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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학습)이란..
인간들이 지구에 탄생하여 이제껏 쌓아온 지식을 배우는 것입니다.
즉, 지식인이라 합니다.
하지만,
공부(工夫)라는 것은
사람이 하늘과 땅의 이치는 아는 것입니다.
즉, 우주의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아는 것입니다. 즉, 지혜인이 되는 것입니다.
지혜인은 앞마당 나무가지의 흔들림만 보고도 10년후의 일을 아는 사람입니다.
지식인은 아무리 노력해도 지혜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지식은 버려야만 지혜인이 됩니다..
인간들이 지구에 탄생하여 이제껏 쌓아온 지식을 배우는 것입니다.
즉, 지식인이라 합니다.
하지만,
공부(工夫)라는 것은
사람이 하늘과 땅의 이치는 아는 것입니다.
즉, 우주의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아는 것입니다. 즉, 지혜인이 되는 것입니다.
지혜인은 앞마당 나무가지의 흔들림만 보고도 10년후의 일을 아는 사람입니다.
지식인은 아무리 노력해도 지혜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지식은 버려야만 지혜인이 됩니다..
무식漢
- 2007.09.14
- 12:44:52
- (*.244.166.214)
감정의 근원은 양심이고
지식의 근원은 의식입니다.
그러나 감정은 양심을 부정하고 지식은 의식을 부정합니다.
인간은 구조부터 근원을 부정하고 사실의 왜곡을 담보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아니라고 하면 부정과 왜곡은 계속될 것이고
긍정하고 받아들이면 그런 구조를 없애진 못해도 사용하진 않게 될 것입니다.
반복된 경험에서 그 사실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게
지혜가 될 것입니다.
지식과 지혜는 같은 지자 돌림이라고 해도 성격과 성질이 전혀 다른 놈이
아닌가 합니다.
지식의 근원은 의식입니다.
그러나 감정은 양심을 부정하고 지식은 의식을 부정합니다.
인간은 구조부터 근원을 부정하고 사실의 왜곡을 담보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아니라고 하면 부정과 왜곡은 계속될 것이고
긍정하고 받아들이면 그런 구조를 없애진 못해도 사용하진 않게 될 것입니다.
반복된 경험에서 그 사실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게
지혜가 될 것입니다.
지식과 지혜는 같은 지자 돌림이라고 해도 성격과 성질이 전혀 다른 놈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