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총체성을 띄지않은 공감성 글입니다.



열악한 수도입니다...


벽이없는 집에서 생활하는겁니다
부모없이 길거리에서 막자라는 아이같습니다

부족한 지식
다른 존재로부터 지킬수 있는 힘

웃깁니다..어느 단체에 들어가서 수련하면 어느정도까지는 잘갈줄압니다

수도는 다른것과 격을 달리하는 수련입니다
이건 길거리에 방치되는 아이들보다 더 위험한겁니다
아무도 모르는 범죄자들의 소굴에 묶힌채로 감금당하는것보다 더요

단체에 들어가서...어느정도까지는 잘갑니다.. 그러다가 결국 부족성을 알게됩니다
수련단체에가서 아무나 잡고 예전부터 전해내려오는 중대한 文을 물어보세요
"기억이 잘..." 변명입니다

알지못하면 망합니다. 알지못하는데 알려고 안하면 더 망합니다.
앎은 수도의 기본입니다


100년으로도 통달하지못하는 학문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떠냐면
확실치도 않은걸 보고서 행동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아주 불행한 수도를 하는 사람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으이그.. 아주 불행합니다 매우 불행합니다 이걸 복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열악한 수도는 좋지않습니다.. 수도를 해서 점점 영적으로 높아지는겁니다
그런데 중요한게 있습니다
이 세계에는 선한 존재들만 모여있는것도아닌데

다른존재와의 컨택을 끊는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밝은 마음을 가지면 어둠이 사라진다고들 하죠.. 그文에다가 왜 설명을 안붙이십니까?
'하지만 나보다 강한 존재한테는 무용지물입니다'

현실로 돌려서... 수상한 사람있으면 112로 신고하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 근처에는 왜 '수상한 사람 몰래'라는 文이 없습니까?

그 자가 살인자라서 신고한다는걸 눈치채고 공격하면 어쩔려구요?

제가 수도를 하는데 화가 안나겠습니까?
자,, 님들 웹서핑좀 해보세요

귀신이괴롭힌다는 글이있고... 답글로
님 광명진언외워보세요 님 태을주해보세요 님 절가보세요 님 교회가보세요
님..님 천도제지내보세요..님 법사찾아가보세요.. 소금을 뿌리세요..님?????? 소금을뿌려?

정말 열악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이 정도로 잡귀나 잡신 막겠습니까?

최소한 강력한 오방신들의 힘을 빌린 결계치는 방법정도가 인터넷에 나돌고있어야죠
그래야 초심자들이 잡버러지들한테 치욕을 당하지않고 영적으로 높아지는게 가능하죠

왜렇게 사람 사는 삶이 열악한겁니까? 이렇게 수도가 인색한겁니까?
수도자가 자기방어의 필요성을 알았으면 행동을 해야죠... 그런데 이게 뭘까요?
그런 방법조차 확실히 공개되있지않습니다.. 아주 한심한 지경입니다

수련법은 공개도안하고 꾹꾹 감춰두고..몇백년후에 누군가가 발견해서퍼지질않나
공개하기싫어서 내용을 이치에안맞게 바꿔놓고 널리 퍼트리질않나

이걸 생각해보면 화가 나는게.... 전자가 이기적이지만 남에게 피해는 적게끼치는데
후자는 완전히 나쁜겁니다
도움을 못줄망정 피해를 매우 줍니다

이게 얌체지 뭡니까?
실상을 보세요.. '아는게 힘이다' 말그대로 정답입니다
모른다? 망하는거죠.. 외국 수련방법이나 국내 서적文을 보면
아주 나태하고 현혹해서 망하게하는게 수두룩합니다

아침일찍 날아오른 새가 벌레를 잡아먹고 번식을해서 다른 생물보다 더 잘살수있게 진화를 할수있습니다.     부지런하고 하루하루 나아가는게 살길입니다

앎..? 앎? 앎을 하기위해서
몸이 망가지고 정신이 망가질정도로 인생을 받쳐도
완성못하는게 앎입니다.. 그런데 그걸 완성도못한 주제에 수도를 한다고 합니다

매우 열악하기 그지없습니다.. 버러지가 화장실 타일벽을 기어다니면서 수련하는것같습니다

현재 실상이 아주 불행합니다.. 지금의 세계를 행복하다고 하지 마세요
정말 슬픕니다.. 정말 행복한걸 알아야 행복을 알죠

아무 불행없이 그저 원하는걸 해보세요...
그렇게 수도를 할수있으면......

