definition of "safe"? You cannot simply ask for a "safe place" without making clear "safe from what"? If you are within the shield of God, you are safe ANYWHERE--if not, you are safe NOWHERE.

Do not limit God. If you are within God, you are safe EVERYWHERE AND ALL-WHERE. Further, we have capability of bringing you aboard from ANYWHERE you happen to be. If you are within the shielding of God you go about your work and all will take proper sequence. If, however, you're only half-shielded, then I suggest you might have a bit of problem no matter where you are.

THE ADVERSARY PLANS TO HAVE ALL OF YOU AND ALL OF YOUR PROPERTY AND THEN, YOUR SOUL AS WELL. WILL YOU SELL YOUR SOUL? WILL YOU GIVE IT AWAY? WHAT WILL YOU CHARGE? SAFETY? A CRUST OF BREAD? SLAVERY? KNOW THAT ONCE YOU SUCCUMB--HE GETS IT ALL ANYWAY! SATAN AND HIS EVIL THRONG ARE LOCKED INTO THE PHYSICAL--HE CANNOT GET YOU OFF THE PLACE AND INTO SAFETY ANYWHERE. ONLY GOD CAN LIFT YOU OUT OF THE TRAP. I DO NOT COME FORTH TO TELL YOU THAT WHICH YOU PREFER TO HEAR--I AM COME TO TELL YOU HOW IT IS AND GIVE OPPORTUNITY TO CONSIDER CHANGE WHILE THERE IS YET "TIME" TO ACCORD THAT CHANGE. IT IS UP TO YOU.

CAN'T I DO SOMETHING? DO I HAVE THE "POWER" TO DO THINGS? YES INDEED--BUT I SHALL NOT INTERFERE--IT IS YOUR JOURNEY AND IF I TAKE YOUR JOURNEY FROM YOU--I HAVE ONLY DEPRIVED YOU OF YOUR JOURNEY AND MADE MORE SLOPPY, MY OWN. I WILL NOT DO IT FOR YOU, HOWEVER, WHEN YOU PETITION IN THE SERVICE UNTO GOD--I HAVE PERMISSION TO SHOW YOU THE WAY AND MAKE KNOWN "HOW".

조회 수 :
1344
등록일 :
2021.11.01
20:22:24 (*.219.16.1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1393/e7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13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14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25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100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881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045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48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491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64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45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9076     2010-06-22 2015-07-04 10:22
4451 [2005. 6. 21]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4] 이주형 2060     2005-06-28 2005-06-28 02:22
 
4450 장휘용 교수님의 새책이 [2] 최부건 3182     2005-06-27 2005-06-27 18:48
 
4449 더 이상 궁금함이 없는 경지의 실체!!! [1] 가진사랑회 2079     2005-06-27 2005-06-27 18:24
 
4448 7월 거리에 빛이 흐릅니다. 렛츠비긴 1668     2005-06-27 2005-06-27 11:27
 
4447 그 교수님의 미진함 [1] 그냥그냥 1902     2005-06-27 2005-06-27 08:19
 
4446 사기와 조작!!! [7] 이영만 2208     2005-06-26 2005-06-26 23:20
 
4445 한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렛츠비긴 1988     2005-06-25 2005-06-25 16:10
 
4444 미스테리 거시기를 보니.. [6] 렛츠비긴 2054     2005-06-24 2005-06-24 22:16
 
4443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네. [2] 그냥그냥 2199     2005-06-24 2005-06-24 18:52
 
4442 12.12 당시 장태완 장군은 만취한 상태였다?? [1] file xross 2191     2005-06-23 2005-06-23 21:50
 
4441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4] 용알 1897     2005-06-22 2005-06-22 19:56
 
4440 빌 헤이슨 [2] 임지성 1625     2005-06-22 2005-06-22 16:46
 
4439 타롯카드 file 임지성 1399     2005-06-22 2005-06-22 15:31
 
4438 물수정의 효과? [1] 임지성 1384     2005-06-22 2005-06-22 15:09
 
4437 블랙홀에 대한 내용 렛츠비긴 1548     2005-06-22 2005-06-22 13:26
 
4436 아직도 네사라를 기다리시나? [1] 그냥그냥 1426     2005-06-22 2005-06-22 11:51
 
4435 하루 하루 여의주 1240     2005-06-22 2005-06-22 00:14
 
4434 네사라 엎데이트 - 사난다 임마누엘 6.14 [1] file 노머 1824     2005-06-21 2005-06-21 14:33
 
4433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렛츠비긴 1500     2005-06-21 2005-06-21 13:12
 
4432 작전테라의 체널러 Lyara 의 예측 그냥그냥 2065     2005-06-21 2005-06-21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