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진행중입니다.

실망스러웠던 청와대 국민청원의 결과와 다를 거라 기대해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30일이내 10만명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비회원인증하기->휴대폰 인증"순으로 동의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제 국민들이 경찰수사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일지도 모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C830BE9E54525352E054A0369F40E84E




http://naver.me/F2vUN0Lb



★★ 해외에서 동의하시려는 분이나 한국에 계신 외국분들께서 동의가 어렵다고 하셔서 긴급히 추가드립니다.

좀 번거롭지만 부탁드립니다.

1. 한국 휴대폰이 안되시는 분은 동의에서 비회원인증하기 누르시고,

2. 본인확인에서 아이핀 인증으로 가시면 됩니다. 아래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3. 아이핀을 팝업에서 새로 등록하셔야 합니다. 매 왼쪽아래 신규발급있습니다.

4. 그러면 약관동의가 나옵니다. 스퀘어 다 클릭하시고 확인.

5. 발급자 정보입력에서 ID랑 비번만드시고, 문자입력은 위에 있는 숫자 입력하시면 됩니다.

다 입력하시면 발급하기 누르시면 됩니다. 그럼 다시 동의에 가셔서 3번에 있는 화면까지 가시면

아까 만드신 ID, 비번, 보이는 숫자를 문자입력 하시면 동의가능합니다.

이번에 만들어 놓으시면 휴대폰으로 본인확인대신 다른 곳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토요일 오전을 기점으로 6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숨김하신 친구조차 찾아서 연락해주시고 만나시는 분들마다 부탁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이 이렇게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메일 보내주신 내용을 보니 해외거주 한국인은 아이핀에 어려움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좋은 사례있으시면 알려주세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C830BE9E54525352E054A0369F40E84E

그리고 SBS와는 합의에 이르렀고 도장을 찍은 합의서를 다음주면 받을 예정입니다.

합의조치가 이행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언중위에 많은 신경을 써주신 분들께도 또한 감사드립니다.

그럼 정민이에게 돌아가 보겠습니다.

정민아, 결국 25일의 01시를 넘어섰었지. 그 이후엔 일들이 좀 많아지기 시작한다.

[01:03] 안주가 부족했는지 1시 3분에 아래 식당에 전화를 했더라. 그리고 1시 12분에 앱으로 결제를 했나봐.

이걸 받으러 뛰어 가는 널 영상으로 봤는데...볼때마다 그렇게 멀쩡한 널 정말 안아보고 싶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손정민군의 아버지의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진행중입니다.

정민군 아버지는 다음과 같이 블로그 글을 남겼습니다.
실망스러웠던 청와대 국민청원의 결과와 다를 거라 기대해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30일이내 10만명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비회원인증하기->휴대폰 인증"순으로 동의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제 국민들이 경찰수사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일지도 모릅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비회원 모바일 인증하기로 들어가서 문자인증이나 다른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9월 18일까지 10만명 동의가 있어야 법적 효력이 있다고 하니까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국회 국민동의 청원과 청와대 국민동의 청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국회 국민동의 청원(국민 10만명 동의시)은
국회소관으로 국회의원이 법을 즉시 만들고 발의하여 법을 제정할 수 있도록 한 곳입니다.

청와대 국민동의청원(국민 20만명 이상 동의시)은 청와대 소관으로 정부 및 청와대 책임자(각 부서 및 기관의 장, 대통령 수석ㆍ비서관, 보좌관 등)가 답변하는 것이기에 즉시 답변을 주기도 하고 답변이 늦어지기도 할 수 있으며, 문제 해결이 될 수도 안될 수도 있습니다.
청원요건이 완료됐다고 해서 문제가 무조건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이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고로,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국민 10만명 동의를 받고 국회의원이 법을 만들어 발의한 법이라도 법 제정을 저지하기 위해 해당 청원 사이트에서 국민 10만명이 같은 법안에 대해서 반대에 동의하게 되면 함부로 법을 제정하기 어렵게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기에 더해서 국회입법예고(국회의원이 법을 만들기 위하여 국민의 의견을 물어보는 곳)
시스템을 통해 발의한 법을 많은 국민이 반대했다면 더더욱 법 제정이 어렵게 되겠지요.

보통 1만명 이상이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을 반대하면
법을 함부로 만들기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너무 많은 악법들이 올라와서 뭐가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으므로 국회입법 예고에
무슨 내용들이 올라오는지? 계속 확인하면서 관심을 기울일 필요성이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국회 국민동의청원과 국회입법예고
둘다 모두 중요합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10만명이 필요하며
국회 입법예고는 1만명이 필요합니다.

법안의 동의와 찬성에 참여하는
깨어있는 국민이 한사람이라도 많아져야
사회가 올바르게 변화되어지고 바뀝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조회 수 :
1358
등록일 :
2021.08.29
02:25:18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2585/5d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2585

미르카엘

2021.08.29
12:09:40
(*.155.129.11)

베릭님, 밴드 개인톡에서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1.08.29
13:38:10
(*.35.23.53)

미르카엘님 베릭님도 밴드를 하시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731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79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74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43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64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09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09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20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06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5569     2010-06-22 2015-07-04 10:22
15602 [re]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유민송 1775     2003-03-21 2003-03-21 10:45
 
15601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2] 조성철 1915     2003-03-20 2003-03-20 22:42
 
15600 벨린저 리포트(3/19) [2] 아갈타 1846     2003-03-21 2003-03-21 02:54
 
15599 아눈나키와 야훼 [1] 라마 1999     2003-03-21 2003-03-21 11:35
 
15598 지금 상황에서 진실을 아는법... [2] 芽朗 1995     2003-03-21 2003-03-21 13:09
 
15597 홀연히 끝나는 전쟁을 기다려라. 홍성룡 1581     2003-03-21 2003-03-21 17:03
 
15596 저는 여러분이 죽이려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샬롯 앨더브) [3] 스승 1518     2003-03-21 2003-03-21 22:25
 
15595 *** 저의 채널링 공개 *** [7] 빛의아들 1854     2003-03-22 2003-03-22 00:57
 
15594 승리는 미국의 편이 아니다. [1] 靑雲 1698     2003-03-22 2003-03-22 13:12
 
15593 카발라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 [1] 윤석이 1479     2003-03-22 2003-03-22 13:17
 
15592 화합을 위해 [2] 몰랑펭귄 1618     2003-03-22 2003-03-22 14:00
 
15591 거참 .. 저만 이상한 느낌을 받는걸까요? [2] 조성철 1423     2003-03-22 2003-03-22 20:21
 
15590 토트의 에메랄트 타블레트, 이일우 님 번역판 내용을 찾습니다. [2] 윤석이 1709     2003-03-22 2003-03-22 22:53
 
15589 2003.03.18 몰랑펭귄 1470     2003-03-22 2003-03-22 23:23
 
15588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1375     2003-03-23 2003-03-23 03:10
 
15587 오늘 꿈속에서 홍성룡 1928     2003-03-23 2003-03-23 13:27
 
15586 펌) 박노해 시인이 이라크로 떠나며.. 이주희 1470     2003-03-23 2003-03-23 14:38
 
15585 노무현 대통령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전 찬성"발언의 진짜 뜻 홍성룡 1540     2003-03-23 2003-03-23 14:52
 
15584 인자부턴 제 닉네임을 "제3레일"로 바꾸고 싶습니다. [1] 홍성룡 1733     2003-03-23 2003-03-23 15:27
 
15583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file 김일곤 1574     2003-03-23 2003-03-23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