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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최첨단 우주시대의 공포와 마귀 4종 근접조우 '포스카인드'

 

1, 애비 타일러 심리학자와 하버드 정신의대 존 맥교수의 외계인 피랍[납치]공통점

2, 레티쿨리좌 제타1성 제타2성 항성출신들.

3, 원천적인 그레이가 인류에게 개입한 이유는 '감정' 샘풀 취득희망,

4, 정도 우호적 인간 내면에 부분 동의 인류의 실험과 '감정' 'sex성' '모성애' 연구,

5, 호전성 부정행위 강제성 납치, 실험, Mindcontrol심리조종, 노예화 행성 탈췌파괴.

6, 인간 파충류 中性중성 Anunnaki외계인과 니비루안스 안드로이드 로봇생명체

7, 인간에게 접근하는 단계적 기술

8, 진동률 밀도층과 파장 [정신과 마음]작용, 인간과 외계인 커뮤니케이션[동조파장형성] 및 기술적 이론,  

9, 전자적 심리조종과 홀으몬 조작과 공포심 조장 이유, 

0, 꿈과 현실차이, 홀로그램 우주, 및 다차원성, 팽행우주론,

11, 현대판 마귀와 어둠종과 조우,

12, 잠제의식의 상징 원형과 인지 간섭무늬 사고발달과정,

(나열된 번호들은 문장의 나열 순서없이 혼용으로 차용하겠습니다.)

 

*본문은 순서대로 나열하여 이야기하려했으나 도중에 쓰다보니 생각나는 주제를 역다보니 글이 잘짜여지게 하지 못했습니다 수정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려했으나 시간상 마치며 그대로 보아도 문제가 없습니다. 핵심 이야기는 맨 아래에 주장하는 [공포]에 대한 구절입니다.

 

*핵심조언-> 영성계 수행계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현재의 인간은 미혹하여 미지의 존재에 대해 새로운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려움은 공명을 이르키고 그 두려움의 대상을 유인력법칙처럼 끌어옵니다. 우리가 책 한권을 읽고 마음이 느끼는 것과 상상하는 것의 차이에의해 미지의 대상들을 끌어올 잠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의식적인 마음의 반영물일뿐입니다. '포스카인드' 영화처럼 여러분이 그런 존재를 탐구하다가 사색에 잠기고 그러다면 실째 꿈으로도 연결되어 그들이 여러분을 감청하고 조종하게되고 여러분에게 붙을려고 노력할것입니다. 보통 인간은 그 위험성에서 스스로 빠져나올수가 없으나 도력이 높은 수행자에게는 아무관계가 없습니다. 보통사람이 관심을 가지다 함정에 빠지기도하고, 도력이 높은 사람도 사념에 의해 그들을 끌어올수가 있습니다. 인간마다 어떻게 대응하고 반응하는냐에 따라 개인마다 다릅니다.

 

옛날에 노자 혹은 공자가 한 주장중에는 희귀한 것에 취미를 가지지말라고 했는지는 모르나. 그런 의미로 파악하면 대중들의 의식이 어리석고 미혹하여 희귀한 것에 관심을 가지다가 덫에 걸려들고 맙니다..

 

세속인들은 4차원에 있어 초보자일뿐입니다. 그래서 방법이 없으면 당하고 맙니다. 물론 사차원이라는 세계는 많은 세계와 층마다 넥트웍마다 다른 양상을 띄겠지요. 소위 죽음의 사후 세계도 사차원 어느층에 속하기때문입니다. 때로는 4차원 지구 테라 라는 것도 떠올릴수도 있지요, 4차원은 광범위한 우주 열차넥트웍으로 구축되어있습니다. 그세계 밀도층에서만 말이지요.*

 

*영화속에 등장하는 올빼미 그리고 영화는 소위 외계인 그레이의 흉칙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에 다행이라고 본다. 이유는 사람들이 그 영화를 통해서도 잠제적으로 영향을 미치어 그와 같은 것을 증폭시켜 다른 무수한 사람들도 같은 체험 납치를 당할수가 있기때문이다. 마치 그것은 바이러스 확산과도 같은 간염을 이르킨다.

그점에 부정적인 흉칙한 몰꼴의 외계인 형상을 보여주지않은점에 다행이라고 본다. 사람에따라 또 어떻게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 경험하는 사례도 달라진다.

 

영화가 사람에게 영향을 줄수도 있다.

 

실화를 주제로한 (The Fourth Kind) 2009 '포스카인드'다큐멘터리처럼 보이지만, 실째 영상이 부분 산입되있는 영화이다.

