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천상의 예언>에 나오는 9가지 통찰
   
그날이시작되었다 추천 0 조회 170 20.05.31 19: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천상의 예언>에 나오는 9가지 통찰


☆ 첫 번째 통찰

자신의 삶을 유심히 관찰함으로써 평소에 자신이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건이 자기 주변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로 인해 일상적인 삶의 이면에 존재하는 우주의 신비로운 간섭, 곧 우리에게 메시지를 보내 우리를 특정한 방향으로 인도함(우연히 일어나는 의미심장한 일치 현상)을 발견하는 것.


☆ 두 번째 통찰

우리의 삶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신비로운 사건들에 대한 자각 그 자체가 역사적으로 의미심장한 사건이라는 걸 깨닫는 것. 그로 인해 우리는 삶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자각하게 되고 인류가 지구라는 이 행성에 살게 된 참 목적과 우주의 본성을 서서히 통찰하게 된다.


☆ 세 번째 통찰

우주가 물질이 아니라 역동적인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 우리는 이러한 지혜를 통찰함으로써 존재하는 모든 물체가 우리가 느끼고 자각할 수 있는 성스러운 에너지장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깨닫고 특정한 상대들에게 관심의 초점을 맞춰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상대의 에너지장을 고조시킬 수 있으며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삶에서 우연의 일치 현상이 더 자주 일어나게 된다.


☆ 네 번째 통찰

우리 인류가 스스로를 우주의 거대한 에너지원과 단절시킴으로써 스스로를 불안하고 약한 존재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 그리하여 우리 인류는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해 불안하고 약한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에너지를 빼앗으려 해왔으며 그럴때 상대는 반발하고 그로 인해 인간들 상호간의 맹렬한 에너지 쟁탈전이 벌어진다. 모든 갈등과 반목, 싸움은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다.


☆ 다섯 번째 통찰

우리가 인간 모두에게 내재된 신적인 에너지와 내적으로 연결될 때 우리는 불안감과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 깊은 안정감과 일체감, 깊은 사랑의 감정을 체험하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에너지를 빼앗으려는 폭력적인 행동도 저절로 멈추게 된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


☆ 여섯 번째 통찰

신적인 에너지와의 연결 관계가 오래 지속되면서 그 연결 통로를 잃고 살았던 자신의 과거행적, 특히 다른 사람들의 에너지를 훔치기 위해 취해 왔던 동일한 행동 패턴(기본 드라마)을 분명히 자각하는 것. 이러한 자각을 통해 신적인 에너지와의 연결 관계가 더욱더 증대되고,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자신의 삶의 목표와 영적인 임무를 깨닫게 된다.


☆ 일곱 번째 통찰

자신의 영적인 임무를 자각하게 되면 신비로운 에너지 흐름이 한층 더 강화되어 자신이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본질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 이때 우리는 우선 자신의 삶에 대해 여러가지 의문을 품게 되며 그 해답은 꿈이나 직관적인 영상,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의 형태로 찾아오며 이러한 의문과 해답의 반복을 통해 우리는 점차 영적으로 진화되어 나간다.


☆ 여덟 번째 통찰

우연히 만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전달해줄 메시지를 갖고 있으며 에너지를 빼앗으려는 기본 드라마 방식에 의해서가 아니라 영적으로 새로운 자세로 그들을 대하면 저절로 그 메시지를 전달받게 된다는 걸 자각하는 것. 이런 과정은 집단을 구성해서 서로의 아름다움과 참된 특성을 제대로 주시하고 포착할 때 에너지의 상호 교류가 증폭되어 메시지 전달 과정이 한층 더 촉진된다.


☆ 아홉 번째 통찰

우리 인류가 앞의 여덟 가지 통찰에 따라 살면서 자신의 영적인 임무를 다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다 보면 그 육신에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 현세와 내세가 하나로 통합되고 삶과 죽음의 경계가 무너져 태어나고 죽는 윤회 현상이 비로소 끝나게 된다는 걸 자각하는 것.


조회 수 :
1374
등록일 :
2020.05.31
22:39:00 (*.111.5.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5573/ff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557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52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627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44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26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40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83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85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01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79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2594     2010-06-22 2015-07-04 10:22
12016 마스크 장기착용 암 유발한다 청광 1381     2022-08-12 2022-08-12 13:23
 
12015 부처님으로 오셔도.. [3] 나뭇잎 1382     2003-05-08 2003-05-08 18:28
 
12014 관찰 [7] 하지무 1382     2004-11-23 2004-11-23 12:09
 
12013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2/15/2005 [6] 노머 1382     2005-02-18 2005-02-18 07:57
 
12012 저는 이제 이곳을 탈퇴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1] 맑은날 1382     2005-12-15 2005-12-15 19:05
 
12011 마음 아팠던 어느 꿈. [2] 오택균 1382     2007-09-01 2007-09-01 06:43
 
12010 샛별에게 [2] 연리지 1382     2007-09-12 2007-09-12 11:13
 
12009 빛의지구 사랑방모임 준비보고 [2] 농욱 1382     2007-12-10 2007-12-10 12:39
 
12008 또다시 열린 채팅방 ^^ 관자재보살 1382     2010-01-15 2010-01-15 00:06
 
12007 피씨방도 못가고 정말 답답하네요 [1] 토토31 1382     2021-12-16 2021-12-16 14:03
 
12006 가장 귀한 손님 [1] 유영일 1383     2002-08-14 2002-08-14 06:52
 
12005 가입했습니다. [1] 최시원 1383     2002-10-07 2002-10-07 06:26
 
12004 Listen again^^ 사랑 1383     2002-12-04 2002-12-04 14:33
 
12003 [ 9월 18일 ] 신행정 수도 공주 계룡산 사랑의 망 활성화 명상모임 [3] [5] 운영자 1383     2004-09-12 2004-09-12 22:56
 
12002 어제 저녁 동쪽 하늘에서 본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비행체? [2] [1] 無駐 1383     2004-10-05 2004-10-05 10:42
 
12001 톰 설리번 강의-두번째-(펀글) 권기범 1383     2005-02-08 2005-02-08 10:48
 
12000 [2005. 7. 26]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박남술 1383     2005-07-31 2005-07-31 10:43
 
11999 저를 원수로 생각하신다면 오히려 다행입니다 [4] [4] ghost 1383     2005-08-28 2005-08-28 20:14
 
11998 기도드리옵니다 연리지 1383     2007-09-20 2007-09-20 14:06
 
11997 꼬맹이들 [1] 연리지 1383     2007-11-14 2007-11-14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