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이름이 또 바뀌게 되었습니다.

태평소

'무식漢'에서 '나무'로 바꾸었는데,
'나무'로 등록된 분이 먼저 계시다고 해서
'태평소'로 바꾸었습니다.

국악기 음률 중 가장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태평소가 자꾸
생각나서 그냥 그걸로 바꾸었습니다.
태평소의 순 우리말은 날라리인데, 양악 관악기 중 트럼펫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농악에서 신명을 주도하는 악기인데, 파란 하늘 흰 구름 너머까지 울려
퍼지는 태평소 소리를 듣고 있자면, 고향생각 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15
등록일 :
2007.10.25
22:22:34 (*.214.215.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241/43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241
목록

아우르스카

2007.10.26
09:04:49
(*.126.167.132)
네...태평소님..축하드려요..@ㅁ@..앞으로 태평소님이라고 많이 불르게염..이름 바꾸신건..진짜..잘했어영..@ㅁ@
댓글

오택균

2007.10.26
20:08:49
(*.109.132.177)
저는 나무님보다 태평소라는 이름이 더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31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39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206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02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181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49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66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79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57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0771     2010-06-22 2015-07-04 10:22
458 비오는 날 문종원 900     2005-08-11 2005-08-11 19:23
 
457 황금자를 거머쥔 자들의 횡포를 경계하십시오. 제3레일 900     2003-07-18 2003-07-18 22:16
 
456 제니퍼가 전하는 A&A 메시지 (4월1일) 숙고 900     2003-04-09 2003-04-09 17:13
 
455 채널링 정윤희 900     2003-03-30 2003-03-30 20:00
 
454 대한민국 국회 홈페이지 회원가입 방법 및 입법예고 의견동록 방법 / 국민 동의청원 시작합니다 [1] 베릭 899     2021-08-04 2021-08-05 15:52
 
453 종교 지도자들의 적개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99     2007-06-25 2007-06-25 17:46
 
452 헤르몬 산에서 머무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99     2006-03-15 2006-03-15 17:34
 
451 있다, 없다, 사랑한다. [2] 대리자 899     2006-03-15 2006-03-15 02:20
 
450 물어볼게 있습니다. [2] 김지수 899     2005-05-29 2005-05-29 21:21
 
449 조화생명 [1] 유승호 899     2004-05-28 2004-05-28 02:30
 
448 [re] 진정하시고요... ^^ [1] 정운경 899     2004-03-09 2004-03-09 21:22
 
447 마침내 터널 끝에 빛이 - Bellringer 3/2/2004 [1] 情_● 899     2004-03-03 2004-03-03 06:13
 
446 하나님이 있다면.. 유승호 899     2004-01-24 2004-01-24 11:26
 
445 얼음천공... 김세웅 899     2003-12-10 2003-12-10 10:45
 
444 직녀성--- file 백의장군 899     2003-09-18 2003-09-18 10:44
 
443 네사라 패션 김권 899     2003-07-28 2003-07-28 01:25
 
442 오늘 꿈속에서 홍성룡 899     2003-03-23 2003-03-23 13:27
 
441 신천지 교단 '폭풍 성장'의 비밀 3가지 베릭 898     2022-02-08 2022-02-08 09:52
 
440 참된 앎이란 무엇인가? [1] 황금납추 898     2021-10-15 2021-10-15 13:22
 
439 내면과의 모임 2 - 수많은 종족들의 향연..잔치..그건..판타스틱 아우르스카 898     2007-06-18 2007-06-18 21:5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