영화속에 등장하는 실째 사건의 배경이되는 '알래스카 nome노엄‘이라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으로 1960년대 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무려 인구 30%에 해당하는 1200명의 사람들이 경험한 사례로 특징적인 분류는 외계인 피랍과 관련된 한밤중에 큰올빼미 같은 형상을 본 후부터 시작한다. 이는 전형적인(납치를 통해 온갓 생체실험을 통해 되돌려진다)는 사례로 그후 심리적 정신적 충격속에서 생활이 어렵게되고 그런 공포체험을한 후로부터 수면장애와 무기력 각종 심리적 정신적 장애를 앎고 그로인해 극소수 일가족 자살 사건까지 벌어지게된다. 이에  그지역 심리학자 치료자인 '애비 타일러’ 심리학자가 환자들을 첩촉하여 최면치료와 연구자료를 통해 분석한 나머지 환자들이 특징이 공통적으로 한밤중에 큰 올빼미 형상을 본다는 것이 미궁속에 가려진체 사건의 전말을 파해치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또한 '애비 타일러' 자신 또한 여러차래 외계인으로부터 납치를 당했으며 자신의 남편이자 심리학자인 그도 권총자살로 생을 맞치고, 타일러의 딸 또한 가족이 보는 가운데 외계인에게 납치를 당했다. 이에 그지역 실째 무수한 미스터리사건과 관련하여 벌어진 가운데 자살사건에 최면과 원인으로 의심하여 경찰소장과 자주 마찰이 일어나면서 자택감금상태에서 보호되었으며 경찰근무요원이 차량을 동원해 카메라를 통해 감시를 하는 와중에 지붕위에 UFO가 나타나 대규모의 경찰 지원을 요청하여 몰려들었으나 애비 타일러 딸은 이미 납치되고 말았다. 그 증언 비디오에는 실째 영상이 담긴 내용이 실려있다. 또한 실체를 찍을때는 영상의 방해파도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류의 353회 건의 미결사건이 발생하자 FBI수사요원들이 수시로 2000회나 방문하여 조사하였지만 미궁속으로 빠져 해결의 실마리를 주지 못했다. 

 

전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하지만, 서구권에 집중되어있으며 이지역 또한 예외가 아닌 소위 외계인 납치가 빈번하게 벌어지는 현상으로 피랍을 당해 온갖 생체실험을 당하고 정신적 심리적 불완정한 외상 상태에서 생활을 영휘하게 되고 그런후로 심리치료를 호소하기도 한다. 실화영화에 등장하는 요소중 이런 연후로 심리학자와 최면치료를 받지만, 부정적인 그것을 더욱 증폭 시켜 각인 시키는 것은 아니므로 평소 환자들이 알 수 없는 그런 커다란 고통을 받고 해결책이 없어 심리치료를 원하기때문에 단순히 최면에 부작용과는 거리가 멀다.  

 

20세기 중후반부터 몇몇의 많은 학자들이 외계인 납치와 관련된 사건의 전모를 파해치기위해 독자적으로 뛰어들어 연구하는 추세이다. 이를 두고 미국에는 외계인 피랍 보험도 등장하였다고 밝혀지고 있다. UFOLOGY에 선구자적인 알렌 하이네크박사는 미공군 블루북project에 참여한 사람으로써 나중에 ufo현상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구하였으며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민간연구기관으로 거듭발전했다. ufo학문쪽에서는 많이 알려진 사실로 간단하게 짧게 언급하면 제 1종 근접 조우- 비행물체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을때. 제2종 근접조우- ufo목격과 사물의 흔적 그을림 방사능 원소 및 동물들의 이상반응과 사람들 집단목격 및 전자기기의 이상오류 물리적 증거자료가 남아있는 경우, 제 3종 근접조우- ufo와 그 탐승자를 목격하였으며 비행체 외부와 내부 상세한 부분을 관찰한 증언, 제 4종 근접조우- 영화 포스카인드 사례, ufo로 빔과 공중부양으로 납치되어 온갓 생체실험을 당하고, 되돌아온 경우, 제 5 종 근접조우- C SETI지적 생명체와 교류 및 'contactees 컨텍트' 만남과 의사전달 교류 및 외계의 행성을 방문한 전형적인 체험들을 다루고 있다. 이왜 각각 세부적인 목격 부분에 따라 등급을 매긴다.

 

특히 제 4종 근접조우- 사례는 일반적으로 강제성 납치를 통해 온갓 생체실험을 당하고 되돌아오거나 일부는 아예 영영 되돌아오지않고 유괴된 경우의 사례들이다. 

또한 목격자 체험자가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적 심리적 내외상 충격들을 평생 앉고 살아가는데 외계인들의 선진기술에 의해 일차적 현재의식에 경험된 기억들이 모조리 지워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타 그레이가 밝혔듯이 현존하는 의식의 영역에 깜쪽같이 모든 기록이 지워지는 것이 아니다. 두뇌를 통째로 바꿔지지않은한 기록이 남아있는 것은 최면을 통해 무의식 잠제의식층에서 그 기억들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그 무의식이란 소재는 출생부터 고스란히 사람의 뇌에 기록되어 현재의식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상 알다싶히 프로이드 혹은 C,G,융의 정신분석학에서도 근거가 나와있다. 이러한 현상은 사회전반적인 개개인의 의식에도 근거가 명백하게 무의식이 현재의식을 간섭하여 지배하고 있다는 반증의 토대가 된다.

