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첨부그림 - 삼성그룹 가계도

평상시 이런글 올리면 안믿어 줄것인데 9407번 그냥그냥님이 옮겨오신 좋은 글이 있어서 분위기에 잠시 편승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상태는 제대로 그 내막을 알고 보면 정말로 심각합니다.
일부의 지각 있으신 국민들께서는 부정부패가 심각하다고 열올리십니다. 그러나 이정도는 귀여운 정도입니다. 그동안 제가 직접 부딛혀서 깨달은 것은 친일사대주의-숭미사대주의로 이어지는 매국노 그룹과 이들의 진정한 배후인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추진하는 진정한 배후세력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주인이며 통제와 조정을 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이명박 BBk수사와 지난 , 삼성의 X-파일수사, 황우석 사태수사를 지켜보면 매우 유사한 점과 같은 배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예들을 통해 위에서 거론한 ‘대한민국의 실상’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이회창의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다는 정치공학의 리스크 컨설턴트의 거론처럼 대한민국의 실상을 정확히 보기 위해서는 거대 삼성일가의 대한민국 경영을 어떤 인맥과 어떤 수단을 통해 관리해 나아가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간단한 몇 가지 예시만을 들겠습니다.

중앙일보 사주 홍석현 일가의 실상입니다.
1. 일제시대 전주지법 판사 홍진기라고 있습니다. (이번 8/29일 경술축치때 민족문제 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에 포함되어있습니다)
2. 홍진기는 4/19 혁명당시 내무부장관으로써 군중발포에 대한 책임을 지고 투옥되었습니다.
3. 삼성의 이병철이 홍진기의 옥바라지를 지극정성으로 해주어 사면받고 풀려나게 됩니다.
4. 홍진기는 언론사주로 거듭납니다.
5. 홍진기의 장남이 홍석현이고(중앙일보회장/전 주미대사), 홍석현의 동생이 홍석조 광주고검장입니다.(떡값검사로 유명한 그 사람).
6. 홍진기의 딸이 홍라희 입니다( 이건희의 부인이요)
7. 여기서 잠시 최근의 일을 돌아봅시다.
   삼성 x파일의 목소리의 주인공은 홍석현과 이학수 삼성구조본부장입니다. 정리하자면, 민족반역자의 후손인 홍석현과 그 일족들이 한국의 대선에 까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 현직검사가 검찰을 매수하는 최전선에서 뛰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8. 황우석 줄기세포의 배후에 관련
자료 1.  
" 보광창업투자는 보광그룹 계열사로 홍씨 일가가 61.8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어 왔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처남인 홍석준씨가 30.57%,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이 16.16%, 이건희 회장의 배우자인 홍라희 여사가 7.54% 등을 보유하고 있다."

자료 2.  
"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는 메디포스트와 미즈메디 병원이  합작하였다.여기서 중요한것은 메디포스트&미즈메디 투자자가 미국 보건성이란 사실이다.결론적으로 잠재시장이 배아줄기 90% 성체줄기 10% 인데  90%를 미국이 가지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삼성일가에서 50%가 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데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다.여기에 삼성일가 중 홍석현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처남이며 전 중앙일보 회장, 세계신문협회(WAN) 회장이다.
황우석 박사는  서울대 수의대 교수이며 배아줄기세포 대표격이고, 서울대 조사위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며 성체줄기세포 주주(메디포스트)들 이다.또한 노성일은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는 메디포스트와 합작하였다."

즉, 성체줄기세포 방식으로 투자해온 삼성은 황박사의 배아줄기세포의 성공이 이루어 질 경우 IT 이후 가장 야심차게 추진해 온 BT분야에 큰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또하나의 배후인 미국과 같은 입장이 된거죠. 이런 이유로 한국에선 황우석을 매장하는데 가장 전면에 선 배후가 삼성이 된겁니다. 삼성은 언론-학계-검찰-법원을 다 움직여 황박사를 매장했고 그 배후엔 정부와 미국이 함께 했습니다.

