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책으로 말하자면 7단원의 괴정이었는데 그 과정이 너무나 세밀하고 길며 복잡한 내용이라서 말로 설명할수가 없군요.

맨 마지막에 빛의 빔이 지구를 감싸더니 지구가 빔에가려 보이지 않게되고 상승하였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것은 수없이 많은 체널을 통해서 인류 스스로 이러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외부인들은 단지 정보제공과 인류의 부탁을 들어준것에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과거 10여년전에도 이러한 장면을 목격한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보다 세밀하고 정확하였습니다.

이상 가이아킹덩이였습니다.

2018.12.27. 새벽5시 전후.

핸펀기록을 마치는 시간은 5시 42분


체널이 한번오면 알파벳 한 숫자가 온다고 보았을 때 하나의 문장이 만들어지기까지 거기에 해당하는 알파벳 숫자만큼의 체널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러한 문장 하나 하나가 하나의 단원이 되고 그 단원들에서 또 알맹이가 추려져서 퍼즐맞추듯 정밀한 문장이 되었으며 그러한 문장이 또 수없이 만들어져서 정답을 도출해 내는 과정이었습니다.

일련의 과정이 인간의 계산으로는 엄두가 나지 않을정도로 복잡하였으며 미리 예비되었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인류는 하나가 되었으며 눈에띄는 충돌은 없었습니다.

행성지구가 빔으로 둘렀싸이기 전에도 신기한 비행물체가 지구 주변을 질서정연하게 애워싸고 비행하였으며 아주 정교하게 이루어지는 미션을 수행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27. 8시49분 출근해서 적음


저녁에 다시 생각해보니 지구를 둘러싼 빔이라는 빛은 마치 독수리가 수직상승할때의 날개를 편 모양 같았는데 지구가 아스트락체로 변한건지 무엇에 둘러싸여 그리되었는지 자세히 모릅니다.

신기하게도 가이아킹덤은 지구 안에 머물러있지않고 지구가 아닌 다른곳에서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머무른곳이 어디인지는 모릅니다.

아마도 추측컨데 면하송편호의 선장으로 있던 에너지 공간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을 만드는 에너지공간으로 처음에는 해석하였는데 나중에 다시 전언을 종합해볼 때 인류의 유전자 DNA를 수리하던 공간으로 보인다고 전해드린바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항공모함과는 비교할수조차 없는 커다란 배모양의 주변을 분주히 오가면서 무언가를 하는 모습이었는데 특이하게도 저는 조금 떨어진 작은 언덕에서 무언가를 기다리는 책임자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아마도 그곳에서 지구가 상승하는 것을 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학원수업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잠들기전에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913
등록일 :
2018.12.27
05:42:53 (*.62.216.1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545/34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54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17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27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09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88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04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44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50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647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43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9210     2010-06-22 2015-07-04 10:22
11853 [re]다시 답글 한울빛 1921     2002-07-26 2002-07-26 15:34
 
11852 비둘기 리포트 - 주말 동향 [1] 아갈타 1921     2002-07-15 2002-07-15 22:03
 
11851 트럼프의 역할 [4] 아트만 1920     2020-07-14 2020-07-24 02:49
 
11850 황제내경 - 병에 걸리는 이유와 마음상태 유전 1920     2014-08-30 2014-08-30 20:24
 
11849 파란달님의 글이 이곳 사이트의 질서를 어지럽히기에 글쓰기를 제한합니다. [2] [44] 관리자 1920     2012-01-03 2012-01-03 21:11
 
11848 영상 [42] 12차원 1920     2011-07-06 2011-07-06 09:41
 
11847 엘하토라에 실수 [1] 나유 1920     2011-04-01 2011-04-01 20:05
 
11846 모든 진리는...마스터 교사가 되고난뒤...늦지않는다. [44] 김경호 1920     2010-03-28 2010-03-28 14:02
 
11845 신과나눈이야기 스터디 모임 안내 <화/금> [1] 이광빈 1920     2007-06-18 2007-06-18 11:29
 
11844 한반도 지진에 관해. [3] 하늘나무 1920     2005-01-10 2005-01-10 19:42
 
11843 거울을 보는 돌고래 [3] 몰랑펭귄 1920     2002-09-25 2002-09-25 16:06
 
11842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2] 우철 1919     2014-01-30 2014-02-15 12:02
 
11841 주말화두. 양심을 밝히는 일에 대하여 [1] 가이아킹덤 1919     2013-06-15 2013-06-17 12:00
 
11840 양자도약과 天氣의 유사성 [11] 김경호 1919     2007-11-17 2007-11-17 19:06
 
11839 솜브레로 은하 [1] 가이아킹덤 1919     2017-01-01 2017-01-01 11:50
 
11838 증산도가 신뢰가 가지 않는 가장큰 이유 김성후 1919     2005-10-07 2005-10-07 18:29
 
11837 채널링에 대해서(Lee Carrol) 웰빙 1919     2005-10-06 2005-10-06 12:16
 
11836 시험중 [2] 아갈타 1919     2002-07-18 2002-07-18 21:27
 
11835 조직폭력배 1600여명을 검거했다고 하는데... [1] 토토31 1918     2022-08-29 2022-08-29 17:54
 
11834 [펌] 인터넷과 핵폐기물: 정보사회의 두 얼굴 [2] [47] 베릭 1918     2013-04-15 2013-05-16 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