 

피랍의 경우는 현재의식 기억으로부터 지워졌으나 무의식의 잠제된 영역에서는 기억이 지워지지않은 것으로 생체실험당시 충격의 여파가 현재의식이 알 수 없는 미궁처럼 영향을 끼치어 장애를 이르키는 사례인 것이다. 대부분 피랍을 당한 사람들이 정신적인 충격을 앉고 살고 있으며 이를 두고 전자기장의 충격여파라고도 하지만, 근본적인 것은 직접적인 체험에서 비롯된다. 그것은 단순히 전자기적인 내용보다 홀으몬적인 변화를 가지기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수가 없다.

 

본인이 정신적 심리적 충격을 당했을때는 어린 유연시절 밤 11~1시까지 4가지 환영과 폐쇠공포증, 답답함, 초조함, 두려움, 네가지 증상을 유연시절 6년 동안 1달에 ~2~3번 격는 이유인데 이는 외적인 환경과 어린시절 충격도 복합적으로 이루어지기때문이다.

 

***너 그 악몽 같은것을 꿀래 아니면 한밤중에 공동묘지 한바쿼돌고올래....선택해라....네 저 공동묘지 돌고 올께요....즐....         

 

포스카인드 라는 영화에 앞서 몇해전 유명을 달리한 '아라비아 로렌스'로 플리쳐상을 받은 그보다 더 유명한 외계인 납치와 연구로 외계인을 만났다거나 납치를 당했다는 200명의 사람들을 심리치료와 연구로 하버드대 정신과 의학자 존 맥교수가 지난 몇해전 2004년 9월달 27일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열린 'T.E.로렌스 소사이어티 심포지엄'에 참가차 런던에 방문하다가 행단보도를 걷는 와중에 트럭 음주 운자가 운행하던 차에 치어 향년 74세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음모론적으로 비밀정부이 명령하에 요원을 동원해 간접살해방식 교묘한 자연사방식으로 공개자들을 위협하고 살해를 하기때문에 의문을 가질수가 있다 그러나 반면  이를 두고 제타레티쿨리 그레이 호스트를 통해 제타토크에서는 그의 죽음이 하나도 신비롭지 않으며 자연사일뿐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물론 그들의 입장이야 어떻던간에 너무 깊게 파고드는 것은 그들에게 불리할뿐이라는 것을 우리에게는 이해될수가 있다.

 

 

뉴스: <또한 맥 교수는 외계인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200여명을 연구, 이들이 높은 수준의 영적 능력과 특이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으며 이에 기초해 '납치(1994)' 등 2권의 책을 저술했다. 외계인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서 정신병의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맥 교수의 주장은 학계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대해 하버드 의대는 1994년 그의 의학적 주장과 연구에 대해 검토하는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14개월에 걸친 조사 끝에 "맥 교수에게 자신이 연구하고 싶은 것을 연구하고 방해 없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학문적 자유를 확보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처음에 그런 사람들을 정신적 질병에 의해 고통받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떠한 확실한 병리현상들도 그가 인터뷰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지 않았고,

그 사실이 그의 관심을 끌었다.

그의 오랜 친구인 토마스 쿤(Thomas Kuhn; '과학혁명의 구조'의 저자. 역자 주)이 그를 격려했고,

친구는 그 주제가 매우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예견하기는 했지만

맥이 자료들을 모으기를 독려했다.

또한 일반적인 유물론자들, 이원론자들(정신과 물질의 분리를 주장하는, 역자 주),

그리고 '어느 쪽이든지' 분석법 (양자택일 방식의 극단론적 분석. 역자 주)를 무시하라고 충고했다.http://blog.daum.net/esyoon47/17938996> >

 

이와 같이 존 맥 교수가 순수한 학문을 토대로 연구를 하였으나 학회에서 놀란이 일고 제재를 당할뻔한 당시 몇몇 사람들도부터 특히 로렌스 록펠러가 아낌없이 지원해줬다는 언급이 있다. 그런점에서 록펠러는 세계정부 우두머리에 속하므로 당시만해도 외적 세계와 이해타산이 엇깔려있기때문에 연구에 대해서 록펠로는 흥미를 가질수도 있다. 한때는 그레이가 최고의 적이였으나 이후에는 진짜 적이 도사리고 있다가 그파충류들의 노예들이 된 것이나 다름이 아니다. 또 존맥 교수가 너무 깊히 파고드는 것은 세계정부 자신들에게는 이롭지 않은 헤롭은 사실들이란 것도 당연하다. 너무 많이 알려면 닫친다는 것이다. 정도 필요한 만큼 쓰다 소모품처럼 버려진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하기전에 ET 또는 외계인이란 명칭에 대해 이 우주에는 무량수 많은 외계인이 존재하며 그것은 인류에게 전혀 새롭지 않는 생명체일뿐이다. 인류의 머나 먼 과거에도 외계인이 존재하였으며 일부 지구에 개입되었다. 그리고 인류의 영적인 원인에도 인류역사는 수많은 다차원 우주에서 생애를 보내왔다. 이 우주는 불교론의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가 무량수 헤아릴수 없는 세계가 형성되었으며 또한 Multi universe다우주 또한 무량수 존재한다. 또한 고전에 등장하는 표현들은 단지 언어적 불리는 것이 다를뿐 그속성은 현대와 다르지 않다. 아직도 21세기 다수 인류에게는 받아드리기 불편한 생소한 문제들을 떠않고 있지만, 인류의 역사와 종교와 과학과 교육이 인류는 이우주에 유일한 존재라고 가르치고 있기때문에 현대의 인류에게는 외계인은 생소한 존재인것이다. 또한 외계인이란 명칭 또한 분리를 뜻한다. 고전적으로 말하면 다른세계의 사람일뿐이다.