미국(대표선수 새튼)+한국(대표선수 노성일, 홍석현)의 구도가 나옵니다.
직접적인 이해관계에 얽혀 손발 역할을 하는 하부구조가 윤현수, 김선종으로 대표되는 미즈메디소속 + 삼성병원, 서울대 의사로 구성된 메디포스트 주주들입니다. 동참하는 세력들은 줄기세포와 직접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성체줄기 연구기관들 카톨릭 대표 마리아 연구소등이 있겠네요. 민족반역자의 후손 홍석현 홍석조등이 미국시민권자 노성일과 서울대 패거리들과 연합해서 미국의 지원사격아래 황우석을 죽이고 돈벌이에 나섰습니다.

이것이 황우석 줄기세포 게이트의 진실입니다.

9. 삼성 X-File의 폭풍을 잠재운 삼성일가 구조와 활동
*삼성비자금 수사본부장으로 내정된 박한철검사 내정 --> 그는 홍석조 고검장과 서울대 법대 71학번과 동기이며 졸업년도도 75년으로 똑같다. --> 수사결과는 뻔한 것이었다.
*'X파일' 이상호 기자에 MBC 감봉 1개월 징계   [새창]
"X파일과 무관…보고체계 밟지 않은 취재·보도 때문"    (미디어)    [2005.09.28 10:51 /  기자 · 이영환 ]  
*삼성 전 법무팀장이 '한겨레'로 간 까닭은?   [새창]
김용철 기획위원 영입… '삼성 저격수' 역할 예고    (미디어)    [2005.09.13 17:13 /  기자 · 이영환 ]  최근까지 삼성그룹의 전 법무팀장으로 있었던 김용철 변호사를 편집국 비상근 기획위원으로 영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망해가는 한겨례를 먹여살려온 것도 삼성입니다. 현재 실질적 사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제목을 뽑아내는 행태도 관심있게 보십시오. 관리하러 내려보낸 인물에 대해 '삼성 저격수' 역할 예고..운운하며 국민들을 기망하는 작태들입니다. 실제로 이런 방법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비판력을 언론을 통해 통제-조정하고 있습니다.

10. 이건희의 아들 이재용은 삼성을 대표하여 '빌더버그 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조회 수 :
5048
등록일 :
2007.12.03
11:42:45 (*.139.117.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410/2b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410

그냥그냥

2007.12.03
12:15:32
(*.190.62.96)
농욱님이 걱정하시는 문제가 피부에 와닿습니다. 참으로 심각하군요. 문제의 핵심은 우리가 깨어나는 수 밖에 없으며 깨어난 네티즌들이 국민을 계도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진행중인 민초들의 혁명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 지...?

그냥그냥

2007.12.03
12:18:42
(*.190.62.96)
가진 자들이 똘똘 뭉쳐서 민초들의 고혈을 빨고 있군요. 문자 그대로 평등한 사회, 누구나 먹고 살기에 걱정하지 않는 사회, 그런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농욱

2007.12.03
12:37:37
(*.139.117.85)
저는 지금 한민족이 처한 위기가 지구가 처한 심각한 위기상황과 정확히 똑같게 느낍니다.
이 지구는 환경문제/에너지문제/우주적 변환시기 도래.. 등 내외적 환경문제에 안팎으로 시달리며 이대로라면 종말을 행해 달려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한민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모든 전세계 국가와 민족도 같은 지경이겠지만 유독 모든 요소들을 이 한반도에 집중시켜 놓았습니다.

우리 한민족이 처한 위기는 우리 민초들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힘은 너무도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라곤 오로기 숫적으로 우열하다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모두 다 어찌하면 한마음이 될 것인가에 귀착됩니다. 물리력으로 저들에게 대항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모든 민초들이 우리가 처한 상황을 올바로 인식하는... 그 의식의 혁명을 이루는 길 외에대 모든 탈출구는 차단되어 있습니다. 마치 누군가에 천기 낭떠러지의 벼랑끝에서 마지막 항전을 불사할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뛰어내려 자결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을 종용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의 수많은 기회들을 차일 피일 미루다가 결국 막다른 상황에 처한 것입니다. 살 방법은 우리가 깨어나는 방법이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 스스로 만들어낸 상황이면서도, 동시에 하늘에서 예정시킨 해답일 것입니다.

