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강아지풀님의 글 중 아래 내용을 보고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
핸드폰이 먹통이 된 것은 일응 고장이나 일시적인 에러라고도 볼 수 있겠는데, 그러나 9월 19일 오전 9시 19분에 멈춰 있었다는 것으로 봐 우주적인 이치가 드러난 것으로 더 여겨집니다.

숫자 9와 1로 구성된 중복된 이런 경우, 자신의 상위자아의 윙크로 보면 무난하겠습니다.

개별적인 상승이 현재 잘 진행되고 있다는 표시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
한때는 숫자 11이 자주 보이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시계를 보던 뭘 보든 44, 22가 자주 보이네요.
4:44도 가끔 보이고... 한국에서 4자는 별로 좋은 숫자가 아닌데... 너무 그래서 노이로제에 걸릴 것 같습니다. 신경 안 쓰려고 해도...
공교롭게 양력 7월 22일이 개기일식이 있네요. 음력 6월 초하루고...
지난 몇 달간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 일들이 많아서 무속인들에게 전화로 문의했더니 공통적으로 22일이 지나야만 해가 구름에서 나올 거라고 하더라구요.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1708
등록일 :
2009.07.22
03:34:44 (*.46.167.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037/f4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037

정운경

2009.07.22
05:00:50
(*.38.125.41)
헨드폰 에러는 자기장문제니.. 일시적 이기도 하고 동시에 지속적 이겠죠
미미한 자기장의 변화로 기계장치에 영향준것이라고 보심 될듯..

왜 그시간때에 그 숫자를 보게 되느냐 라는 의미는 占과 관계 되는데요
스스로의 영혼이 풀어야 할것입니다만.. 숫자 자체의 의미를 공부한 연후에
알수 있을것이라 보기에 저도 모르는 겁니다 ^^

한국에서 4가 단순히 죽을死 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넉사<四>는 수의 마지막
넷이 되어서 다섯이된다라는게 아니라 넷이라서 "다 섰다 " 라는 의미거든요

五.十.ㅇ.은 셀수없는 숫자 입니다

그리고 년월일시는 아라비아숫자로 표기하는것은 양력이기 때문에 그걸로
뭘 알아보긴 힘들고 천간지지로 바꾸어서 다시 숫자화 해야 뭘 풀어도 푼다는
의미가 있을 뿐이고.. 설사 마지막 숫자를 돌출 했다고 해도 숫자 하나에 십차원
의미가 있어서 누군가 대각자가 아닌 이상 잘 풀어 설명하기 힘들것입니다..

바이오리듬<內氣>하고 천간.지지<외기>와 연결시켜서 보아야 하거든요 전 개략만 이해했지
피할수도 없는것이라.. 마치 비오면 비맞는 방식이 제각각일뿐 비오는것을
막지는 못하죠..몰라도 상관없는 것이니... 제 수준이 이정도 뿐이라.. ^^

아마도 체질이 목화형이시라면.<오행상 목기운 화기운이 많아서>
우주의 금기운이 좀 강해지면.. 목극토 원리로 신체적으로 힘들수 있지요..
그걸 일일이 세밀하게 따지는건 전문가들 몫입니다 <전문가인척 사이비는 제외>

무속인 그분도 어쩔수는 없고 시간이 해결한다는 간단한 처방 밖에 못하신듯..

시공간여행자

2009.07.22
05:46:52
(*.248.230.40)
신기합니다. 저도 4시 44분 12시 44분 4시 40분 1시 44분 이런거 많이 보았는데..
44 는 새로운 시작이란 뜻이랍니다..

상위자아가 일부러 보게 하는것 같습니다.

유전

2009.07.22
10:05:17
(*.163.232.122)
아래 주소만(뒷부분 부터 끌어) 복사 붙여넣기 하세요.

target=_blank>http://blog.naver.com/mindbank/100027743025

: 하늘숫자의 역사

---

target=_blank>http://blog.naver.com/mindbank/100027815455

: 666에 관하여

---



target=_blank>http://blog.naver.com/mindbank/100027150414

: 신의 존재 증명 - 신들의 주사위 게임


---

그 밖에, 블로그의 상단을 눌러 "메모" 란을 참조 하세요

강아지풀

2009.07.22
11:30:42
(*.216.151.153)
아레나님 안녕하세요?