 

물론 인류의 내적 원형原型에 비롯된 상징과 무수한 관념들의해 내면의 상념과 외면의 상념에 걸쳐 동화속의 요정이 현대에는 외계인으로 표상하는 것도 일부 관련성이 깊으리라 본다.

 

소위 ET와 별개로 종교적 신화적 신비적 측면에서는 서방의 그리스도적인 모습이 동방에서는 동양적인 모습을 할수도 있고, 서방의 성모마리아상이 동양에는 관세움보살과 같은 빛의 나툼과 유사 같다. 이 아스트랄과 멘탈 에너지학에도 복잡하게 스펙트럼 구조를 띄며 매우 많은 밀도와 에너지차이에 따라 다차원체를 가지고 있으며, 또 한 간접적인 진실과 거짓된 미혹도 존재할뿐 아니라, 그것이 진실에 기반한다고 하여도 인류의 관념에 따라 그 이미지가 덫칠해져 이해롭게 펼처진다.

 

 

     

9년전 UFO를 다룰때 꿈속에서 여러 외계종 중 일명 그레이 또는 레티쿨리좌 제타1성 2성에서 온 '제타레티쿨리'종이라 불리는 외계인과 자주 꿈속에서 조우하였으며 좀 생생한 꿈을 통해 UFO조종을 마친 후 그들이 더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정보에 따르면 그레이종은 200여종으로 원종족과 3가지 종족으로 분류되며 대부분 특정 감정을 제외한 수동적인 존재들이고 안드로이드 humanoid로봇과 유사하다고 한다. 인간의 감정체를 휙득한 분류중에는 우호적인 성향과 부정적인 성향이 둘로 나누어진다. 그러나 대체로 지구인 입장에서 그들은 우호적이라기보다 부정적으로 빚취진다. 그들도 각기 다른 기원을 가진 종과 이력이나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레이 중에 4차원 상위등급 원형에 속하는 그들의 일부는 정신능력이 인간계를 초월하고 있다.

 

그레이에 대한 정보는 채널러 '리샤로열' 저서 '내부로부터의 방문자' 라는 책으로 레티쿨리출신의 집단의식과 대화한 내용과 다른 존재들과의 대화내용을 서술하였다, 그저서에서는 자신들의 모태를 밝히고 있으나, 그 정보의 근거는 확실시되거나 신뢰하기는 어렵다. 

 

제타성 그레이들은 역사는 자신들이 밝힌 내용이 자신들의 조상이 핵전쟁을 하여 핵성이 핵과 유독한 방사능 오염으로 지표에서 지하로 숨어들어갔으며 일부 기술을 가지고 몇세대 발전하여 지하에서 생존하는 방식을 개발하면서 그들의 '지하 선조'가 전쟁이 감정에서 비롯되었으므로 감정을 차츰 제거하게 이르렇고 그러 인해 체는 변형이 되었으며 또한 어둠 컴컴한 지하라는 생존 조건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진화를 하면서 지하생활에 접합하도록 구조화가 되었다. 그러나 오히려 그들 문명과 생존 자체는 퇴보하였을을 시사해준다. 또한 후세대는 감정이 제거한 것인 원인으로 촉발되면서 더이상 문명을 지속할 수 없으며 영적인 진화 대열에 오를 수 없음을 인식한 나머지 급기야 문명의 쇠락과 파멸이라는 비극이 시작된다. 그들의 역사적 과보로 그들의 행성은 본래 에이펙스에서 시공간연속체의 균혈과 이동으로 북극성으로 옮겨졌다고 밝히고 있다.

  

 

그레이들이 인간에게 생체실험을 할때와 칩을 심는 것은 인류의 과학을 띄어넘는 방식으로 칩을 이식한다고 한다. 원자적인 재구축과 프라즈마 기술을 이용하여 칩을 이식하므로써 인류의 광학기기가 탐색할때는 그 모습이 감쪽같이 에너지로 변환하여 자취를 감추어진다고 한다.

우리 인류에게도 나노기술 단위로 발전했지만, 그들이 쓰는 기술은 딱딱한 칩과 같은 방식이 아니라고 한다. 그것 칩종류가 발견되는건 인류의 한 무리가 넣는것에 불과하다고 한다. 