모든 色界, 물질세계가 곧 空이다. 진리는 그 넘어의 세계에 존재한다.....라는 명제를 깨우치려면 우리가 부여잡고 있는 무가치 한 허망한 것들이 무너져 내리는 것들을 바라보는 것을통해... 우리 스스로를 고통의 극한까지 몰려짐으로써, 아니 생사를 스스로 결정해야 할 막다른 골목에 몰아 넣어져야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이른 이는 이제 서서히 깨어나고 있지만... 우매한 이는 죽기 직전에 손아귀에 돈 몇 푼을 내어 놓을 것이고... 좀 더 우매한 이는 끝까지 그것을 부여잡고 황천길로 떠나겠지요.

한명이라도 더 구하고자 하는 것이 먼저 깨어난자의 의무가 아닐까 합니다.

농욱

2007.12.03
13:07:06
(*.139.117.85)
[관련자료 모음]

동아일보-삼성그룹 사돈됐다 ☞
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007/200007020281.html


조중동-재벌 “우리는 ‘진짜’ 한 가족” ☞
www.labortoday.co.kr/news/view.asp?arId=50386


[삼성보고서①] 삼성의 ‘인적 네트워크’를 해부한다 ☞
www.peoplepower21.org/article/article_view.php?article_id=14310



한국 30대 재벌 혼맥도
조선.중앙.동아일보(조.중.동)사주 혼맥도 ☞
cafe.naver.com/syb.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8

한국 30대 재벌 혼맥도 ☞
www.peoplepower21.org/cms/upload/200401/marital_relations2.jpg

죠플린

2007.12.03
13:08:13
(*.75.68.169)
profile
누가 대한민국을 움직일까?
누가라는 논제보다는 무엇이라는 논제가 더 상위라고 봅니다.
무엇을 위하여.....

누구보다는 무엇을 위하여라는 상위개념하에 누구라는 역활이 정해지는 듯 합니다.
실리가 판을 치는 세상이지만 명분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잠시 잊었을 뿐이지요.
다시 명분이 깨어나는 날 누구로 일관되어져 온 한국의 파워는 균형을 차지하리라 봅니다.

나그네

2007.12.03
13:15:16
(*.113.112.79)
즐기세포와 관련하여 삼성에 대해 저도 얼마전까지 농욱님과 정확히 의견을 같이 하였는데요..황우석 카페의 글 중에서 이건희 막내딸의 죽음과 줄기세포간의 연관성에 대해 쓴 글을 보고 삼성에 대해선 유보하는 입장이 되었는데..혹시 그에 대한 자료는 보신적 있으신가요?

농욱

2007.12.03
13:21:27
(*.139.117.85)
한가지 더 알려드립니다.
작년 인터넷을 통해 대대적으로 유포된 미국 911자작테러의 고발 다큐 - 루스체인지의 제 2탄이 나왔습니다.

이번 다큐는 End Game으로 명명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아마도 제일 빨리 저희손에 입수되었습니다. 아직 한글자막이 없어 배포에 어려움이 있으며, 어제 빛의지구 정모에서 영어를 잘하시는 분께 부탁드려 놓은 상태입니다.

좀 더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자막처리가 되는대로 빛의지구를 통하여 대대적으로 유포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모나리자

2007.12.03
13:35:37
(*.243.2.3)
*삼성비자금 수사본부장으로 내정된 박한철검사 내정 --> 그는 홍석조 고검장과 서울대 법대 71학번과 동기이며 졸업년도도 75년으로 똑같다. --> 수사결과는 뻔한 것이었다.



이 점에 있어 검찰은 특별수사본부까지 설치하여 특검에 앞서 발빠른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일단 압수된 관련 자료만 보더라도 김용철 변호사가 주장하는 제보와 일치하고 있으며,

삼성장학생으로 분류되는 검찰 내 삼성장학생 출신의 검찰 고위인사에 대한 떡값명단도 조만간 제출할 것으로 보이는 등,

그간 삼성의 비리가 만천하에 폭로될 상황에 처해 있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단지 박한철 특별수사본부장이 삼성의 홍석조와 서울법대 동기동창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사가 흐지브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한다는 것은 지나친 억측이 아닐까요?

