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당신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당신이 기쁜 길을 갔던 순간이 있고 슬픈 길을 갔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육신을 벗어 우리와 함께 있다면


우리 모두는 당신을 둘러 앉아  당신의 삶에 귀기울일 것입니다.


당신의 삶은 어떠했나요?


당신의 삶은 다채로운 모든 삶중에 하나의 길을 만드셨어요.


삶과 죽음이 반복되듯 그 안에 기쁨이 많고 슬픔이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랍니다.


당신의 삶이 항상 기쁜에 찬 삶을 살았던 길과


당신의 삶이 항상 슬픔에 잠겨 삶을 살았던 길과


또한 여러 순간이 교차된 다채로웠던 짧은 순간 순간의 삶을 살았던 길은


우리에게는 모두 흥분되는 일입니다. 당신이 간 길 모두 가보고 싶군요.


 


당신은 그 삶이 끝이 스스로 자살을 하여도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더라도


그 삶은 당신이 그 상황에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았던 순간이었습니다.


 


당신의 삶에 항상 축복과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당신의 삶이 어떠했는지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우리 살아서 만나서 지금 이야기 할까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아무말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당신은 이미 우리가 갔던 모든 길을 지금 이 순간까지 모두 경험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부분을 경험을 하고 있지만 그 경험이 당신께서 선택하신 마지막 경험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항상 사랑과 축복과 기쁨이 항상 가득하십시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73
등록일 :
2007.05.31
00:54:35 (*.180.54.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351/aa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3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77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859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715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501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661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109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117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259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079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5211
6814 한 뿌리에서 나고서도 가는 곳 모르니... [2] 그냥그냥 2005-08-25 1588
6813 [re] 십우송(9-10) 유승호 2002-08-19 1588
6812 빛일꾼의 설계도--건축물과 무궁화꽃잎 [4] 144000 2002-08-15 1588
6811 [re]이게 도데체 무슨 말인지? 지금 엄청 혼란 스러움.. [2] 한울빛 2002-08-14 1588
6810 상승을 돕는 식생활 [2] 베릭 2022-05-14 1587
6809 나약한 한국 정치인들 - 濠 학자, 韓에 親中 행보 경고 “이대로 가면 나라 뺏길 수 있다” [4] 베릭 2021-10-07 1587
6808 한겨레가 배은망덕한 쓰레기망나니 신문인 이유 - 문재인 괴롭히기짓 노무현 자살권유질 [1] 베릭 2017-05-06 1587
6807 영성인과 돈 [2] 가이아킹덤 2015-07-16 1587
6806 자칭 신라시대 조상님이라는 분이 제 꿈에.......(신빙성은 없습니다) [2] 은하수 2014-10-16 1587
6805 공감하는 글과 공감 안되는글 정정식 2010-02-03 1587
6804 즉신성불, 미세자아의 합창 [1] 옥타트론 2009-06-07 1587
6803 때가 무르익었다. [2] 쎄븐 2004-06-24 1587
6802 나뭇잎의 책꽂이..(2) 나뭇잎 2003-01-27 1587
6801 [re] 니비루는 아닌듯... 김세웅 2002-09-13 1587
6800 중생에게 진실된 유머가 통할까? [1] 김경호 2010-03-21 1586
6799 정정식님 보시고,,,절대적 언어를 추려내시오. [15] 김경호 2010-02-04 1586
6798 천부경 81자를 9자로 줄이면? [5] 태평소 2007-12-14 1586
6797 PAG 빛의 일꾼 여러분~제 글 보시고 답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 진정한용기 2004-07-28 1586
6796 World Court???? [2] file 메타휴먼 2003-11-15 1586
6795 동화 속 창조의 비밀 (펌) 아트만 2020-05-27 1585