 

제타계 그레이종이 밝힌 내용중 그들은 인류를 토대로 '감정' 실험을 토대로 연구하며 감정과 연관되었을 유전물질을 휙득하려는 소망을 갇고 있다,

 

그들이 밝힌 내용은 생명체의 진화는 행성에서 오래토록 진화된 결과물만이 완전하며 아

무리 최첨단 클론기술을 이용해도 문제를 풀수 없다고 한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보아 생명체는 신성한 우주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공학적인 것으로는 해결하기가 힘든 요인들도 있다.

 

인류의 모성애와 성sex에 대한 접근과 그연구성과물과 실험을 통해 자신들에 이용할뿐아니라 더낳은 새로운 타입의 종을 창조하기위함이며 인류의 유전물질과 그레이유전물질을 합성하여 감정휙득을 통해 진화를 꽤하려는 행동이다. 이들중에 그레이종 성향마다 우호적인 종류와 호전적인 종류가 개입되므로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고, 다른 우주종들이나 인류의 관점에서 그레이종들은 위험한 종족으로 분류하고 있다. 

 

물론 인류중의 일부가 육체적 배경이 되는 한 모태로부터 시작한 백인과 아랍출신들의 수메리안 문명에 Anunnaki 12행성 종족이 초고대에 인류에 관여한 시점도 출발하고 있다. 이 역사는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 알파드락스 렙틸리언 및 초고대 제4인종 아틀란티스와  제2인종 레무리아 뮤에도 역사가 깊게 깔려있으므로 복잡하다.

 

오래전에는 태양계에 우주전쟁이 발발해 행성이 파괴되고 궤도가 이탈하는가하면 생명이 살수 없는 환경으로 전철을 밟았다.  

 

 

 

영화 포스카인드에 등장하는 수메루 관련 문꾸들은 그레이와 사실상 연관성을 희미하며, 일전에 렙틸리안 종이 우주에서 장기간 우주여행과 차원여행에 적합한 안드로이드 생체로봇을 이용하여 임무를 띄도록 클론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보여지며 지구밀도층을 탐사하는데에 적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카리아 시친 저서에 Anunnkai 12행성이 시리우스 B와 우리 태양계간에 3600년이라는 공전주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것이 숫치적으로 3600년인지 그보다 높은 연도수를 가지고 있는지는 정확성이 파악하기가 어렵다. 아눈나키가 떠난뒤 지구 태양계를 (감시)관리하는데에 니비루안스 생체로봇을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MON달 뒤 편의 거대한 건축구조물과 태양계에 펴쳐진 미스터리한 근거지를 두고 클론된 그레이를 이용하는데 장기적인 우주 업무를 하도록 프로그램 했을지도 모르는데. 현재의 그레이종은 워낙 많으므로, 다세계로부터 독자적으로 지구를 찾아오는 것으로 판명된다.

 

일종에 외계인 납치같은 사례 또한 4차원을 걷쳐 온 어두은 역사를 가진 외계종으로부터 온다.

 

그레이들이 밝힌 자신들의 행동은 다른 발전된 문명들을 통해 자신들을 도와줄 것을 요청하며 또는 외면할시에 그레이들이 타문명권에게 그렇치 않으면 당신들의 미래는 부정적으로 바뀔수 있다는 간접적 위협을 주기도 한다고 고백한다. 그레이 기술중에 알파드락스 렙틸리언 종 처럼 시간여행 기술이 발달하였다.

다른 정보에서는 지구에 나타나는 종중에 노르딕종이 자주 출몰하지만 그레이와 마찰이 생기는 것으로 들어놨으며 이들중 그레이가 정신능력이 높은 노르딕종을 기술을 이용해 감금하여 그들이 인류와 그레이와 교섭하는 단계에 중간자 역활을 하도록 강제한 정보가 있다. 그중에는 키큰 그레이 출신이 바로 노르딕종을 유전물질을 이용해 클론한 새로운 타입의 키큰 그레이로 주로 외교적인 담당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키큰 그레이 클론 합성은 앞서 그레이가 프로키안 정복할때 그들을 노예로 잡아 실험한 결과물로 언급하고 있다. 이후 일부 탈출한 프로키안 노르딕종이 정신수양과 심상(心像)법 일종에 명상법을 통해 그레이드를 초월해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상태에서는 더이상 접근할수가 없는 높은 단계에 이르렀다.

 

20세기 상황은 우주종이 지구에 개입할때는 우호적인 종과 호전적인 종들이 지구인 개개인에게 연결하는 방식은 크게 6가지 방식이다.  