전국민의 관심과 피할 수 없는 확실한 물증을 근거로 수사를 하는 경우 이건희는 물론 어느 누구라도 법망을 피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확실한 논거를 제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말고식의 근거없는 추론으로 본질을 흐린다면 이는 유언비어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농욱

2007.12.03
13:37:07
(*.139.117.85)
나그네님/
황박사의 일로 한국계 미변호사로 활동중인 박 마태오변호사가 있지 않습니까?
미국 LA에서 모아미디어라는 인터넷신문사를 공동설립하고 가장 정확한 정보를 폭로하며 국내 황우석 운동을 주도했던 인물인데... 미주 중앙일보가 이를 진화하고자 모아미디어를 인수해 버렸죠... 결국 박마태오변호사도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여 구사일생 간신히 살하났으나 하반신을 다 절단당하고 몇번의 대수술의 후유증인지...지난 기억도 제대로 못하여 현재 인터넷에 올라있는 자신의 글들을 통해서 간신히 기억을 초적하는 중이라는 안타가운 소식입니다.

삼성도 사실은 배후에서 협박당합니다.
이건희의 딸 이윤형양의 죽음도 의문 중 의문인 사건입니다. 초기 뉴욕타임즈의 뉴스기사에서는 교통사고로 발표됩니다. 그 후 닷새가 지난 뒤 11 월 26 일 NYT 지는 이양의 사망 원인이 교통사고 에서 자살로 바뀌빈다.

농욱

2007.12.03
13:44:51
(*.139.117.85)
모나리자님/
참여연대에서 연구정리한 삼성네트워크의 아래자료를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박한철 검사의 건이 단순한 억측이라 해도 문맥의 내용에는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삼성에 엃인 수 많은 인물 중 한사람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재벌가들은 제 스스로 혈연으로, 마치 근찬상간 교배를 하듯이 얼기설기 되어있고 이런 관계는 서로의 이익을 위한 일입니다. 일종의 보험관계죠. 혈연의 관계가 이 정도이고... 인간관계를 따지면 도대체 몇천명인지 몇만명인지 구분과 파악이 어려울 겁니다.

www.peoplepower21.org/article/article_view.php?article_id=143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116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210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010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828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957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183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459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588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340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8465
617 다차원존재의 한말씀 [45] 2030 2002-05-29 5030
616 지구상에서의 경험은 당신을 위해 의도된 삶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아트만 2023-09-18 5032
615 피라미드 구조의 계급사회 육해공 2023-07-04 5034
614 별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8:8 스타게이트 [35] 멀린 2006-01-25 5043
613 람타의 초탈과정 [3] [23] 베릭 2012-03-05 5043
612 세월호 참사를 보고 느낀 점 은하수 2014-05-01 5043
611 육체는 영혼의 감옥 [7] 靑雲 2002-08-15 5046
» 누가 대한민국을 움직이나 [10] [33] file 농욱 2007-12-03 5048
609 2012년 준비를 할 시기임 [2] [3] 12차원 2010-08-07 5051
608 [펌] 고통 [28] 이용진 2002-05-26 5052
607 마지막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28] 녹원 2002-05-28 5054
606 붓다, 신, 사랑... [4] 네라 2010-10-31 5055
605 영혼에 관한 힌트 - 브랜디와 캔더스의 문답 // petercskim / [2] [113] 베릭 2013-01-17 5056
604 [스크랩] 도쿠가와 이에야스 -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 이다. [62] file nave 2011-03-30 5067
603 축하~(냉무) 이용진 2002-05-18 5078
602 오로라 레이 - 보편적 형제애와 선의(善意) [1] 해피해피 2023-06-06 5078
601 외계인 축하: 지구는 은하 연방을 환영합니다. 아트만 2023-10-06 5078
600 윤회의 고리와 고향으로 가는 길 [1] 가이아킹덤 2017-04-06 5090
599 [스크랩] 일루미나티 카드로 보는 가짜 외계인과 UFO 의 음모 계획 [8] 베릭 2014-08-19 5099
598 내 안의 12가지 에너지 센터의 코드 해독하기 아트만 2023-09-15 5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