11:11, 12:12, 111, 44, 444, 4:44, 4:44 44
이런 숫자를 컴 화면을 통해 볼 때가 참 많습니다.
여러 해 전 초기엔 11:11, 12:12가 많이 보이다가 2년 쯤 전부터는 44계통의 숫자가 많이 보이더군요.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다.
444는 마스터와 관련된 숫자이기도 합니다.
그 외의 의미도 있겠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4를 불길하다고 하는데,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모든 일이 순조로히 진행되고 있다는 님의 상위자아의 윙크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지 않아요?

현직인 버락 오바마는 미국의 44대 대통령이지요.
마스터...

아레나

2009.07.22
17:31:11
(*.46.167.53)
다들 답변 고맙습니다. ^^
아... 오바마가 44대로군요.
아까도 시계를 세 번 봤는데 12:44, 1:22, 2:33이었다는...
작년에 개명을 했는데 판결문에 찍힌 날짜가 11월 11일이었다죠. ^^;

매화

2009.07.24
00:21:47
(*.146.210.91)
오바마...마스터...
어떤 마스터 이지요...

매화

2009.07.24
00:23:45
(*.146.210.91)
어찌보면 마스터라면 마스터겠죠...

다른 세력에 의해 올려진...고지식한...

그래도 부시는...상황 판단은 했었는데 말이죠...

좋은밤 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22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32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14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92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10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46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55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70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50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9836     2010-06-22 2015-07-04 10:22
7808 박근혜의 움직임은 아직 움직임이 아니다.(펌-에코넷) [2] 김창욱 1163     2007-09-29 2007-09-29 15:37
 
7807 외계인에 대한 생각[펌] 사랑해 1273     2007-09-29 2007-09-29 15:10
 
7806 제 블로그에 놀러 오세요~ [3] 사랑해 1057     2007-09-29 2007-09-29 08:55
 
7805 KAIST총장과 부총장은 망상 그만 떨어라 그냥그냥 1304     2007-09-29 2007-09-29 08:38
 
7804 나 스스로를 믿는 마음..그것은 사랑..그것은.. [4] 아우르스카 1126     2007-09-29 2007-09-29 07:29
 
7803 자칭 '외계인 23'이란 분에 대한 질문입니다. (무답도 무방입니다) [7] whoami 1384     2007-09-29 2007-09-29 03:13
 
7802 알고 싶지 않은 비밀 [6] 무식漢 1505     2007-09-28 2007-09-28 23:23
 
7801 통일을 준비하자 - 十字形 차세대 이데올로기 [26] 선사 1229     2007-09-28 2007-09-28 22:41
 
7800 새로이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가 되셨어요?? [4] 멀린 1248     2007-09-28 2007-09-28 20:59
 
7799 등따시고 배부르니.. [2] ghost 1628     2007-09-28 2007-09-28 19:54
 
7798 디코딩 그리고 외계 에너지를 사용하는 지구인 [1] 오택균 1227     2007-09-28 2007-09-28 19:19
 
7797 진실을 왜곡하는 메시지들에 대한 사례분석 [10] 선사 2079     2007-09-28 2007-09-28 18:17
 
7796 세상은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도사 999     2007-09-28 2007-09-28 17:17
 
7795 “시인 李箱은 新문명 디자이너였다” file 노현민 1214     2007-09-28 2007-09-28 16:25
 
7794 아닙니다 그러나 좋은 지적이십니다 [5] 외계인23 1314     2007-09-28 2007-09-28 15:43
 
7793 우주의 정보를 열람하는 프로그램에는 원칙이 있습니다(어느지구님의 요청에 대한 답입니다) [2] 외계인23 1583     2007-09-28 2007-09-28 15:03
 
7792 추석 후에 오니까 처음 보는 분들이 많네요... [2] [27] 사랑해 1884     2007-09-28 2007-09-28 13:24
 
7791 프리메이슨은 정신이 살아있는 민족을 싫어한다. [8] 도사 1247     2007-09-28 2007-09-28 12:58
 
7790 채널링메세지로 인간영혼을 후려대는 외계인들과 그들의 끄나풀 [12] [29] 선사 1904     2007-09-28 2007-09-28 12:55
 
7789 행성 니비루와 전투행성 니비루에 대한 정보입니다 [8] 외계인23 2029     2007-09-28 2007-09-28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