 

첫째: 무의식적 암시

둘째: 꿈과 보여주기 게임

섯째: 개인적 텔레파시 및 공개적 채널링

넷째: 개인적인 조우

다섯: 도움을 주는 행위와 UFO탑승과 방문

여섯: 집단적 공개 조우

 

본인은 4~5살때 어머니와 함께 납치를 당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어린 삶은 오늘날 수행자들이 가는 길이 아니지만 그와 근사치한 삶을 수행에 이끌어왔다. 그것은 자연과 우주만물 나의 존재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시작한다. 삶에 시작의 고초는 때로는 미스터리 초현상도 경험했을 것이고, 때로는 지옥에 있는 고통을 경험하였으며 4~5세때는 비행접시가 내려와서 크기는 3미터 갔지만 그곳에 어머니와 들어갔을때는 꽤 넓게 보여졌다. 잠깐 의식을 잃고 나는 스테인레스 같은 테이블에 누워있고 검은 눈의 난쟁이가 다가오는 것이었다. 나는 두려워 '엄마'라고 불렀지만, 모친은 미소를 지었을뿐. 아무말이 없었다. 의식을 잃고 나는 오뚜기처럼 서있고 어머니는 누워 있었으며 또 다시 두려운 마음에 "엄마" 라고 불렀지만, 모친은 미소뿐이였다.

당시 그 회개망칙한 기억이 무엇인줄도 모를뿐더러 어떤 상징성으로 해독할수도 없는 꿈의 파편덩어리와도 같아보였던 것이다.

 

 

6년전 본인이 한 여성의 메일을 통해 주고받은 내용은...그녀는 그레이종이 자주 꿈속에 나타나고 현실에서도 UFO로 나타났고, 텔레파시를 주고받았으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와함께 그레이종이 그녀를 통해 본인에게 정보를 주도록 요청하고하였다고 한다. 그러자 천상에서 내려온 백양복 백구두 신은 신선이라는 존재가 내려와 그들과 "더이상 교류하지 말라 좋치 않다" 라는 메시지를 받고 그뒤로는 그들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그녀는 고등학교 3학년 쭘 될때였다.

 

깨달은 큰스승(마스터)은 그레이종에 대한 언급에서 "그들은 안탑갑지만 점점 퇴화되어가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지금으로 볼때는 시기도 시기인만큼 그레이들의 활동이 팍줄어든 것 같다. 그러한 존재들을 미워하기보다 우리가 연민과 사랑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그들도 단지 과거 세세생생 Karma에 의해 보복당하는 것일뿐이다.

 

사실상 지금에 활동하는 외부적 존재들은 그레이보다는 알파드락스와 렙틸리언 다른 종들이 더 위험한 존재들이 활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호적인 인간형이 있는가 하면 부정적인 인간형 외계인도 등장한다는 것이다. 또한 플레아데스종이 20세기 중반 일부가 빌리마이어를 통해 밀도층이 다른 셈야제라는 여성이 활동했고, 또 다른류의 플레아데스종이 관여하고 활동하다가 인류에게 경고하는 내용은 다음에 올 종족은 키가 작은 난쟁이 종류가 올것이라고 그들의 말을 믿지 말라고 충고하였다. 아마도 개인적으로는 우주의 불간섭원칙이 있으나 은하연합 우주연합에 따라 인류의 개입에 여러 방향을 조종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보에는 은하연합과 아카라동맹 부정세력과의 태양계 외각을 둘러싼 대규모 충돌 또한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것은 우주종마다 개입 사례가 민감한 영역은 인류와 Kauma업력이 관련을 맺기때문에 우호적인 세력과 호전적인 세력간에 어떠한 이해의 차이가 생기며 또한 높은 층으로 볼때는 아무리 우호적이라도 역시나 역사에 근거하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접근방식

정상적인 외계인과의 소통과 만남은 지구인간의 자아에 침해를 주지 않는 방식으로 우호적인 만남과 커뮤니케이션을 가진다면 강제성을 띈 납치가 그레이종 마다 우호적 호전적 차이라고해도 그 둘은 명백히 침해이다.

 

이중에 서구문화권에서 발단된 문제는 외계인 납치가 심각한 수위로 올라왔으며, 기존 두건의 로즈웰 ufo추락사건과 관련을 맺으면서 1947년과 1960년대까지는 그레이종과 비밀협약과 선진외래기술이전과 생체실험의 대가를 지불하는 협상과 전개를 펼쳤다. 미국정부가 육해공군중에서 주로 육군을 토대로 많은 비밀기구를 설립하였으며 외부에 들어난 CIA국가정보국 첩보기구 또한 1947년에 신설된 이래 활동을 펴고 많은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그러나 미정부가 그레이종들이 너무 많은 사람을 납치하여 실험하므로 문제가 되었고 보고서는 일부만을 기록하고 누락되어 실상 협상과는 달리 많은수의 사람을 납치하여 생체실험을 한것이 이 이면에는 더 무서운 것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한 나머지 그레이와 협상을 파기하고 적대적인 관계로 돌입하면서 우주무기를 이용하여 수없이 격추시켰다. 그러나 또한 미국정부는 외래의 외계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하필이면 재수도 없이 그레이보다 더무서운 근본적인 악의 모태인 알파드락스와 레틸리안종 오리온계통을 모태로한 어둠들이다. 이미 미국정부는 그들의 노예화로 전철을 밟았으며, 지구내 권력자들이 대부분  악성 외계인들이에 의해 클론으로 대체되어 사실상 무정부사태와 같은 양상을 띄게 되며 오로지 어둠의 외계인들이 그수뇌부를 장악하여 컨트롤할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21세기 현대의 기점에서 우주와 태양과 지구는 많은 변화들을 타고 있으므로 몇십년전의 이야기와는 다각도로 변화를 격고 있기때문에 아무도 예상을 할수는 없다. 긍극적으로 이 지구에 친입한 악의 근본들이 소멸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것은 범우주적 영적차원에서 이 지구 프로젝트가 실행되므로 결과는 알수가 없다.

