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1

Window 95, WindowXP....

도사
Window 95, WindowXP의 진실은

모든 것이 창문을 통해 드러남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드러나는 시입니다.

외계인들도 예외가 없습니다.  5년 정도 후에는 서로 만나 인사하겠지요..ㅎㅎㅎ

옛날 건물의 창문보다 현대 건물의 창문크기가 커진 원인의 결과 입니다.

안과 밖이 다 보이는 세상이 됨을 말합니다.

보이지 않는 세상이 보이는 세상을 지배합니다.
즉, 보이지 않는 세상의 바램이 보이는 세상의 결과로 나타납니다.

내가 밥먹고 싶다는 마음의 의지에 따라 보이는 몸이 밥을 먹게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오늘 제가 너무 많이 글을 씁니다...

없는 존재인 내가 마음을 통하여  몸을 이용하여 많이 쓰게 하네요...ㅎㅎㅎ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288
등록일 :
2007.09.11
20:27:54 (*.84.82.1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531/d3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531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32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39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34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03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25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71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69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80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65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1531     2010-06-22 2015-07-04 10:22
9761 오 마이 갓 (2)1000개가 넘던 내글이. [3] [37] 김경호 2502     2010-02-24 2010-02-24 00:57
 
9760 빛은 明입니다. [6] 옥타트론 2653     2010-02-23 2010-02-23 16:07
 
9759 마음의 창, 존재의 본질, 빛의 주인 그리고 귀환 [펌] [17] 베릭 2455     2010-02-23 2010-02-23 12:53
 
9758 인디언 도덕경입니다. [2] [5] 베릭 2011     2010-02-23 2010-02-23 10:05
 
9757 예수 그리스도의 강론 저자 서문 및 참석자 소감 [8] Friend 2468     2010-02-22 2010-02-22 23:38
 
9756 최첨단 우주시대의 공포와 마귀 4종 근접조우 '포스카인드' [7] [73] 김경호 6992     2010-02-22 2010-02-22 22:47
 
9755 오마이 갓.. [5] 김경호 2218     2010-02-22 2010-02-22 22:34
 
9754 잠재의식, 변성의식, 무의식 [5] [25] 옥타트론 3218     2010-02-21 2010-02-21 16:10
 
9753 존재로 산다는 것.-대반열반경의 부분 [4] [5] 옥타트론 1822     2010-02-21 2010-02-21 15:43
 
9752 종교를 넘어 사랑을 말하다 -술탄 살라딘- [3] nave 2207     2010-02-20 2010-02-20 12:58
 
9751 글 안쓰는분과 대화 그리고 영화 노잉 [1] [3] 정정식 1975     2010-02-17 2010-02-17 18:13
 
9750 작은빛님과 유승호님의 글 [1] 정정식 2268     2010-02-17 2010-02-17 17:38
 
9749 옥타님이 본 기하학 해석 방법 [1] [5] 정정식 2038     2010-02-16 2010-02-16 05:59
 
9748 널은 정말 쓸만한 닉네임 같습니다 [14] [60] NULL 2409     2010-02-15 2010-02-15 13:55
 
9747 행복한 꿈 [2] [4] 심경준 2847     2010-02-11 2010-02-11 23:21
 
9746 제가 그랬죠? [1] NULL 1731     2010-02-11 2010-02-11 23:13
 
9745 개털 타령 [6] NULL 2278     2010-02-11 2010-02-11 18:07
 
9744 단전 ( 시작은 닭 ) [25] [2] 유승호 2038     2010-02-10 2010-02-10 12:14
 
9743 단전<알> 찾은 분만 보시길.. [7] 정정식 2200     2010-02-10 2011-07-22 15:10
 
9742 앞으로 일어날 일! ( 맘마미아 ) [2] [36] 조강래 2489     2010-02-07 2010-02-07 22:1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