현상황은 아주 열악합니다.. 이게 뭡니까?
님들 수도할려고 어디한번 돌아다녀보고.. 웹서핑도 죽을만큼해보고
아는사람 수소문해서 알아보고.. 엉뚱한 행동으로 도인을 찾아보고..

열악하죠.. 이게 열악한겁니다.. 실제로 이렇게 해보세요
팔다리쑤시고 관절염오고 궁핍해지고 망합니다

인터넷은 그냥 폼입니까?

인터넷이 버젓히 있는데.. 뭘돌아다닙니까? 인터넷으로 찾아야죠
그리고 자기가아는걸 인터넷에 업로드해야죠
그래야 많은사람들이 보고 알수있죠





끝까지 한마디 합니다
열악한 수도는 정말 불행한겁니다
조회 수 :
1573
등록일 :
2010.01.28
23:36:40 (*.100.2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694/42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69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54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628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44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25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39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67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89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03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777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2825     2010-06-22 2015-07-04 10:22
9681 무한한 꿈 나무(목소리님이 원하는 것)완성 [2] 김경호 1374     2010-02-03 2010-02-03 19:49
 
9680 정정식님과 관련한 또다른 내용을 보고 답변 [1] 김경호 1410     2010-02-03 2010-02-03 19:29
 
9679 여러분 앎이 중요합니다 [1] [46] NULL 1791     2010-02-03 2010-02-03 16:06
 
9678 정정식님의 글에 답변 [1] 김경호 1714     2010-02-03 2010-02-03 13:07
 
9677 치즈 삼킨 천하무적 쥐 [45] 김경호 1585     2010-02-03 2010-02-03 12:07
 
9676 최근에 경호님 글에 딴지를 안걸었지요 ? 정정식 1858     2010-02-03 2010-02-03 05:13
 
9675 창조주도 다같은 창조주가 아닙니다 [2] [49] NULL 1704     2010-02-03 2010-02-03 01:03
 
9674 라엘리안에 대한 너무도 공감되는 이야기 (꼭 읽어 보시길..) [8] 작은 빛 1780     2010-02-02 2010-02-02 23:55
 
9673 묘관찰지 그리고 대원경지 [4] 옥타트론 1952     2010-02-02 2010-02-02 21:49
 
9672 마음이 혼란하면 정립이 않되죠 [6] 김경호 1351     2010-02-02 2010-02-02 21:42
 
9671 객관적 상징으로 들어가는 경계 옥타트론 1679     2010-02-02 2010-02-02 21:33
 
9670 기하학 [3] [2] 옥타트론 2029     2010-02-02 2010-02-02 21:03
 
9669 수행과 수련 개념의 약속 [35] 정정식 1655     2010-02-02 2010-02-02 19:12
 
9668 미야자와 겐지 문학의 은하철도의 밤 김경호 1375     2010-02-02 2010-02-02 15:18
 
9667 은하철도 999를 세글자로 하면 ? [36] 정정식 1702     2010-02-02 2010-02-02 06:49
 
9666 5개월 알바 후 종료 현재 지금 [3] 김경호 1694     2010-02-01 2010-02-01 20:28
 
9665 이제서야 진실을 발견하다 [1] 정현수 1593     2010-01-31 2010-01-31 19:54
 
9664 2틀 동안 컴 에러로 바쁩니다. [3] 김경호 1448     2010-01-31 2010-01-31 19:47
 
9663 조인영님글 보고 <삼혼 칠백> [2] [6] 정정식 2038     2010-01-31 2010-01-31 15:14
 
9662 想念 [4] [3] 정정식 1639     2010-01-30 2010-01-30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