 

 

호전적이고 부정적인 외계인 피랍의 진원지는 '공포심'조장이다.

 0, 꿈과 현실 그리고 '마음' 홀로그램 우주, 및 다차원성, 팽행우주론,

납치를 주로 하는 그레이들이 인류에게 빛춰진 모습은 그자체로써 고전에 등장하는 마귀와 악마들의 권속이자 다름이아니다. 좀 더 실체적인 모습과 속성을 보여주는 사례인 것이다.

 

그들과 질동밀도층 대열이 다르므로 인류의 세계와는 전혀 다른 층에 속해있다. 또한 인류가 공포심을 느껴야만이 그들에 포획되는데 일반적인 자아 기준의 정신상태보다 무의식 상태로도 접근하며 공포심은 주로 파장을 맞추는데에 이용되므로 공포가 그자체이다.

 

인류는 분열의식이고, 그분열의식이 집단무의식화도 이루어져있다. 이 지구 내에서도 종족에 따라 민족에 따라 극대와 극소 부분에서 집단무의식화가 이루어졌으며, 개인들의 사상이나 특성에 따라 집단무의식화로 연합되어있다.

 

현실과 꿈과 차이는 별반 차이가 없으며 꿈이 육체적 세포적 기록의 데이터베이스와 카마의 단계를 거너서 뛰어 넘으면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세계로의 여행이 가능하며 초월적으로는 성인의 단계에 입성하는 것이다. 사실장 일반적인 꿈의 단계를 뛰어넘으면 ...현실은 고작 먼지톨에 비유될뿐이고, 더 실체적인 광대한 세계로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그 또한 밀도층이 다르므로 에테르성 4차원 5차원 빛의 경계 이상을 넘어가는 것이다. 이 4차원적인 것에서도 무한할정도로 많은 우주고속도로가 존재하는 것이다. 시간이라는 것도 직선상이 아닌 다차원적이다.    

 

그레이들은 극단적인 공포심은 전자적인 심리조종과 극단적인 홀으몬 조절이 높혀지므로 일반대중들이 아무리 강심장을 가졌다고 해도 여지없이 공포는 그자체로 자극을 받게 된다.

 

공포심은 하나의 공명장치로써 어둠과 조우를 맞닿트려준다.

인간의 마음의 작용은 그스스로도 족하지만, 스스로 변할수도 있고, 그마음의 프로세서들이 더 근본과 연결되어 하늘을 움직이게 할수 있다는 신비적인 관점 또한 같은 맥락인것이다.

 

이 이해를 돕기위해 최근 행복창조 '시크릿' 기법이 등장하면서 그용어 자체가 동사가 되어 창조 기법에 대한 단순한 기술들을 보여주고 있다.

 

마음은 하나의 동기를 만들어주는 그런 문이 연결되어있는데.. 그자가 kauma와 어떤 출생의 환경이나 출생이전의 운명과는 %관련 맺기때문에 잘작동하지는 않겠지만, 그것은 기존 낡은시대에 효과가 있다. 기쁨은 기쁨을 끌어오지만, 슬품은 슬품을 끌어온다 풍요는 풍요를 끌어올수가 있다. 그역시 천사를 끌어올수도 있고, 그스스로 악마를 끌어올수도 있다.

 

여러분의 개개인에 의해 지구 집단의식에 현재와 미래를 청사진을 창조해나가며 현실로 다가온다. 또 한 여러분 자체가 사는 외부적 환경 또한 여러분의 의식과 마음이 빚어낸 홀로그램과 같은 밀도층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 밀도층은 인간의 집단의식과 마음이 어떻게 흐름을 타느냐에 따라 공간 밀도층은 상승하거나 하락하거나 더욱 물질적 고착화되거나 에테르적으로 가벼워지거나 할수가 있다.

 

인류의 의식과 마음이 부정적인 근거가 많으면 인류 개개인의 의식과 공간 또한 파동이 어느경계를 공명되고 연결이된다. 이를 부정성은 부정성을 끌어오게 된다. 그것은 만들어진것이 아닌 다차원에 존재하는 생명체를 끌어오게 된다.

 

3차원 지구라는 세계와 각 나라 민족 사상과 성향에 따라 끌어오는 생명체도 다르다는 것이다.

