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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금 더 오픈해 보겠습니다.

그림자정부의 세계정부 수립계획은 ‘사이비’입니다. 한얼님(창조주)의 계획과 비슷하다는 거죠.

한반도에서 세계정부가 수립될 것입니다.
남과 북의 ‘하나됨’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북한의 핵은 미제의 준동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비대칭전력으로 임시 군사적 균형을 이루어 놓았습니다. 극강한 火氣의 방사는 억제되었습니다.

유대그룹을 통해 수립된 좌익-우익 개념의 이데올로기를 청산해야 합니다.
사회주의-공산주의는 평등(ㅡ)을 추구하고 민주주의-자본주의(l)는 자유를 추구합니다.
평등을 이루기 위해서는 개인들의 자유가 침해되며,
자유를 추구하는 것은 평등권을 침해합니다.

평등을 추구하는 사회는 평평한 세상이며,
자유를 추구하는 세상은 수직적 세상이어서, 부의 양극화문제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한민족에게 이 두 세계를 통합할 숙제를 던져주셨습니다.
태극의 기운입니다.
이 태극을 통합함은 이원성의 통합을 의미합니다.
태극기운을 걷어 무극세상으로 진입하는 것입니다.
弓弓乙乙, 利在田田, 십자가(十), 卍, 一終無終一, 會三歸一, 萬法歸一 같은 말입니다.
‘인중천지일’로 보듯이 사람이 중심되는 인본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사람안에서 천지가 하나됩니다.
세상은 가로세상(|)과 수평세상(-)이 합쳐져서 十자가 되는 세상입니다.

이 한반도에는 이미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회주의-공산주의’와 ‘민주주의-자본주의’의 단점을 버리고 장점만을 아우르는 이데올로기가 통일한국의 제1강령으로 채택될 것입니다. 조소앙선생과 김구선생이 초석을 닦아놓은 사상입니다. 삼신사상(정-기-신)을 그대로 잘 담아내고 있는 차세데 이데올로기이며, 능히 홍익인간-재세이화를 구현할 사상입니다. ‘조화로운 세계일가’를 구현할 것입니다.

통일 한반도가 구축되면 사상적 통합 뿐만 아니라 과학에서도 놀라운 발전이 병행될 것입니다. 통일장이론의 완성이 눈앞에 다가올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한 신기술들이 세계를 리드해 나아갑니다. 세계의 정치/경제/과학/철학/종교를 한민족이 선도해 나아가는 위대한 조화문명이 한반도에 건설됩니다. 신기한 문명의 이기들이 속출할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거대한 기업들이 일어섭니다. 흰옷입은 무리들은 이를 전 세계에 부지런히 보급하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그림자정부의 통제는 없을 것입니다. 진자 세계정부는 한국에 들어섭니다. 전쟁을 통한 강제통합이 아닌, 수직적인 계급체계사회가 아닌, 일거수 일투족이 감시당하는 세상이 아닌, 가축인간이 아닌 완성된 인간들의 조화로운 천국이 이 지상에 건설됩니다.
무극의 진리가 출현합니다.
모든 종교는 자연스럽게 하나가 될 것입니다.
반란수괴 야훼가 물러감에 따라 모든 종교적 왜곡이 들어나고, 참 진리가 한얼임의 진리에 모여드는 것입니다. 외계의 모든 존재들도 애타게 기다리던 ‘답’을 그제서야 얻어갑니다.
전 우주가 조화세상으로 함께 태어납니다. 운하간의 치열한 분쟁, 전쟁도 멈추어집니다.
조회 수 :
1561
등록일 :
2007.08.26
15:13:58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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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2007.08.26
15:20:18
(*.234.189.42)
감사합니다 선사님
지난 지구역역사에서 자유와 평등은 방종과 차별이었으며
그 선택은 지구인들이 해읍니다만
그 배경에는 우주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 반군 외계인들의 계략이 있았읍니다
이제
그시기가 지나고 있읍니다

이 민족의 유전자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와 기술이 일어 날 것입니다
그것은 지구의 현 상황에 책임이 있는 총우주연합에서 도울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의 법칙에 따른 조화롭고 질서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김주성

2007.08.26
15:21:26
(*.234.189.42)
죄송합니다 또 오타가 흥분해서 그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6
15:41:42
(*.151.9.188)
빛의 근원도 다 준비되신 것 같습니다.

차가움

2007.08.26
22:33:14
(*.254.135.169)
자유와 평등에서 조화와 균형으로...

청학

2007.08.27
00:35:08
(*.112.57.226)
레무리아의 에고가 아틀란티스의 에고를 껴안을 때 풀리고
반대로
아틀란티스의 에고 역시 레무리아를 포용할 때 풀린다는 말씀과도 유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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