 

주로 그레이는 백인 서구인을 집중적으로 공명이 된다.

 

물론 동양인 역시 납치가 이루어질수가 있다.

 

모든 것은 정보그자체이며 에너지 그자체로써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이나 사물이나 생각따위나 마음 씀씀이 따위나 할 것 없이 모든 것이 통로로 에너지가 흐른다.

 

인간은 3차원적이고 부분 4차원적이지만, 그레이는 100% 4차원적인 의식들이므로 우리가 영성계에서 5차원 진입과 새로운 5차원 지구 상승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지만, 이 과도기적인 현상속에서 인류는 마지못해 선과 악이라는 우주의 다양한 성질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와 같이 동화적 고전적으로 표현 하자면 3차원이라는 마을에서 4차원이라는 공동묘지와 화장터가 존재하는 어둡고 협곡이 많은 위험한 골짝이들을 지나는 길목이며 그 너머 5차원이라는 마을에 도착하는 것이다. 그와 같이 인류는 과도기적인 현상으로 과정에 나타나는 어둠들에 대면하면서 절대 氣죽으면 않되는 것이다. 氣가 죽으면 많은 낙오자들이 나타날것이다. 5차원에 입성도 못하고 함정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절벽을 오르는 자는 항상 삶과 죽음이라는 중간의 위치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두려움은 자신을 낭떨어지에서 내동댕이 처지게 만든다.

 

 

그러므로 새로운 시대 새에너지 시대 낡은마음과 낡은관념 낡은 에너지기반의 낡은 유무형의 모든 유산들과 원형들을 청산하고 정화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맑고 밝은 세상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이어받아 새아침에 여명의 문을 열게 된다.

 

 

그러기전에는 현상태는 과도기적인 불순물이 나오는 현상들일뿐이다.

 

 

p.s

우리가 소위 미확인비행물체 (우주과학)[unidentified flying object, 비행접시, UFO] ET외계인들의 비행체로 동사가 되었습니다. 이런 현상의 크게는...

 

ⓐ 자연적인 현상

ⓑ 착각 및 인공적인 것,

ⓒ 프라즈마 현상

ⓓ 인간의 염동력에 의한 전자기플럭스현상

ⓔ 실체의 외계인 비행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도 그림자처럼 겹겹히 둘려쌓여 우리 생각이나 관심과 마음에 의해 외적 존재들이 감청하고 몇번씩 보여주는 게임도 합니다.

예를 들어 누가 UFO를 헌터하겠다고 하면 그것을 다른 생명체가 알고 보여주는 일종에 쏘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기는 합니다. 

 

 

현재의 지구상의 세계는 전자기적인 동력으로 움직이지만, 새로운 시대는 전기적성질이 무용지물이 될수가 있다고도 합니다.

 

도한 염파를 통해 기계가 오류가 나타나거나 고장이 날수도 있습니다.

 

지구권 전기적성질은 염동력파보다 낮은 층에 속한다고 봅니다. 

 

김경호 2010.02.07

 

조회 수 :
6329
등록일 :
2010.02.22
22:47:45 (*.61.1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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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10.02.22
22:48:16
(*.61.134.60)
반응이 어떤가 시범해봅니다.

조인영

2010.02.24
00:02:52
(*.146.242.134)
재미난 글이군요.휴~

김경호

2010.02.24
00:49:28
(*.61.134.60)
조인영님 재밋게 보아습니까^^
--

어재는 윗글에 다이렉스x가 깔라고 나오질 않은데 오늘은 다시 클릭해보니 늦게열리던히 위 i-wibiz inc 배포한 ()깔라고 나오는군요, 아무튼 깔지 마시길바랍니다.

언리미트

2010.02.24
16:28:08
(*.189.236.4)
영원한 외계인 전문가..
^^

김정완

2010.02.24
19:39:51
(*.200.76.159)
외계인에 대해서는 탁월합니다. 본인은 리사 로이열 책을 몇권 보았는데 신뢰도가 있다고 봅니다. 내부로부터의 방문자를 보면 제타 레티쿨리인들이 동양인들을 과거로 가서 창조했다고 하지요. 나중에 인류를 구원한다나?? 그리고 위글의 노르딕을 보면 미래 인류 메타휴먼이 떠오르는 군요. 소위 말해 슈퍼맨급인류..

작은 빛

2010.02.24
22:52:15
(*.172.33.10)
모든 외계인은 다 어떠하다가 아니라

어떤 외계인은 어떤 면에서 어떠하다는 전제가 깔린 점에 공감되는군요 ^^

조인영

2010.02.25
01:02:54
(*.146.242.134)
저 이글 읽는라 눈알빠지는줄알앗슴. 저도 자각몽에서 키큰 제타인을 만났습니다 제집의 베란다를 통해 유리창을 통과해 들어오더군요 감성이나 감정이 없고 마치 로버트와 마주한듯 하더군요 이성만존재하는 이상한 생명체 ..다음에 만나면 로우킥에 암바를 가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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